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01)‘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022.06.30 by 로킴
7월 1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2.06.30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30)“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2022.06.29 by 로킴
6월 30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2.06.29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9)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2.06.28 by 로킴
6월 29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2.06.28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8)믿음이 약한 자들아!
2022.06.27 by 로킴
6월 28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2.06.27 by 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