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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지효 청순 도발 비키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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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킴 2009. 9. 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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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 청순+도발 비키니라인

 

 

 

 

 

 

 

  

 

레이싱 모델 출신 이지효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청순한 외모에 33-23-34 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이지효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레이싱 모델계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이지효는 이번 화보에서 비키니와 다채로운 란제리 룩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소화했다.

 

  

 

   

브아걸, 시건방 춤 배워보기

 

 

 

 

 

 

 

 

 

 

 

 

 

 

 

 

 

 

 

 

 

 

 

 

 

 

 

 

 

 

 

7일 오후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SKT의 신개념 음악쇼 '라이브 세션(Live Session)' 녹화 현장에서 브아걸이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열창하고 있다.

 

9월 SK텔레콤과 문화 콘텐트 기획사 인플래닛이 함께 제작해 국내에 런칭하는 프리미엄 음악쇼 '라이브 세션'은 국내 최초의 '무 관객, 무 MC' 음악프로그램으로, 그 여백은 아티스트와 밴드의 합주, 매혹적인 무대연출과 멀티미디어 효과로 채워진다.

 

9월 셋째 주에 첫 방영되는 라이브 세션의 영상은 SK텔레콤이 새롭게 런칭하는 콘텐트 오픈 마켓인 T Store에서 다운받아 핸드폰에서 풀 버전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SK 브로드&TV, Melon 등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뉴시스)

 

  

 

   

한국 홍보대사 된 문 블러드굿 ‘함박 미소’ 

 

 

 

 

 

 

한국계 헐리우드 미녀스타 문 블러드굿(Moon Blood good)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빌딩에서 한국 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됐다.

위촉식이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문 블러드굿.

문 블러드굿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로 헐리우드의 새로운 미녀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포미닛, '섹시한 유혹'

 

 

 

 

 

 

 

 

 

 

 

▲ 5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성댄스그룹 포미닛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조선일보일본어판

 

  

 

   

최정원, '조심해서 내려가야지'

 

 

 

 

 

 

 

▲ 배우 최정원이 5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사의 선각자인 춘사 나운규 감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및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써 영예를 부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상중 하나인 이천 춘사대상영화제는 지난 9월 1일 개막, 5일까지 진행된 본선 진출작 일반인 시사회에 이어 이날 시상식을 끝으로 폐막된다. /조선일보일본어판

 

  

 

   

한채아 ‘개미 허리에 글래머 몸매’  

 

 

 

 

 

한채아 ‘개미 허리에 글래머 몸매’

 

  

 

   

`행복을 노래하다`로 뭉친 3인방

 

 

지난 7일 열린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10주년 콘서트 '행복을 노래하다'로 뭉친 개그우먼 3인방, 왼쪽부터 7년만에 캐나다에서 복귀한 개그우먼 이성미, 재단법인 행복한 나눔의 박미선 대표, 사회를 맡은 개그우먼 송은이.

 

(서울=연합뉴스)

 

  

 

   

디아지오, 최고급 위스키 `윈저 XR`

 

 

디아지오코리아는 윈저 제품의 글로벌화 선언 후, 첫 선을 보이는 윈저 브랜드의 최고급 위스키 '윈저 XR'을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윈저 XR'은 디아지오코리아가 윈저를 세계적인 위스키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5월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 야심 차게 준비한 울트라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로,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 면세점에 동시에 출시된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섹시가수의 필수 아이템…"스터드 장식이 떴다"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지난 5일 저녁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국내 스타 가수들이 총 출연한 '2009 인천 한류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가 열렸다.

 

이 날 참석한 아이돌 가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 비슷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그것은 바로 '스터드' 장식이다.

 

'스터드(Stud)' 장식은 흔히 쇠 징 장식을 말한다. 피라미드 형과 스파이크 형, 둥근 모양, 직사각형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장식되는 볼드의 크기와 배열에 따라 발랄하고 강렬한 이미지 혹은 섹시하고 화려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얻기 위한 무대 액세서리로 사랑받고 있다.

 

  

 

   

‘짝퉁 송혜교’ 中장우기 내한 확정..송혜교와 미모 대결?

 

 

배우 송혜교(사진 오른쪽)를 따라 성형수술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중국배우 장우기(사진 왼쪽)가 오는 18일 2009 중국영화제 폐막작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내한한다.

 

18일 개막을 앞둔 2009 중국영화제 상영작의 감독과 배우가 개막 일정에 맞춰 내한을 확정했다. 폐막작 영화 ‘올 어바웃 우먼’의 주연배우 장우기(張雨綺)와 ‘도화운’ 마리원(马俪文) 감독, ‘학교 가는 길’ 펑 지아황(彭家煌) 감독이 내한을 확정하고 ‘2009 중국영화제’를 찾는다.

 

[뉴스엔 홍정원 기자]

 

  

 

   

육감적 몸매를 가진 그녀, 미라 소르비노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제 35회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발에 미국 여배우 미라 소르비노가 영화 'Like Dandelion Dust' 상영회에 참석했다.

U.S actress Mira Sorvino, arrives for the screening of the movie "Like Dandelion Dust" at the 35th American Film Festival, Monday, Sept. 7, 2009, in Deauville, Normandy, France.

 

(AP Photo/Michel Spingler)

 

  

 

   

배우 미라 소르비노의 달콤한 키스

 

 

배우 미라 소르비노가 7일(현지 시간) 제 35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라이크 덴덜라이언 더스트(Like Dandellion Dust)’ 상영회에 도착해 남편 크리스토퍼 배커스와 키스를 하고 있다. (AP Photo)

 

  

 

   

비키니 모델의 환상 몸매

 

 

한 모델이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모드 시티 트레이드 쇼에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떨지마 내가 옆에 있잖아

 

 

미국 배우 맷 데이먼과 그의 아내 루시아나 바로소가 7일(현지시간)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했다.

US actor Matt Damon and his wife Luciana Barroso arrive for the screening of the film ' The Informant ' at the 66th edition of the Venice Film Festival in Venice, Italy, Monday, Sept. 7, 2009. (AP Photo/Andrew Medichini)

 

  

 

   

란제리 박람회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모드 시티 란제리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영복과 속옷, 속옷에 이용되는 직물 등의 유행 경향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각종 포럼과 패션쇼 등이 열리고 있다.

 

한편, 이날은 수영복 및 속옷 패션쇼가 열렸고, 모델들은 당당한 캣워크와 멋진 포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사진│파리=로이터>

 

  

 

   

니콜 키드먼

 

 

 

 

 

배우 니콜 키드만과 그녀의 남편 키스 어반이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경기 관람도중 서로 키스를 하고 있다.

Actress Nicole Kidman kisses her husband, singer Keith Urban, as they attend the U.S. Open tennis tournament in New York, Monday, Sept. 7, 2009.

 

(AP Photo/Jeff Christensen)

 

 

  

 

   

강렬한 붉은 립스틱

 

 

중국 배우 황루가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황루의 수줍은 미소

 

 

중국 배우 황루가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코코 샤넬로 다시 태어난 오드리 토투

 

 

7일 도쿄에서 열린 영화 ‘코코 아방 샤넬(Coco Avant Chanel)’ 시사회에서 주연 배우 오드리 토투(프랑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Amb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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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버 허드 (Amber Heard)  탤런트
  • 출생1986년 4월 22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
  • 데뷔2004년 드라마 잭 앤 바비
  • 방송CWTV 히든 팜스 (2007)
  • 영화알파 독 (2009),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2008), 겟 썸 (2008)
  •  

      

     

       

    나디아 페트로바, ‘난 다시 돌아온다’

     

     

    러시아의 나디아 페트로바 선수가 멜라니 오딘에게 역전패를 당한 후 코트위에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Nadia Petrova of Russia reacts on the court during her upset loss to Melanie Oudin of the United States at the U.S. Open tennis tournament in New York, Monday, Sept. 7, 2009. Oudin won 1-6, 7-6(2), 6-3.

     

    (AP Photo/Amy Sancetta)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7일(현지시간) 미주리 사이클 대회에서 우승한 영국의 마크 카벤디시가 여인들에게 키스를 받고 있다.

    Britain's Mark Cavendish gets kisses after winning the first stage in the Tour of Missouri cycling race Monday, Sept. 7, 2009, in St. Louis.

     

    (AP Photo/Jeff Roberson)

     

      

     

       

    웃음 꽃 핀 한국 여자 양궁

     

     

    ▲ 7일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부문 준결승전에서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곽예지(왼쪽부터), 주현정, 윤옥희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뉴시스

     

     

     

     

     

    ▲ 7일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여자부문 준결승전에서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서정희(왼쪽부터), 권오향, 석지현 선수가 과녁 앞에서 승리의 손을 맞잡고 있다.  /뉴시스

     

      

     

       

    미국, 란제리 풋볼 리그 개막

     

     

     

    ▲ 미녀들이 속옷 차림으로 하는 미식 축구리그인 란제리 풋볼 리그(NFL)가 지난 4일(현지시각) 개막했다.

    ‘댈러스 욕망(Dallas Desire)’, ‘로스앤젤레스 유혹(Los Angeles Temptation)’ 등 총 10개의 팀으로 구성된 NFL은 팀 이름 역시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란제리 풋볼 리그는 슈퍼볼 게임 하프타임에 모델 등 여성들이 속옷만 입고 경기를 하는 란제리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많은 남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나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한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사진=데일리 텔레그라프)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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