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예|스페셜 ‘ ‘흥행 히로인’ 김하늘 관객과의 소통위해 화려한외출

행복한 추석명절 되십시요  _ingcoms_   ‘흥행 히로인’ 김하늘, 관객과의 소통위해 화려한 외출           올 상반기 영화 ‘7급 공무원’으로 한국영화 침체기를 구원했던 히로인 김하늘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영화’로 소통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다. 김하늘은 30일 서울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축제 ‘7급 공무원’ 무료 상영에 참석, 상영 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배우 김하늘과 영화 ‘7급 공무원’에 관해 관객들과 김하늘이 진솔하게 대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 그러므로 관객들은 ‘김하늘이 이번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어떤 상에 가장 유력한지’에 관한 ‘대담한’ 질문에서부터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질문을 하고 김하늘로부터 직접 답을 들을 수 있다. 내달 16일에는 서울 롯데월드에서 펼쳐지는 심야의 영화 파티에 참석, 관객들과 영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개그맨 변기수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할 이 자리에서도 역시 솔직함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티아라 `희망을 노래해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아트홀에서 열린 가수 정두언 의원 4집앨범 '희망' 발매 기념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코리아 아동기금마련 쇼케이스에 초대된 걸그룹 티아라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가수 정두언 의원의 4집앨범 '희망'의 판매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쓰여진다. (뉴시스)

 

아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신세대 스타 아라(19)가 추석을 앞두고 고운 한복 맵시를 뽐냈다. 연한 파스텔톤 색동 상의에 주황빛 고운 치마를 입었다. 가지런하게 따내린 머리에는 앙증맞은 장신구로 멋을 냈고,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아라는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추석 인사를 했다. 아라는 MBC TV 수목극 '맨땅에 헤딩'에 신참 스포츠 에이전트로 등장해 동방신기의 정윤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은혜의 중국 내 가치는 300억!       배우 박은혜의 중국 내 경제적 가치가 3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은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과 <대장금> 캐릭터를 내세운 ‘연생이 귤초콜릿’의 매출 합계가 300억원을 넘으며 중국 내에서 대표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에프엑스 추석 한복 인사 ‘엠버! 남자한복? 귀여워’        화제의 신예 f(x)(에프엑스)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사를 전했다. 9월5일 ‘라차타(LA chA TA)’로 첫 무대를 선보인 f(x)는 데뷔 후 처음 맞는 명절을 기념해 다섯 멤버 모두 각각의 매력에 어울리는 한복을 차려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소녀모델 우리 1년6개월만에 컴백 ‘가비엔제이 뮤비 출연’       소녀모델 우리가 1년 6개월만에 가비엔제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컴백했다. 우리는 가비앤제이 미니앨범 타이틀곡 '핼쓱해졌대'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나서며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우리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기존 앳되고 순순한 이미지에서 한껏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친절미소' 김하늘, "여러분~ 만나서 즐거워요"             [스포츠서울닷컴 | 송지원기자] 30일 저녁 8시 30분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 유니세프 광장에서 '제 46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축제'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대종상 영화제 출품작인 '7급공무원'(감독 신태라)의 주연 배우 김하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김하늘은 상의를 핑크색 계열의 헐렁한 블라우스로 입은 반면 하의는 돌청 워싱 스키니진을 코디해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지애 아나 “재벌2세 소개팅 들어왔지만 안했다”     여자 아나운서는 재벌 2세와 소개팅이 많다는 소문의 진실은 무엇일까? KBS 아나운서들은 최근 추석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총출동했다.   KBS 아나운서 20여명이 출연한 ‘스타 골든벨’ 녹화에서는 특히 여자아나운서들에 대한 선입견을 파헤쳤다.   이날 녹화에서 MC 김제동이 “여자 아나운서는 재벌 2세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나?”라고 묻자 이지애 아나운서는“솔직히 들어온 적은 있는데 해본 적은 없다”며 “한 번은 하지도 않은 소개팅을 했다는 소문이 돌아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김지훈 아내 이종은씨, 장자연 사건 증인채택 ‘어떤 말할까?’     [뉴스엔 이미혜 기자] 김지훈 아내 이종은씨가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채택됐다.   9월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폭행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장자연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와 장자연 전 매니저 유모씨의 공판이 열렸다.   김모씨는 장자연 폭행 협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고, 유모씨는 ‘장자연 문건’을 언론에 공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파문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쥬얼리, 박정아♥길 러브스토리 폭로한다     [뉴스엔 윤현진 기자] 여성그룹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쥬얼리는 9월 30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 2부코너 ‘라디오스타’에서 박정아와 길 커플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 그동안 박정아와 서인영에 가려져 있던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이 숨겨둔 매력을 거침없이 발산한다.

 

박은혜, 중국 내 경제 가치 300억원 돌파     배우 박은혜의 중국 내 경제적 가치가 3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은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과 '대장금' 캐릭터를 내세운 ‘연생이 귤초콜릿’의 매출 합계가 300억원을 넘으며 중국 내에서 대표 한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보컬 그룹' 레이디 컬렉션, 베일 벗다     3인조 여성보컬그룹 레이디 컬렉션의 3명의 디바 JC, 앨리, 세이가 베일을 벗는다. 이와 함께 레이디 컬렉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훔쳐보기'의 티저 영상이 30일 곰TV, 엠군, KT뮤직 등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된다. '레이디 컬렉션은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닌 '엣지 레이디' 지은(JC)을 비롯해 감미로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를 지닌 '스마일 레이디' 앨리, 청량하면서도 감수성이 풍부한 보컬을 소화해내는 '러블리 레이디' 세이 등 최고의 여성 보컬 3명이 만나 이뤄낸 보컬 그룹이다.

 

유이, 팔색조 매력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유이가 '3색 화보'를 1일 공개하고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유이는 젊제연 프로젝트 앨범 '인사-만남'의 화보 촬영에 참여, '화양연화', '내추럴', '큐티' 등 세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유이는 이를 통해 농염한 자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모습,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들까지 한번에 뽐냈다. 한편 유이가 전진과 함께 한 '인사(人事)-만남(緣)'의 신곡,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미유키 日총리부인, 욘사마와 찰칵!     하토야마 미유키 일본 총리 부인이 30일 도쿄돔에서 열린 배용준의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출판기념회에 앞서 배용준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애프터스쿨 2PM 완벽변신 ‘어겐 앤 어겐’ 퍼포먼스     애프터스쿨이 2PM '어겐 앤 어겐'을 완벽 재현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MBC 한가위 특집 '스타댄스대격돌 바꿔!' 녹화에서 파워풀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들은 보이쉬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올 상반기 가요계를 휩쓴 2PM의 '어겐 앤 어겐'(Again&Again)을 완벽 소화했다. 이들은 원곡은 물론, 강렬한 댄스브레이크까지 선보여 녹화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포미닛 3개월만에 1위에 감사인사 ‘인정이 최고!’     걸그룹 포미닛이 SBS '인기가요' 1위에 오른 기쁨을 떡으로 대신했다.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9일 직원들과 함께 방송사를 돌며 포미닛이 '인기가요'에서 뮤티즌송을 받은 고마움을 전했다. 포미닛은 27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으로 1위격인 뮤티즌송을 받았다.

 

걸어다니는 작품…2009 런던 패션위크                                                     19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 아쉬시(Ashish) 2010 봄/여름 컬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밀라노 패션위크                       지난 2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패션위크를 맞아 2010 여성 봄/여름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쇼에서 플라스티니니다를 비롯한 유명 브랜드들은 신상을 선보였고,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은 당당하고 멋진 포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밀라노=로이터>

 

"그녀의 변신, 어떨까?"…화보 속 스타, 파격변신 4유형     [스포츠서울닷컴 l 이현경 인턴기자] 스타들은 항상 변신을 꿈꾼다. 대중들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스타들 역시 다양한 매력으로 어필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스타들이 이미지 변신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화보 촬영은 스타들에게 이미지 변신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드라마와 영화에 비해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확실하게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격 화보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의상, 분위기, 모델,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느 것에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화보의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국내외 스타들의 파격화보를 살펴봤다.     ◆ 의상…'란제리룩'     ◆ 콘셉트…'팜므파탈'     ◆ 캐릭터…'핀업걸'   <사진=코스모폴리탄,롤링스톤즈,GQ,쎄씨,보그,에스콰이어,닥스,엠포리오아르마니,엘르>

 

중국, 늘씬한 여군 장병들     중국건국60돌경축 퍼레이드에서 퍼레이드하는 중구인민해방군 3군 여군 장병들(신화=연합뉴스)

 

파티마 로페스의 패션쇼                             30일 프랑스에서 파리 패션위크 레디 투 웨어 봄/여름 2010 이 열린 가운데 한 모델이 포르투갈 디자이너 파티마 로페스의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AP Photo)

 

레이디 가가, ‘오늘은 좀 얌전한가요?’         가수 레이디 가가가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몬스터 케이블쇼에 출연했다. Singer Lady Gaga, poses for pictures at a press conference announcing, Heartbeats by Lady Gaga, the latest addition to the Beats by Dr. Dre family of headphones from Monster Cable, in New York, on Wednesday, Sept. 30, 2009. (AP Photo/Peter Kramer)

 

도쿄 게임쇼 여왕은? 유명탤런트 출신 '리오'         2009 도쿄 게임쇼의 여왕은 누구일까? 불공평한 측면은 있지만 섹시탤런트 출신 리오가 단연 첫손에 꼽혔다.   지난 27일 폐막된 도쿄 게임쇼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은 것은 역시 미녀 컴패니언 군단들이다. 실제로 게임쇼에 가는 이유가 컴패니언을 보기 위해서라고 답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고한다

 

‘드래곤볼’ 스타 에미로섬, 1년만에 돌연 이혼     [뉴스엔 김지윤 기자]   할리우드 스타 에미 로섬이 비밀 결혼 1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에미 로섬의 결혼 사실도 잘 알려지지 않은 터라 팬들의 충격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할리우드의 각종 연예 매체들은 '에미 로섬의 비밀 결혼이 1년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 2008년 2월 비밀리에 혼인 신고를 한 에미 로섬의 남편은 음악감독인 저스틴 시겔.

 

드류 베리모어의 깜찍 포즈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영화 ‘위프 잇(Whip It)’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adalina Diana                       Madalina Diana

 

청순한 얼굴에 근육질 몸매?     30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 대회’ 3라운드에서 마리옹 바르톨리(프랑스)가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조금만 더…”       30일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 대회’ 3라운드에서 엘레나 베스니나(러시아)가 엘레나 얀코비치(세르비아)의 공을 받아치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환상적인 평균대 연기       30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 아카데미에서 열린 ‘도하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여자 평균대 결승에서 바실리키 밀루시(그리스)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샤라포바, 이 악물고 리턴샷               3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마리아 샤라포바가 알리사 클레바노바에게 리턴샷을 치고 있다. Maria Sharapova of Russia returns to her compatriot Alisa Kleybanova during their third round match at the Pan Pacific Open tennis tournament in Tokyo, Japan, Wednesday, Sept. 30, 2009. Sharapova won the match 2-6,6-2,6-2. (AP Photo/Itsuo Inouye)/

 

한채영, 응원하고 가야죠     준플레이오프 2차전(두산-롯데전)에서 시구를 한 한채영이 관전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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