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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예·씨엘, 댄스 스쿨 친구로 첫 만나"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10. 6. 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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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씨엘, 댄스 스쿨 친구로 첫 만나"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이미 가수에 대한 꿈을 굳힌 징거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댄스스쿨에 다니기 시작했다. 당시 인연을 맺은 친구들은 현재 가요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자리를 잡았다.

"당시 함께 스쿨에서 함께 연습했던 친구들이 이제는 유명한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하고 있어요. 포미닛의 현아와 카라 한승연, 2NE1의 채린(CL), 원더걸스 선예 등과도 그때 인연을 만든거예요. 특히 선예와 씨엘과 친했죠.(웃음)"

중학생이던 이들은 함께 밥도 먹고 음악적인 이야기를 하며 함께 꿈을 키워나갔단다. 하지만 기회는 채린과 선예에게 먼저 찾아왔다.

 

  

 

   

'여대생 기숙사' 한국계 제이미 정. 새로운 한국계 할리우드 스타 탄생하나?

 

 

[스포츠조선 T―뉴스 이진호 기자]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성장하고 있다.

제이미 정은 할리우드 영화 '여대생 기숙사'에서 비중있는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극 중 섹시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캠퍼스 남학생들의 마음을 훔치는 바람둥이 클레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재미교포 2세인 제이미 정은 홑꺼풀과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매력으로 이미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고 있는 신예다.

 

그는 ABC의 '사무라이 걸'에서 주인공 헤븐 역을 맡아 능수능란한 검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더니 지난 2009년에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치치 역을 맡아 수준급 무술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소라, "복대 차고 자면 S라인 생겨" 깜짝 고백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이소라가 몸매 유지의 비결로 복대를 꼽아 폭소케했다. 이소라는 스토리온의 '토크&시티4' 절친 특집에 게스트로 최근 출연했다.

 

MC인 이승연, 김효진, 우종완 디자이너 중 우종완의 절친으로 프로그램에 나온 것. 이소라는 '특별한 몸매 관리 비결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자기 전에 복대를 차고 자면, 다음 날 아침 허리라인이 예쁘게 잡힌다. 나는 복대 마니아"라고 밝혀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애프터스쿨 주연, "'청춘불패'서 잘 살아 남겠다"

 

 

[OSEN=이정아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주연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주연은 1일 오전 11시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열린 브런치 에세이 '플레이 걸즈' 출판 기념 파티에 참석해 예능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주연은 최근 KBS 2TV '청춘불패'새 멤버로 투입됐다

예능프로그램에 출격하는 주연은 "솔직한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또 "사실 체력이 할머니 체력이라 운동도 많이 하고 열심히 준비해 체력도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최고 미녀는?

 

 

 

2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0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아시파 시야피닝디야 푸트림바미 라티프 양이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0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아시파 시야피닝디야 푸트림바미 라티프 양(가운데)이 왕관을 받고 있다.

 

 

 

2009 미스 월드 케인 알도리노(지브롤터)가 2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0 미스 인도네시아 선발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크리스틴 스튜어트 ‘도도한 벨라의 매력’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이클립스' 주연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6월 3일 오전 11시 2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첫 방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에 첫 방한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는 이날 내한 기자회견 후 오후 8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오는 7월 개봉될 '이클립스'는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으로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조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대결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루이비통, 월드컵 트로피 전용 케이스 제작

 

 

모델 나오미 캠벨이 1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컵 트로피 전용 케이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월드컵 트로피는 알루미늄 소재의 케이스에 담겨 운송됐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요청으로 명품 핸드백 제조업체인 루이비통이 가죽 소재의 고급 케이스를 제작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주먹 불끈 쥔 세레나

 

 

2일(현지 시간)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사만다 스토서(호주)와의 경기 도중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젖 먹던 힘까지!

 

 

2일(현지 시간) 파리의 롤랑 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사만다 스토서(호주)가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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