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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월드컵 여인 열전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10. 6. 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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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리나, SBS '인기가요' 통해 첫 데뷔 무대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리나가 데뷔 무대를 갖는다.리나는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모닝커피'의 무대를 갖는다.

그는 이번 미니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고현정, 데뷔 후 첫 팬미팅

 

 

 

 

 

 

 

13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아트홀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하는 배우 고현정이 팬미팅 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장영남, '나는 전설이다' 합류 '김정은과 호흡'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장영남이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연출 김형식)에 합류한다.

장영남 소속사인 멘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장영남이 '나는 전설이다'에서 김정은과 호흡한다"고 밝혔다.

그는 극중 상류층이나 대기업 가문의 이혼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승소율 100%의 이혼 전문 변호사인 오승혜 역을 맡았다. 오승혜는 전설(김정은)의 남편과 연인 관계인 인물.

장영남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이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효리 '레드 드레스로 월드컵 승리 이끌께요'

 

 

한성주 '보일 듯 말듯' 배꼽티 섹시하게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 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플로팅 아일랜드 거리응원전'이 12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를 맡은 방송인 한성주가 환하게 웃고 있다.

SK텔레콤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존 도심 위주의 거리응원에서 벗어나 한강시민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응원전이다.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강 위에 떠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월드컵 치어리더로 변신한 카라 한승연
 
 
 
씨스타, 대표팀 승리위한 몸짓
 
 
다비치 '비와도 한국 승리 외쳐야죠'
 
 
다비치 '대~한민국'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그리며 유종의 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1 주말드라마 '거상 김만덕'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그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오후 방송된 '거상 김만덕'에서는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는 제주를 살리기 위해 만덕(이미연)이 자신의 전 재산을 쌀로 바꿔 굶주린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모습을 그렸다.

 

  

 

   

황혜영, 2차 비키니 화보 공개 ‘때론 깜찍하게’

 

 

 

[뉴스엔 김유경 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2차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14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2차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저녁 1차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당시 황혜영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자 쇼핑몰 사이트에는 약 20만 명에 이르는 네티즌들이 방문 한 것으로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또 갑작스러운 방문객 증가로 한때 서버가 마비가 되는 사태도 맞았다. 한 쇼핑몰 관계자는 "20만명의 방문으로 예상되는 1일 매출은 억대가 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주미, ‘기말고사 기간이라 언론시사회 불참했어요’

 

 

 

[뉴스엔 안성후 기자]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배우' 김명민의 선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파괴된 사나이'(감독 우민호/제작 아이필름 아이러브시네마) 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8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됐다.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의 절규와 분노를 그린 작품으로 김명민의 폭발적인 연기를 통해 피 끓는 부성애의 감성을 관객에 전해준다.

 

 

 

장희진. 팝콘 먹는 모습도 귀여워~‘男心 흔들’

 

 

채림, 상큼한 꽃미소~

 

 

그리스 응원녀, 3초 한효주 등 월드컵 미녀 탄생

  

 

 

   

"몸매도 개성시대"…짐승女 vs 청순男, 매력 대결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인턴기자] "짐승녀 vs 청순남, 꿀벅지녀 vs 스키니남"


미남·미녀의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 터프한 남자, 청순한 여자가 아닌, 그 반대의 매력을 어필하는 미남·미녀가 등장하고 있는 것. 이를 테면 짐승녀와 청순남을 들 수 있다. 그야 말로 미(美)의 고정관념을 바꾼 셈이다.

 

이런 움직임은 연예계에서는 트렌드가 되고 있다. 여스타 사이에서는 꿀복근과 꿀벅지를 내세우는 것이 붐을 일으켰다. 남자 스타사에서는 늘씬한 다리와 일자 쇄골 등 스키니한 몸매를 강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짐승남에 맞서는 차별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눈빛, 처음이야"…한가인, 8色 표정연기

 

 

 

 

 

[스포츠서울닷컴 | 용인(경기)=이호준기자] "완벽한 미모란 이런 것"배우 한가인이 14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촬영현장에서 완벽한 미모로 취재진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연배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이 참석한 이 날 촬영현장은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 듯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결별설’ 한고은, 묵묵히 해외스케줄 소화 ‘프로답네’

 

 

[뉴스엔 박세연 기자]

결별설에 휩싸인 배우 한고은이 해외에서 묵묵히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고은은 최근 1년여 동안 열애해 온 영화감독 김동원과의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이 연인 관계를 청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고은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현재 한고은이 스케줄 문제로 해외 체류중이기 때문에 본인 확인이 힘들다"고 밝혔다.

 

  

 

   

김주희 아나, 일반팬 보도돼 굴욕 “저 미스코리아 출신인데...”

 

 

[뉴스엔 김소희 기자]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굴욕아닌 굴욕을 당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차 남아공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6월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서 김주희 아나운서가 일반인인 것처럼 묘사돼 눈길을 끈다. 매체에 따르면 김주희 아나운서의 응원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뒤 그녀의 이름에 대한 언급없이 일반 응원단으로 묘사하고 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기사 속에서 "한 여성팬" "붉은 미녀" 등의 단어로 지칭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주희 아나운서를 어떻게 모를 수 있냐" "김주희 아나운서의 굴욕인지 기자의 굴욕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카라 강지영 깜직 페이스 페인팅 한국응원 눈길 ‘귀여워 연발!’

 

 

[뉴스엔 김형우 기자]

카라 막내 강지영이 깜찍한 페이스 페인팅으로 한국팀을 응원했다. 강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 마크를 응용한 페이스 페인팅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깜찍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강지영은 이날 역시 귀여움이 넘치는 표정과 페이스 페인팅으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은 사진과 함께 "코엑스로 응원가요! 대한민국 화이팅! 난 얼굴로도 응원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강지영은 이날 카라 멤버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 내 극장에서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강지영 트위터)

 

  

 

   

한가인 ‘변함없는 동안 미소’

 

 

[뉴스엔 정유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현장공개 및 인터뷰가 6월 14일 경기 용인시 기흥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렸다.

이날 홍회장의 집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현장공개 현장에는 김남길, 한가인이 참석했다. 이어 탤런트 정소민, 김재욱, 오연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여름 ‘끈’으로 된 수영복 어떠세요?

 

 

 

 

브라질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봄/여름 콜렉션에서 수영복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아프리카 아이 입양 예정이에요”

 

 

 

 

스칼렛 요한슨이 제 61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력적인 캐서린 제타존스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비키니만 입고 케이블카 타기?

 

 

11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여성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키스 나누는 헤이즈 & 체노웨스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서 진행자 션 헤이즈가 공연 도중 배우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왼쪽)가 키스를 하고 있다.

 

 

 

배우 크리스틴 체노웨스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토니상 시상식, 화려한 축하 공연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오른쪽)가 뮤지컬 ‘펠라(Fela)’의 배우와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샛노란 드레스 입은 레아 미셸

 

 

 

드라마 ‘글리(Glee)’의 배우 레아 미셸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니상 시상식 참석한 루시 리우

 

 

배우 루시 리우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요염한 ‘새장 속의 광대’

 

 

 

뮤지컬 ‘새장 속의 광대(La Cage aux Folles)’ 출연진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64 회 토니 어워즈에서 사회자 헤이즈와 뮤지컬 ‘새장 속의 광대(La Cage aux Folles)’ 출연진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바이킹과 섹시 스튜어디스의 대결?

 

 

 

 

 

 

14일(현지시간) 남아공 월드컵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D조 예선경기에 앞서 각국의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AP Photo)

 

  

 

   

월드컵 여인 열전

 

 

각국 응원단이 국기와 안경으로 얼굴을 장식하고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한국· 그리스·나이지리아·미국·한국·프랑스·잉글랜드·아르헨티나 팬들. [AP·로이터=연합뉴스]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1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축구팬들이 독일과 호주의 월드컵 D조 예선경기를 지켜 보고 있다. 한 여성 축구팬이 독일이 호주를 4대0으로 대파하자 국기를 들고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나는 여한 여자가 좋다` 월드컵 응원

 

 

‘야한 여자들’이 서울 대학로의 밤을 또 한 번 후끈 달군다.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여배우들이 12일 밤 공연 직후 서울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관객들과 함께 남아공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의 경기를 응원했다.

이파니 조수정 이채은 민수진 이솔아 등 여우 다섯은 알아서 준비해온 ‘시원한’ 옷차림으로 연극의 흥분을 축구의 열기로 가져갔다. 극의 연장선과도 같은 요염한 몸짓으로 일종의 ‘앙코르 무대’를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관객들은 틈만 나면 기념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그녀들도 흔쾌히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2002년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출신으로 가장 노골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맞는 속옷이 없는 글래머’ 조수정(26·172㎝)은 “아르헨티나 전 때는 분위기가 더욱 업될 것”이라며 “17일 밤에도 객석과 하나가 되겠다”고 별렀다. [뉴시스]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태극전사 8강까지 GO”

 

 

 

[뉴스엔 김유경 기자]

신인 배우 송시연이 여신 같은 외모로 일명 '그리스 응원녀'에 등극했다.

송시연은 지난 12일 대한민국 대 그리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시연은 온라인 게임사이트 프리스타일의 응원대장 '네바걸'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그리스 응원전에 나섰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한 네티즌이 한 포탈사이트 게시판에 송시연의 사진을 올렸고 송시연은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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