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0 미스코리아 진선미 ’영광의 얼굴들’

2010 미스코리아 진선미 ’영광의 얼굴들’     2010 미스코리아 진선미 ’영광의 얼굴들’     미코美 고현영-이귀주 ‘왕관이 자꾸... ’       미코美 안다혜 ‘아름다운 은빛 드레스 자태’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올해로 54회를 맞는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25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총 56명 미녀가 참가하는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로는 만능 입담꾼 김수로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김사랑이 낙점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애프터스쿨, JK김동욱, 진보라가 축하 공연에 나서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미코眞 정소라 ‘우아한 보랏빛 드레스 자태’     미코善 장윤진 ‘섹시한 수영복 S라인’     미코美 고현영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워킹’     미코美 하현정 ‘수영복 각선미 어때요?’     미코眞 정소라 ‘여왕의 핑크빛 핫팬츠 워킹’     서울眞 전주원 ‘우아한 드레스 자태’     대구善 김하나 ‘15명 안에 뽑혀 기뻐요’     애틀랜타 眞 장지아 ‘해외동포상 수상’     경남美 김수현, 매너상 수상 기뻐요~     인천美 한채량 ‘각선미 뽐내며~’     쇄골미녀 서울美 홍지현     단아한 미소의 인천선 이나현     미스코리아 善 김혜영 ‘빛나는 핫팬츠 각선미’     미코善 김혜영-장윤진 ‘섹시한 개미허리 눈길’     미스코리아 ‘금빛 S라인’     김사랑 ‘우아한 여신의 자태’

 

미녀스타 비키니 패션 변천사 공개, 70년대 홀터넥 →2000년대 건강+섹시미     스타들의 비키니 시대별 비키니 변천사가 공개됐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1970년대 비키니 스타일부터 2000년대 비키니 스타일까지 변천사를 알아봤다. 우선 1970년대 비키니는 홀터넥 또는 끈이 없는 비키니 스타일을 선호했다. 당시 70년대 트로이카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의 비키니를 비롯 배우 김수미의 수박무늬 비키니가 인상적이었다. 이어 1980년대에는 화려해진 색상와 무늬의 원피스 스타일이 유행했다. 탤런트 이보희는 얼룩말 무늬의 수영복을 입었고 김보연과 최명길 화려한 컬러의 수영복으로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채민서 `속보일라, 조심조심`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채민서가 26일 오후 3시 서울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김지호-채민서 레드 VS 화이트 ‘서로 다른 매력으로 승부’     김지호-이경진 ‘오랜만에 드라마 컴백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열치열 보양죽 드세요!’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보양죽 프로모션을 위해 26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야외수영장에서 개최한 사진보도행사에서 모델들이 본죽의 보양죽인 삼계죽과 전복죽을 선보이고 있다.

 

한지혜, 명품 속살 살짝 드러낸 수영복 외출 감행할까         [뉴스엔 문다영 기자] 드라마에선 청순 발랄하게, 화보에선 파격 변신을 선보였던 한지혜가 여름을 맞아 섹시미과 순수미가 동시에 돋보이는 화보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한지혜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배경으로 진행된 패션 웹진 '스타일 조선' 7월호 패션&뷰티 화보 촬영에서 일상의 굴레를 벗고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럭셔리 '젯 세터(Jet setter)' 로 파격 변신했다. 이 화보를 통해 한지혜는 성숙한 여성미와 섹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클래식 리조트 룩(Classic Resort Look)' 화보를 선보였다.

 

살랑살랑 치맛바람 채민서, 좌-앞-우 아찔한 위킹     [뉴스엔 임세영 기자] 인기리에 방영됐던 SBS 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극본 김영인/연출 배태섭) 제작발표회가 7월 26일 오후 3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김지호 채민서 임호 고세원 기주봉 이경진 등이 참석해 인터뷰 및 포토타임을 가졌다. 새 아침 일일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이민정(김지호 분)이 남편인 피부과 의사 강성찬(임호 분)과 그의 내연녀 오유란(채민서 분)의 외도로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티아라 지연 ‘고사2’ 대박나길 빌어요~       [뉴스엔 배정한 기자]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감독 유선동) 시사회가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첫 영화에 도전한 지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티아라 멤버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참석해 지연과 함께 무대 인사에 동참했다. '고사2'는 올 봄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 대만, 홍콩에 1분30초 영상만으로 선판매된 바 있다. 또 티아라 지연의 첫 영화 데뷔로 화제가 됐으며 배우 김수로가 '결말을 밝혀도 괜찮을 만큼 재미있다'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대중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아라 효민 ‘영화배우 지연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뉴스엔 배정한 기자]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감독 유선동) 시사회가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첫 영화에 도전한 지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티아라 멤버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참석해 지연과 함께 무대 인사에 동참했다.

 

티아라 큐리 ‘천사 같은 미소 지으며~’       [뉴스엔 배정한 기자]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감독 유선동) 시사회가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첫 영화에 도전한 지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티아라 멤버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참석해 지연과 함께 무대 인사에 동참했다.

 

티아라 소연 ‘사인은 정성이죠!’     [뉴스엔 배정한 기자] 영화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감독 유선동) 시사회가 7월 26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첫 영화에 도전한 지연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티아라 멤버 효민 보람 큐리 소연이 참석해 지연과 함께 무대 인사에 동참했다.

 

'품절녀' 김지호, 섹시한 자태…"애 엄마 맞아?"             [스포츠서울닷컴 | 이호준기자] 26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배우 김지호, 채민서, 임호, 고세원 주연의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3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배우 김지호는 이 날 제작발표회에 어깨선을 훤히 드러낸 붉은색 초미니 드레스로 취재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김지호는 '품절녀'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화려한 자태로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김지호-채민서 각선미 대결, 누가 승자?

 

고교생 모델 최은정, 수영복 화보 공개 '큐티+섹시'     고교생 모델 최은정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2010년 '바라보다'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그보다 앞선 2009년 '착한 글래머' 3기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최은정은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한 표정을 오가며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오센 제공>

 

섹시한 `가십걸`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유명해진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24일 캘리포니아 주(州)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만화ㆍ애니메이션 축제 '코믹 콘'을 찾아 자신이 출연한 영화'그린 랜턴' 토론회에 참석했다. [AP]

 

`우리에 갇힌 돼지가 불쌍하지 않나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동물보호 운동가들이 농장들의 동물 착취에 반대하는 뜻에서 돼지우리로 들어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AP]리한나 화끈한 퍼포먼스               가수 리한나가 21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가진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AP]

 

여전사 졸리, 강렬한 레드 드레스 ‘섹시 여신’         러시아에서 열린 영화 ‘솔트’ 시사회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Photo)

 

무릎 꿇은 수잔 페테르손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마지막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역동적인 스윙     알렉시스 톰슨(미국)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8등신 미녀 골퍼, 미셸 위     미셸 위(미국)가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천3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라운드 5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신지애의 우승 환호       25일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한국선수로는 첫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 선수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에비앙 르뱅=연합뉴스

 

건강한 S라인     뉴브런즈윅주 멍크턴에서 열린 IAAF 월드주니어 챔피언십에서 호주 Amy Pejkovic 선수가 바를 뛰어 넘고 있다. [AP]

 

설기현 부인, ‘심각하게 관전중’     K리그 포항스틸러스와 수원삼성블루윙스의 경기가 25일 포항스틸러스경기장에서 열렸다. 포항스틸러스 설기현 와이프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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