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2세 - 서서히 하늘과 가까워지는 나이 73세 - 누가 옆에 있어도 방귀를 뀔 수 있는 나이 75세 - 이름 석자 다음에 늙은이 [翁]자를 붙이이며 살아온 이야기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 79세 -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마지막인가를 생각하는 나이 80세 - 아무에게나 반말을 해도 괜찮은 나이 81세 - 이 자식이 뉘집 자식인지 잘 모르는 나이 82세 - 뭘 하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이 괴로워 하는 나이 84세 - 미물도 사랑스런 나이 86세 - 무슨 짓을 해도 그러려니 하는 나이 88세 - 뛴다고 생각하는 데 걷고 있는 나이 89세 - 90세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나이 90세 - 주민등록 번호를 잊어 버리는 나이 92세 - 게임의 룰을 지킬 수 없는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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