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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열렸던 입이 닫혀지지 않아요.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11. 3. 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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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점이 교회 우~~와~~와~~우~~~ 2년 전 인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친구 목사의 교회에서 2박3일 부흥집회를 하는동안에 친구의 고층 아파트에서 침식을 하였습니다 인천의 밤 야경이 하도 좋다고 하길래 제가 밖을 내려다 보았드니 세상에 빨강 십자가의 현광등 네온사인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데 미련한 제가 직접 세어보았는데 멀리 보이는 가물 가물하게 비치는 것 재외하고 시야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붉은 십자가의 수 가 물경 200 여개는 더 되더이다, "와 이래 교회가 많노" 하니까 친구 대답이 걸작인기라 "술집 많은 것 보다 교회 많은 것이 좋지......." 돌맹이가 다야몬드보다 값어치 가 없는 것은 천지 사방에 딩구는 것이 돌맹이라 돌맹이 수가 너무 많아서 값어치가 없고 사람들에게 천대를 받는 돌맹이 입니다 그러나 다야몬드는 보기도 구하기도 어려운 그 숫자가 너무 적은 귀한 때문에 뭇 사람의 사랑과 환호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지요 귀한 것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도 잘 나타나지도 않는답니다. IQ 두 자리 아닌 분이라면 내가 뭔 말을 했는지 알아들었겠지요. 천국으로 가는 길..... 서울의 꽤 유명 한 목사님께서 다른 교회의 부흥회 일로 삐까번쩍 한 차를 몰고 어느 낯선 도시로 갔는데여~ 초행길에 믿고 있던 내비가 고장나는 바람에 그곳에서 길을 잃어버린 목사님, 지나가던 노인에게 길을 물었다. "저, 혹시 중앙교회가 어딘지 아십니까? 이 도시에서 제일 큰 교회라고 들었는데여." "바로 뒤에 놔두고도 몰라?" "아 그렇군요. 근데 혹시 교회에 나가십니까?" "난 교회를 싫어해!" 왜물어? 날 포섭하려들지마쇼^^ "할아버지 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시면 제 설교 들으러 오세요. 제가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 드릴게요." 그러자 노인은 콧방귀를 "피~?" 뀌며 중얼거렸다. "바로 뒤에 있는 것도 모르는 양반이" "천국 가는 길'을 어떻게 알아?" 신도가 줄기를 바라는 목사 한 젊은 목사가 걱정스럽게 현대인의 비도덕성과 물질 만능주의와 소유욕에 대 한 비판을 늘어 놓으면서, 교회의 신자수가 줄어 들고 있다고 안타갑게 말했다. 그때 한 원로목사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사님께서 고생이 많군요. 말씀을 듣고 보니 제가 목회하는 곳은 행복 한 곳이군요. 신자수가 줄어들면 줄어 들수록 만족과 기쁨이 넘치는 곳이니까요." "신자수가 줄어드는데 좋다니요? 어디서 목회하시는데요?" "아, 저는 교도소 담당 목사입니다. 죽은 사람이 듣고싶은 말 자동차사고로 죽은 세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는길에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장레식을 하면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대해 뭐라고 말하는것을 듣고싶소?"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저는 아주 좋은 남편이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는 훌륭 한 교사였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마지막 사람이 말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ㅡ 앗, 저 사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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