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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남주 발리 화보, 원숙한 섹시미란 이런 것

몸튼맘튼힐링

by 로킴 2011. 6. 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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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발리 화보, 원숙한 섹시미란 이런 것

 

 

[뉴스엔 최신애 기자]

배우 김남주가 화보를 통해 관능미 넘치는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김남주는 최근 공개된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의 발리 화보에서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탄탄하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모던함과 발리 전통의 미가 조화된 배경과 김남주 특유의 도회적인 느낌이 만나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김남주의 관능적인 포즈와 눈빛을 비롯해 눈매를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 목과 손에서 빛나는 주얼리, 미니멀한 실루엣의 블랙드레스 등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모습이 연출됐다.

 

 

 

김남주 발리 화보, 아름다움에도 카리스마는 있다

 

 

  

 

   

시크릿 송지은 ‘상큼한 발걸음’

 

 

[뉴스엔 임세영 기자]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법무부와 함께 6월 2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홀에서 콘테츠산업 육성과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불법복제를 근절하고 저작권 보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이 필요한 정부기관과 영화,방송,음악,게임,소프트웨어 등 콘테츠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의 곽승준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장관,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위원장, 법무부 이귀남장관이'콘텐츠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최근 불법복제 방지를 위해 도입한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역무사업자(웹하드, P2P 등) 등록제의 실효성 확보와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부 부처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티아라 보람 ‘키는 작지만, 몸매 비율은 최고!’

 

 

시크릿 ‘시원한 여름패션’

 

 

女 아이돌의 초미니 하의실종 사랑

 

 

티아라 효민 ‘아찔한 초미니 핫팬츠’

 

 

권소현-지나 ‘꼭 잡은 두손, 우리 완전 친해요’

 

 

남지현-허가윤-권소현 ‘자신감 넘치는 각선미’

 

 

권소현 핫팬츠 ‘눈부신 각선미’

 

 

시크릿 전효성 ‘내가 바로 시크릿의 몸매 담당자’

 

 

시크릿 징거 ‘건강미 넘치는 매력’

 

 

시크릿 송지은 ‘매끈한 각선미 강조’

 

 

임정희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

 

 

지나 ‘이것이 바로 명품 각선미’

 

 

포미닛 허가윤 ‘아찔한 몸매, 독보적인 각선미 자랑’

 

 

에이트 ‘불법복제는 NO! NO!’

 

 

장재인 ‘포토월은 아직 어색해요’+

 

 

강예원 ‘심플&깔끔룩 알고보니 패셔니스타’

 

 

씨스타 보라 ‘탄력 넘치는 몸매 비율’

 

 

티아라 지연 ‘새침한 표정까지 사랑스러워’

 

 

백지영 ‘세련미 넘치는 여름의 여신’

 

 

간미연 ‘가녀린 팔다리, 이게 바로 종이인형 몸매’

 

 

지나 ‘빛나는 3단 각선미’

 

 

씨스타 ‘단연 돋보이는 건강미, 걸그룹中 최고’

 

 

걸스데이 ‘귀여운 스쿨룩으로 발랄하게~’

 

  

달샤벳 ‘우리는 깜찍+발랄한 달샤벳’

 

 

에이핑크 ‘상큼한 요정의 7色 매력’

 

 

나인 뮤직스 ‘우월한 기럭지 자랑하는 8등신 미녀들’

 

 

티아라, 복고풍 디스코 ‘롤리폴리’로 컴백

 

 

쥬얼리 ‘단체 하의실종, 아찔한 각선미’

 

 

 

 

   

레인보우 김재경, 컴백 앞두고 셀카 사진 공개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컴백을 앞두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윗드림 D-2'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를 지은 김재경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웨이브펌 헤어스타일의 김재경은 검은색 계열 의상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붉은 입술로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가요계 여신이다", "레인보우가 빨리 컴백해 멋진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매우 잘 어울린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인 것 같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불후의 명곡2' 아이돌 '트로트 여왕' 주현미 명곡 부른다

 

 

가수 주현미(52)가 '불후의 명곡2'의 전설로 출연한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는 7월 초 방송분 녹화에서 '트로트 여왕' 주현미의 명곡을 주제로 경합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관계자는 "제작진이 아이돌 가수들이 경합에서 부를 곡목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현미씨의 히트곡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새로운 편곡으로 색다른 느낌의 곡들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미는 '짝사랑' '신사동 그사람' '잠깐만' '또 만났네요' '추억으로 가는 당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정원, 그린조이 모델로 발탁

 

 

영화배우 최정원이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모델로 선정됐다.

그린조이 측은 "밝고 건강한 미소와 깨끗하고 참신한 이미지를 지닌 최정원을 모델로 앞세워 보다 트렌디하고 과감한 아이템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 중화권,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최정원이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켜 수출 경쟁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이미지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창립 35주년의 국내 토종 브랜드로 단일 브랜드로는 전국 최대의 매장수를 자랑하는 골프웨어 업체다.

 

 

한채아, 성유리-박민영과 한솥밥

 

 

 

배우 한채아가 김선아 성유리 박민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한채아의 새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1일 "한채아는 풋풋하고 청순한 매력부터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유망주다.

 

이런 매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선아 성유리 박민영 이청아 이광수 등이 킹콩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06년 손호영의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코끼리', SBS 드라마 '스타일', '이웃집 웬수' 등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정해욱 기자

  

 

   

화요비, 올리비아 핫세 변신? 30일 미니 앨범 발매

 

 

가수 화요비가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30일 미니 앨범 '리본(reborn)'의 발매를 앞두고 있는 화요비가 올리비아 핫세를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연핑크빛 누드 립스틱과 스카이 블루의 아이 섀도우, 부드러운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은 메이크업 화보를 연상시킬 정도로 디테일함이 살아있다.

특히 우유 빛깔 피부와 부드러운 얼굴 옆선 때문에 소녀 같은 느낌을 선사하는데 미니 앨범 속에 공개되는 화보에 화요비의 어떤 스타일들이 담겨져 있는지 기대하게 된다.

 

이정혁 기자

 

  

 

   

우리, 온 몸에 기름칠 범벅하고 섹시 정비공 변신

 

 

 

우리는 최근 공개된 남성지 '맨즈헬스' 6월 화보에서 정비소 세트를 배경으로 터프·섹시의 두 가지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오토바이 사이에서 정비소를 연상시키는 세트를 배경으로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몸에 기름과 검은 그을음을 묻혔음에도 섹시한 미모는 더욱 빛났다.

우리는 촬영 전 이번 컨셉트에 대해 "진정한 연기자가 되기 위해 그동안 내실을 갈고 닦았던 모습을 좀 더 강렬하게 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서우, 하의실종 파자마 패션 ‘섹시+귀염’ 이중매력

 

 

[뉴스엔 전원 기자]

서우가 이너웨어 브랜드 Yes’ (예스 속옷) 화보 촬영에 나섰다.

서우는 최근 화보 촬영에서 목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아찔한 라인을 강조한 펭귄 나염의 브래지어와 반바지 형태의 이지하의를 매치해 빌랄함을 표현했다. 레드&핑크 톤의 체크와 다양한 하트 패턴, 프릴 장식이 더해진 원피스 파자마를 입고 핑크색 사랑의 큐피트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은 섹시하면서도 귀엽다.

대표적인 큐티 글래머인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특히 귀여움을 강조했고 첫 데이트를 하러 가기 전 기대에 부푼 20대 초년생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서우 ‘쉿! 속옷화보 촬영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세요’

 

  

 

   

진미령, 화사한 오프숄더 드레스입고~

 

 

[뉴스엔 안성후 기자]

한국해비타트가 제10회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패션쇼&바자' 행사를 6월 21일 오후 4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리젠시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계획됐으며 행사를 위해 유명 디자이너와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뜻을 모아 패션쇼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숙자, 김정숙, 김혜순, 박경숙, 설영희, 정경애 등 6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130여벌의 옷을 마련했다.

 

 

 

박정수, 차도녀 포스 풍기며~

 

 

김혜선, 우아한 발걸음~

 

  

 

   

한혜진, 파격 수중화보 공개

 

 

배우 한혜진이 물속에서 더위를 날려버릴 수중 화보를 공개했다.한혜진은 6월 19일 트위터에 ‘몇 년 전에 오중석 실장이 찍어준 수중 화보에요. 날씨 너무 더워서 올려 봐요! 보니까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블루컬러과 핑크컬러 원피스를 입고 물속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혜진은 물속이지만 눈을 크게 뜨고 여신다운 자태로 프로다운 모습이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깊은 물속에서 촬영하기 어려웠겠어요”, “바다의 여신 탄생”, “더위를 한 방에 날릴만한 사진”, “인어공주 같아요”등 반응을 나타냈다./동아닷컴

 

  

 

   

 

‘청순글래머’ 신세경, 살짝 드러낸 볼륨몸매 ‘시선압도’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신세경은 속옷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브이넥 원피스를 입은 신세경은 몽환적인 표정과 함께 살짝 엿보이는 볼륨있는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또 핫팬츠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해 도발적인 매력도 드러냈다.한편 신세경은 최근 공식 연인이었던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8개월 만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이승연, 파격적인 망사패션…‘절제된 섹시美’ 발산

 

 

 

배우 이승연이 파격적인 망사패션을 선보였다.이승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를 통해 놀라운 변신을 시도했다.

국내 최고의 비주얼 디렉터 박만현 실장과 의기투합한 이승연의 화보 콘셉트는 섹시하면서도 쉬크하고 노출하지 않아도 섹시한 절제된 매력을 발산하는 것.

가죽 재킷에 다소 노출이 있는 독특한 망사 의상을 착용한 이승연은 여배우의 남다른 포스를 뽐냈다. 또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동아닷컴

 

  

 

   

박규리 ‘시티헌터’ OST 참여, 첫 솔로곡 내고 구하라 돕고 ‘일석이조’

 

 

카라 리더 박규리가 첫 솔로곡으로 연기 도전하는 구하라를 지원에 나선다.

박규리가 부른 SBS 드라마 스페셜 ‘씨티헌터’의 OST인 ‘그대만 봐요’는 23일 자정 공개된다. ‘그대만 봐요’는 ‘씨티헌터’의 여주인공 박민영의 메인 테마곡으로 여성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이다. 박규리는 이번 ‘그대만 봐요’로 카라 데뷔 이후 첫 솔로곡을 선보이게 된다.

 

[뉴스엔] /동아닷컴

 

  

 

   

유이,'섹시한 실루엣 라인'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올림픽홀 개관식'이 2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올림픽홀을 개조한 이 공연장에서는 9월까지 개관 기념 공연이 열리고, 이후 연말까지 기획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애프터스쿨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가희,'화끈하게'

 

 

유이,'다리 쓸어내리며'

 

 

   

톱 모델의 아찔한 뒤태…화보촬영 현장 공개

 

 

 

 

 

 

 

 

 

세르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니나 세니카(Nina Senicar·26)가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세니카는 키 176cm에 33-25-36 몸매의 완벽한 뒤태를 자랑했다./동아닷컴

 

  

 

   

아메리칸 뷰티

 

 

배우 피오나 구블만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FX네트워크 시리즈 ‘윌프레드(Wilfred)’시즌 2 론칭행사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세련된 커플룩

 

 

배우 안나 파킨(왼쪽)과 스테판 모이어 부부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HBO방송 시리즈 ‘트루 블러드(True Blood)’시즌 4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51세 더그 허치슨, 16세 소녀 가수와 결혼

 

 

미국 드라마 '로스트'와 영화 '그린 마일'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더그 허치슨(51)이 미성년자와 결혼식을 올렸다.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20일 허치슨이 컨트리 가수 커트니 앨릭시스 스토든(16)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스토든은 18세 미만이라도 부모가 동의하면 결혼이 가능한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식 절차를 밟았다.
데일리메일은 "나이 차이가 35세에 이를 뿐만 아니라 신부가 법적으로 미성년자라서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마친 허치슨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결혼사진을 올리고 "지난달 20일 12시에 라스베이거스의 교회에서 부부가 됐다"며 "할리우드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애완견과 함께 신혼생활을 보낼 것"이라고 알렸다.

시비가 일자 20일 "연령차가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학생의 깜찍한 포즈

 

 

배우 캐서린 뉴튼이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배드 티처(Bad Teacher)’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캐머론 디아즈, 선생님으로 변신

 

 

배우 캐머론 디아즈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배드 티처(Bad Teacher)’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빛나는 외모의 캣 딜리

 

 

사회자 캣 딜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 TV방송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초대 텔레비전 비평가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금발 미녀, 칼리 쿠오코

 

 

배우 칼리 쿠오코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미국 TV방송기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초대 텔레비전 비평가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록키’의 섹시한 아내

 

 

배우 제니퍼 플레빈이 19일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38회 데이타임 엔터테인먼트 에미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

 

 

배우 헤더 톰이 19일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38회 데이타임 엔터테인먼트 에미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하이디 클룸, 모델이라 가능한 패션?

 

 

모델 하이디 클룸이 18일 스페인 마르요카 섬에서 열린 TV쇼 ‘베텐 다스?(Let’s Make a Bet)’에 출연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하얀 옷만 입어! 윔블던의 명령, 그래도 튀는 선수들

 

 

왼쪽부터 1985년 대회의 앤 화이트, 2007년의 골로뱅, 2008년의 샤라포바, 2008년의 세리나 윌리엄스

 

윔블던 테니스대회에는 보는 재미가 두 가지 있다. 134년의 보수적인 전통, 그리고 그걸 지키는 듯하면서 살짝 비켜가는 젊은 선수들의 위트다.

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로켓 클럽’은 선수들이 반드시 흰색 옷을 입도록 규정하고 있다. 1877년 시작해 올해 125회째를 맡는 윔블던이 지금까지 지켜오고 있는 보수적인 전통이다.

그런데 1980년대 이후 ‘반항아’들이 속속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85년 앤 화이트(미국)는 온몸에 딱 달라붙는 라이크라 운동복을 입고 나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흰색의 캣우먼 복장, 혹은 내복을 생각하면 된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역대 윔블던에서 화제가 된 패션을 모은 ‘윔블던의 패션 보고서’라는 칼럼을 지난 19일(한국시간) 게재했는데, 화이트의 복장이 가장 먼저 거론됐다.

 

  

 

   

삼성치어리더,'숨막히는 의자춤!'

 

 

 

22일 오후 대구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치어리더들이 무대 위에서 씨스타19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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