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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지윤,`감동의 무대`

몸튼맘튼힐링

by 로킴 2012. 2. 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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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감동의 무대'

 

 

[OSEN=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tvN '오페라스타 2012' 3라운드 경연에서 가수 박지윤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라운드 경연에서 손호영이 숨겨두었던 놀라운 가창력과 안정적인 발성을 보여주며 가장 큰 환호성과 기립박수를 이끌며 1위에 올랐다.심사위원들 역시 지난주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 손호영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반면 '넬라 판타지아'를 부른 더원이 최종탈락자로 선정돼 도전을 마무리하게 됐다. 더원은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컨디션 관리를 잘하지 못했다. 정확한 결과 나와 덤덤하다"며 "다나씨한테 미안하고 오페라스타는 내게 성숙한 깨달음을 얻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3라운드 경연에서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박지헌 등 6명의 가수가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나,'컨디션 안좋아 아쉬워'

 

 

다나,'달빛 받으며'

 

 

다나-박지윤,'우아한 백색 드레스 대결'

 

 

다나,'아쉬운 마음에 눈물이 글썽'

 

 

박지현,'구애하는 바람둥이'

 

 

박지현,'나는 바람둥이'

 

 

신영일-엄지원,'오페라스타 화려한 문을 엽니다'

 

  

 

   

박한별, 쩍벌 포즈로 ‘늘씬 꿀벅지’ 아낌없이 방출

 

 

 

배우 박한별이 ‘꿀벅지’를 선보였다.박한별은 의류브랜드 ‘H&T’와 함께 촬영한 ‘미니 사파리 재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는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파리 재킷과 함께 하얀 민소매 티셔츠에 숏팻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H&T가 선보인 ‘미니 사파리 재킷’은 허리까지 오는 짧은 길이로 구김이 적고 착용감이 간편해 봄 아우터로 제격이다.

 

사파리 재킷의 고유한 시크한 느낌을 갖추면서도 소매를 가오리 스타일로 디자인해 개성 있는 느낌을 연출한다.한편 박한별은 MBN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에서 여군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H&T/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송혜교 '스폰서 루머' 퍼뜨린 네티즌 41명 고소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일명 '스폰서 루머'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41명을 고소했다.

 

송혜교는 지난 16일 이른바 '스폰서 연예인'이라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 41명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는 피고소인들이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해 송혜교의 명예를 지속적으로 심각하게 훼손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구하라, 명품뒤태 인증…‘초딩몸매’ 어디로?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개머허리를 인증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딩 몸맨줄 알았던 구하라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에 킬힐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 때문에, 앉았다 일어나는 모습에서는 실제 허리라인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조윤희, 목을 머리카락으로 칭칭 ‘색다른 느낌’

 

 

_조윤희4

 

 

연기자 조윤희가 싱그러운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조윤희는 잡지 ‘CeCi’ 3월 호 화보에서 몽환적인 느낌을 살린 화장으로 봄의 건강함과 따스함을 표현했다.

화보 속 조윤희는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에 주황색의 메이크업을 더해 풍부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 머리로 목을 감싸고, 노란색 종이를 눈가에 붙인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조윤희는 “아직은 추운 공기가 맴도는 겨울이지만 이렇게 화보촬영에서 피치, 옐로우 등 파스텔 톤의 메이크업을 통해 미리 봄을 맞이하는 것 같아 설레고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현아, ‘트러블 없는 각선미’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24일 오후 경기도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열린 한 패션 악세서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무대 앞으로 나오고 있다.

분당|국경원 기자/동아닷컴

 

 

 

포미닛 가윤-현아, ‘젓가락 몸매’ 과시

 

 

지나, 너무 짧은 ‘핫팬츠 각선미’

 

  

 

   

신세경 ‘환상적 옆모습’… 사람이야? 인형이야?

 

 

배우 신세경의 인형같은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패션 매거진 ‘보그걸’의 모델로 나선 신세경의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분위기 있는 표정을 지어 보였지만 약간은 헝클어진 머리에 포인트를 주며 반전미를 과시했다.특히 신세경의 옆모습은 그 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인형과도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민정, 발리 사진 공개… ‘청순+발랄+우아’

 

 

배우 이민정이 발리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민정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한 여전히 청순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눈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소녀시대 유리, '패션왕' 美 촬영 탁구로 망중한 즐겨

 

 

연기자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유리(권유리)가 뉴욕에서 탁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새 월화극 '패션왕' 촬영을 위해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 도착해 연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유리는 22일 맨해튼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본인의 신이 없는 시간을 이용해 촬영의상을 그대로 입은채 탁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패션왕'을 통해 연기에 새롭게 도전하는 유리는 미국 패션계의 텃세와 차별을 이겨내고, 본인 힘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밑에서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는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패션 디자이너 최안나 역을 맡고 있다. /김명은 기자

 

 

  

 

   

미쓰에이 수지, 무릎 꿇고 고개 들고…‘요염한 자태’

 

 

 

그룹 미쓰에이의 새로운 느낌의 패션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미쓰에이는 최근 패션 잡지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진행, 더욱 발랄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수지, 민, 페이, 지아 네 멤버는 파스텔 톤의 색상의 옷을 입고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수지는 개인컷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든 채 섹시한 눈빛을 보여, 평소 모습과는 다른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나일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지는 “이번 노래를 녹음하며 ’사랑에 상처받은 여자‘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고 말하고, 민은 “올 한해 한가지 소원이 이뤄져야 한다면 ‘Touch'가 대박나길 바란다”고 말하는 등 앨범 발매 과정과 바람 등을 전했다.

 

사진 제공ㅣ나일론/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새내기 ‘꽃님이’ 진세연 “극에서 생애 첫키스, 떨리고 설렜죠”

 

 

“하루쯤은 자유롭게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고 싶어요!”

‘꽃님이’ 진세연(19)은 최근 서울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공연영상창작 학부에 합격한 2012학번 새내기다. 대학입학과 연기활동으로 인생의 새 막을 열고 있는 그는 성숙한 외모와는 달리 1993년생 가수 아이유와 동갑내기다.

“제가 이번에 중앙대학교에 합격했어요. 성인이 됐으니 운전면허를 꼭 따고 싶고요. 촬영 때문에 바쁘지만, 하루 정도는 일탈하고 싶어요.”봄의 문턱에서 캠퍼스의 낭만을 꿈꾸는 꽃같이 아름다운 배우 진세연(19)을 만났다.

 

로이터/동아닷컴

 

  

 

   

장연주, 슬픈 발라드곡 ‘첫끼’ 발표

 

 

가수 장연주가 24일 디지털 싱글 ‘첫끼’를 발표했다.

‘여가’,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섬싱 스페셜’ 등의 특색 있는 곡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장연주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첫끼’는 슬픈 발라드 곡이다.

‘첫끼’는 “여기요, 순두부 하나요”라고 시작하는 도입부가 시선을 끈다. 여자가 이별 후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겨우 처음으로 무언가를 먹는다는 내용으로, ‘첫끼’는 이별의 아픔을 투영하고 있다.

‘첫끼’는 장연주의 자작곡으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로 유명해진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편곡을 했으며, 가수 나얼이 음반 재킷 디자인을 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수지, 렌즈 착용하고 요정 변신 ‘신비로워’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인형미모를 과시했다.수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컴백 무대 끝나고 미쓰에이 팬과 함께. 오늘 팬분들 와주셔서 힘이 팡팡. 눈물이 핑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만화속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미모를 드러내며 사진을 찍었다. 푸른색 서클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한편, 미쓰에이는 2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오버유’와 ‘터치’를 부르며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수지 트위터/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달샤벳, 소시-원걸 이어 카카오톡 친구플러스 오픈

 

 

신곡 ‘히트 유’로 활동중인 여성 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으로 팬들과 만난다.달샤벳은 최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7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카카오톡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걸그룹은 에프엑스, 소녀시대, 원더걸스, 미쓰에이로, 달샤벳은 신인그룹으로는 유일하게 플러스 친구에 합류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역시 한류스타 카라…‘스텝’ 日모바일 음원차트 1위

 

 

 

걸그룹 카라의 ‘스텝’ 음원이 발매 하루 만에 일본 모바일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22일 공개된 ‘스텝’의 일본어 번안곡이 발매 하루 만에 일본 유명 모바일사이트인 ‘레코초크’ 착신 음원부문 일간순위에서 동방신기(3위), AKB48(8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착신 음원부문 랭킹은 레코초크 공식사이트와 8개의 모바일 음원 제공 사이트, 스마트폰 다운로드 스토어 등의 순위를 합산해 집계되는 종합차트로, 지난해 카라의 일본 발매곡인 ‘고고 서머’ ‘윈터매직’ 등이 연이어 이 랭킹에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9월, 한국어로 발표된 ‘스텝’의 음원 역시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한지민-유선, ‘머리카락 나눔’ 운동 동참

 

 

연기자 한지민과 유선이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24일 SBS에 따르면 한지민은 3월14일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를 위해 자른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유선도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승무연 역을 위해 자른 머리카락으로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사)한국가발협회가 주관하는 ‘머리카락 나눔’ 운동은 머리카락을 기부하면 협회에서 가발을 제작, 투병 중인 환우들에게 무료로 기증된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구하라를 잡아라!', 업계 '구하라 FA설'에 즉각반응

 

 

카라 구하라의 FA설에 연예계가 들썩이고 있다. 구하라는 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8월말이면 전속 계약이 끝날 것으로 알려져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이후 자유의 몸이 될 전망이다. 이에 업계에는 '구하라를 잡아라'는 특명이 떨어졌다.

 

그를 출연시키기 위한 물밑작업이 벌써부터 진행되고 있는 것. 실제로 한 관계자는 "구하라의 계약 종료 사실이 전해지며 하룻밤 만에 3개의 드라마와 5개의 CF 출연 문의가 들어왔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업계가 구하라 FA설에 즉각적인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의 솔로 성공 가능성과 스타성을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백지은 기자

 

  

 

   

미코 출신 김예분, 2년만에 스크린 '복귀'..'도망자' 캐스팅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예분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지난 2010년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시트콤 '이글이글'에 출연한 이후 2년 여의 공백기를 가졌던 김예분이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도망자'로 컴백을 결정한 것.

 

'도망자'는 탈북자들이 범죄조직에 연루되고 남자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액션물로 김예분은 이 영화를 통해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김예분은 공백기 동안 MC 제의를 받았지만 본격적인 연기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연기 공부에만 박차를 가했다는 후문.

 

  

 

   

안방극장, 선머슴 미녀들이 뜬다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 성격파 미녀들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지고지순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 그 자체가 매력적인 선머슴 미녀들이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붙들고 있다.

 

우선 시청률 40%를 넘기며 국민 드라마 대열에 올라선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는 숨은 주역이 있다. 바로 남장여자 설이 역을 맡은 윤승아다.

 

윤승아는 극중에서 주인 허연우(한가인 분)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충복이다. 두둑한 배짱과 뛰어난 무예실력으로 웬만한 남자는 남자로도 보지 않는다.

 

  

 

   

런던 패션위크, 코콘투자이 컬렉션

 

 

 

 

 

 

 

 

 

 

 

 

모델이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 디자이너 코콘투자이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속살 보이는 시스루 룩, 관능미 ‘철철’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치(Gucci)가 22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구치의 디자이너 프리다 지안니니는 섹시한 가죽 패션과 관능적인 시스루룩이 어우러진 2012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가죽으로 만든 망토와 바지, 부츠를 비롯해 속살이 훤히 다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 몸에 착 달라붙는 H라인 스커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브닝 드레스는 관능미 그 자체였다. 작은 크리스털로 꽃무늬를 수놓아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검은색 시스루 롱드레스, 배꼽까지 깊게 파인 V네크라인의 초록색 벨벳 드레스, 허벅지를 아찔하게 드러낸 주름 장식 롱드레스 등이 런웨이를 휩쓸었다.밀라노 패션위크는 오는 27일 조르조 아르마니의 컬렉션과 함께 막을 내린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한 마리 공작새처럼!

 

 

 

한 참가자가 21일(현지 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퀸즈 파크 사반나에서 열린 카니발에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윌 스미스, 삼바 미녀들과 함께~

 

 

배우 윌 스미스(가운데)가 23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화 ‘멘 인 블랙 3(Men in Black III)’ 홍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삼바 무용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구나 미녀는 좋아하죠~”

 

 

 

배우 윌 스미스(오른쪽)와 조쉬 브롤린(왼쪽에서 3번째)이 23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화 ‘멘 인 블랙 3(Men in Black III)’ 홍보 기자회견을 마친 뒤 삼바 무용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켈리 가너의 환한 미소

 

 

배우 켈리 가너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글로벌 그린 USA의 제9회 프리-오스카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미 로섬의 상큼한 미소

 

 

 

배우 에미 로섬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글로벌 그린 USA의 제9회 프리-오스카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드레스로 멋낸 지니 마이

 

 

 

방송인 지니 마이가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열린 글로벌 그린 USA의 제9회 프리-오스카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불경하게 왕세손 빈 엉덩이에 손을?

 

 

 

패션 디자이너 필립 콜버트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영국 캐서린 왕세손빈을 꼭 빼 닮은 패션 모델 가브리엘라 더글라스(오른쪽)와 왕세손빈의 여동생 피파 미들턴을 빼 닮은 모델 한나 윌리엄스의 의상을 손보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알리슨 잭슨(Alison Jackson) 씨는 유명인들과 닮은 사람들을 모델로 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로이터/동아닷컴

 

  

 

   

패션에 취한 모델?

 

 

한 모델이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 패션위크에서 클레어 앤드류 2012 가을/겨울 컬렉션이 끝난 뒤 두 팔을 들어올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얼굴까지 노랗게…

 

 

한 모델이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에서 미담 키르초프(Meadham Kirchoff)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밀라노 패션위크, 여신 같은 모델

 

 

한 모델이 2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엘레나 미로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자신감 넘치는 구찌 모델

 

 

한 모델이 2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구찌의 2012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미녀 댄서 '힘 좀 더 써봐'

 

 

 

22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뮤지컬 '발레 혁명' 드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사진/베를린=로이터>

 

 

 

 

 

치어리더,'섹시한 금빛 S라인'

 

 

 

[OSEN=잠실실내체, 이대선 기자] 허재 감독이 이끄는 KCC가 2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04-99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삼성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KCC의 하승진은 17득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왓킨스(24점) 전태풍(20점) 김태홍(20점) 추승균(15점) 마저 모두 활약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KCC는 이날 승리로 28승 23패를 마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치어리더,'올드 유니폼 입고 아찔하게'

 

 

치어리더,'섹시하게 흔들어'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하프타임 가수 인순이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KCC 치어리더,'섹시한 발차기로 시선 집중!'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CC는 '소리없는 강자' 추승균(38)이 KBL 사상 두번째 10000점을 달성한 활약과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SK에 101-8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최소 4위를 확보했다.

 

SK는 4쿼터 중반 전면강압 수비를 통해 스코어를 좁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선형-권용웅-변기훈의 스리가드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4쿼터 5분41초경 존슨이 5반칙 퇴장 당하며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KCC 치어리더들이 코트 위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감동의 순간…민망한 뒤태

 

 

미국의 에임 코자드와 라우라 리안 팀이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전에서 다이빙을 마친 후 서로 포옹하고 있다.

 

 

 

 

캐나다의 로셀린 필리온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중국의 천러우린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영국의 모니크 그래딩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멕시코의 타티아나 오르티즈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러시아의 율리아 콜투노바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캐나다의 알렉사드르 데스파티에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이탈리아의 노에미 배키 선수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10m 플랫폼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을 이렇게 찍은 이유는?

 

 

 

 

일본의 마부치 유카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 준비를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 경기를 마친 뒤 샤워를 하고 있다.

 

 

 

 

미국의 크리스티나 루카스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미국의 캐시디 크루그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청준훙이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영국의 레베카 갈란트리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호주의 샤를린 스트라톤이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중국의 허쯔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중국의 우민샤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캐나다의 에밀리 헤이맨스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그노토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여자 3m 스프링보드다이빙 예선에서 입수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출처 : 고향으로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로이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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