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예정인 막내 처제 임효경 교감선생님의
둘째 아들 의사 전승원군 외가 식구들의 모임이
서초동 대나무골에서 오붓하게 가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처가 식구들 모임이라
당사들보다 내가 더 들뜬다
모두 다 어러운 환경 속에서도 잘 대처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 모습들이 감사하고 대견스럽다
특히 임수 큰 처남 큰 아들 용호 군의 처 임신 소식이 더욱 반갑다
행복한 가정되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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