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1)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마리아. (0)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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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0)“정녕 이 사람은 의로운 분이셨다.” (0) | 2022.04.10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9)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 (0) | 2022.04.09 |
4월 9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2.04.08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8)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