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5.01) “내 양들을 돌보아라.” (0) | 202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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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30)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0) | 2022.04.30 |
4월 30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2.04.2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9) 주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0) | 2022.04.2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8) “또 그런다.” (0) | 2022.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