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9)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0)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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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8)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0) | 2022.07.2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7)작심삼일 (0) | 2022.07.27 |
7월 27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2.07.2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26)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0)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