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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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 07. 04)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0) | 2023.07.0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 07. 0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0) | 2023.07.02 |
7월 3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3.07.0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3. 07. 02)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1) | 202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