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6일/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0)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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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5일/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1) | 2024.06.0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4일/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0) | 2024.06.03 |
6월 4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06.0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6월 3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0) | 2024.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