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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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7월 8일/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0) | 2024.07.0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7월 7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0) | 2024.07.07 |
7월 7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07.0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7월 6일/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0) | 2024.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