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7일/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0) | 2025.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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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6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0) | 2025.01.0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5일/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2) | 2025.01.05 |
1월 5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5.01.04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4일/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1) | 202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