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28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0) | 2025.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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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27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0) | 2025.02.27 |
2월 27일 성인 축일을 축하합니다^*^ (0) | 2025.02.2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26일/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0) | 2025.02.26 |
2월 26일 성인 축일을 축하합니다^*^ (0) | 202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