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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감사는 행복의 제일 조건입니다.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05. 5. 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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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행복의 제일 조건입니다




감사는 가정 행복의 제일 조건입니다.
남편은, 가정을 위해 만능 탤런트가 되어야 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아내는, 오늘도 일터로 나가 행복을 사냥하는 남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감사하는 마음을 숨기지 말고
마음껏 표현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때로 살다보면
부부간에 서로 부족한 모습을 노출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상대방의 가능성을 바라보며
마음껏 칭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작은 진주 알이 모여 목걸이를 이루듯이
당신의 조그마한 감사의 칭찬이
상대방에게 엄청난 성취감을 선사하고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에드윈 루이스 콜'의 글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대개의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낀다.
그렇지만 남편들도 남자들이 보통 갖고 있는 것과
똑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다.

가장 손쉬운 상대라는 이유로 아내는
항상 불만의 표적과 농담의 대상,
그리고 실패를 책임지는 희생양이 된다.

직접 쏘아 부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아내를 끊임없이 원망하는 표적으로 삼는 것이다.
이 남편들의 공통점에서 달아나라. 그리고 남편들은 기도하라.

"하나님! 제가 이제껏 아내를 대해 오던 방식을 용서해 주세요.
아내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와 같은 기도와 더불어 아내를 높게 평가할 때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이 된다.

그리고 느끼게 될 것이다.
"아내는 틀림없이 왕족으로 태어났을 거야." 바로 그 순간
아내는 우아하고, 매력적이고, 지혜롭고,
아름답고, 강하고, 한마디로 경이로운 여자가 된다.>






특별히 남편들은 무대 뒤에서 소리없이 가정을 꾸려가는 아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때로 어떤 부부들은 가정에서 좋은 일만 있고
좋은 관계만 형성되기를 지나치게 기대합니다.

그러나 가정 생활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지나치게 기대하면
그것 때문에 고통을 불러 들이게 되고
서로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부부간의 삶에 있어서 환경의 빛깔이 어두울지라도
서로가 용기를 북돋아주며 서로 감사하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환경의 풍족함이 삶에 기쁨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남편은 아내의 인정을 받는데서,
아내는 남편의 인정을 받는데서 인생의 희열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당신 때문에 잘못 되었다"는 어휘를 버리고
"당신으로 인해 감사합니다"라는 어휘를 반복하며 행복을 찾고,
"나의 나머지 인생은
당신을 기쁘게 하면서 보내겠어요"라고 다짐하며
행복을 개척하는 부부의 삶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삶이 아니겠습니까?


펌:좋은글 / 좋은나눔터

***울님들!!!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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