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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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3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1) | 2024.05.0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2일/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0) | 2024.05.01 |
5월 2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05.0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1일/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