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5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2024.05.04 by 로킴
5월 5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4.05.04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4일/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2024.05.04 by 로킴
5월 4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4.05.03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3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2024.05.02 by 로킴
5월 3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4.05.02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5월 2일/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4.05.01 by 로킴
5월 2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4.05.01 by 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