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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라과이 `휴대폰녀` 응원도 헛되이...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10. 7. 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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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머리 틀어 올리는 자태 ‘매혹적이야’

 

 

 

 

 

 

 

 

 

 

 

 

 

 

 

 

 

 

 

 

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안혜경이 취재진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한효주-이소연-박하선, 숙종을 사로잡는 필살기는?

 

 

[OSEN=이지영 기자] 30%의 시청율을 눈 앞에 두고 있는 MBC 월화극 '동이'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숙종의 세 여자 동이, 장희빈, 인현왕후의 매력 대결 또한 뜨겁다.

한효주가 맡은 동이는 명빈함과 명랑함으로, 이소연이 연기하는 장희빈은 카리스마와 지적인 매력으로, 박하선이 맡은 인현왕후는 단아함과 차분함으로 각각 숙종을 사로잡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우리가 2010년 레이싱모델계 이끌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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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서울오토살롱 서울오토서비스'에서 부대 행사로 진행된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주최 미스디카)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아라(금상), 김민솔(대상), 이수정(은상), 정서연(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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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010년 빛낼 레이싱모델들`

 

  

 

   

레이싱걸 김세은 `상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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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김세은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0 서울오토살롱 서울오토서비스'에서 부대 행사로 진행된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주최 미스디카)에서 협찬사상으로 입상,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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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정세온 `반짝이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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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서윤아 `반짝이는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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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김하음 `상 받았어요`

 

  

 

   

레이싱걸 김민솔, '대상'의 워킹은 다르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모델 김민솔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0 서울오토살롱 서울오토서비스'에서 부대 행사로 진행된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주최 미스디카)에서 대상을 수상,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걸 유아라, '금상'의 입술은 더 상큼

 

 

레이싱걸 정서연, '동상'은 포즈도 다르죠

 

 
레이싱걸 이수정, '은상' 각선미는 다르죠?
 
 

 

   

'어셔 사랑해요' 뜨거운 포옹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미국 가수 어셔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 어셔 첫 내한공연 기자회견'에서 여성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 - 어셔 첫 내한공연'은 다음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영웅호걸', 18일 첫 방송...新 예능 강자 될까

 

 

[OSEN=이명주 기자] '골드미스가 간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예능 버라이어티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이 출연진을 확정한 가운데 첫 녹화 일정 및 방송 일자를 공개했다.

'영웅호걸' 관계자는 3일 "첫 녹화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고 방송은 18일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웅호걸'은 이휘재와 노홍철이 공동 MC를 맡고 왕언니 노사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자 연예인들이 총출동한다. 지금까지 출연이 확정된 연예인으로는 '예능 퀸' 서인영을 비롯해 유인나, 이진, 홍수아, 아이유, 나르샤, 가희, 지연, 니콜, 신봉선, 정가은 등이다.

특히 유인나와 이진, 홍수아, 아이유는 이번 프로그램이 예능 버라이어티 첫 도전이다. 걸 그룹 멤버들도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변치않는 美' 박주미, 백옥 피부 노하우는?

 

 

[OSEN=조경이 기자] 항공사 CF의 단아한 이미지로 만인의 연인, 남성 팬들의 이상형이었던 박주미(38)가 8년 만에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돌아왔다. 여전히 눈부신 아름다움과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 박주미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최근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홍보 인터뷰에서 만난 박주미는 여전히 잡티하나 없는 탄력 있는 피부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박주미에게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물었다.

박주미는 "사실 어릴 때는 길가다가 아주머니들이 제 팔을 붙잡으시면서 피부가 너무 좋다고 하시기도 했었다. 정말 옛날에는 관리를 안 해도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면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깨끗하게 세안을 하지 않으면 바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금도 피부 관리를 안 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고 우선 제가 여드름성 피부가 아닌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이들 키우고 재우다 보면 워낙 화장을 안 하게 된다. 학교에 갈 때도 화장을 하지 않고 간다"고 전했다.

 

  

 

   

'패떴2' 윤아, 데뷔 후 지하철 경험無 .."교통카드 신기해"

 

 

[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SBS '패밀리가 떴다2'에서 데뷔 3년만에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다.윤아는 4일 오후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지하철 여행을 경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과 지하철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한 윤아는 출발역인 옥수역에 도착해 "연습생 시절에는 4년동안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데뷔 이후 처음 탄다"고 밝혔다.

 

  

 

   

'하하몽쇼' 첫 방송..이효리 '핵폭탄급' 지원사격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수 이효리가 4일 첫 방송된 SBS '하하몽쇼'에 출연해 화끈한 지원사격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출연자들을 경악케 할 핵폭탄급 발언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표절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이효리는 '속풀이송' 코너를 통해 '에이치 로직'(H-logic) 공동 프로듀서 김지웅의 곡 '효리의 늪'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효리는 "등산가서 볼일보고 양말로 처리한 적 있다"는 폭탄급 발언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어셔 ,첫 환상의 내한 공연

 

 

팝스타 어셔(Usher)가 3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X : 어셔 내한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현대카드 제공> [연합뉴스]

 

  

 

   

티아라 지연 ‘배우 박지연으로~’

 

 

 

[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하 고사2)에서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 세희 역을 맡은 그룹 티아라 지연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의 인터뷰 전 포즈를 취했다.

‘고사2’는 여름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수업을 받던 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생존게임을 그린다.

 

  

 

   

‘휴대폰 응원녀’ 리켈메…섹시 화보에 누리꾼 ‘깜짝’

 

 

 

 

 

 

 

 

 

 

 

‘섹시한 휴대폰녀’로 전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라과이 모델 출신 라리사 리켈메가 섹시한 화보들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리켈메는 이번 월드컵에서 파라과이가 우승 한다면 바디페인팅을 한채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세레모니를 하겠다”고 밝혀 많은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사진 출처 라리사 리켈메 페이스북

 

  

 

   

러 항공사 광고 선정성 논란

 

 

 

 

비키니 차림의 여승무원들이 세차하듯 항공기를 닦는 러시아 저가 항공사 아비아노바의 낯 뜨거운 광고가 등장했다. 광고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여승무원들의 특정 신체 부위와 선정적인 자세가 노골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항공사가 이렇듯 선정적인 광고를 제작한 데에는 러시아의 국영항공회사인 ‘아에로프로트’의 광고가 영향을 미쳤다. 아에로플로트는 전라의 여승무원이 비행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모아 캘린더를 제작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끈 바 있다. 당시 이 캘린더는 VIP고객에게 특별 선물로 지급됐다.

대형 항공사에 맞불 작전으로 공개한 에비아노바의 섹시 광고에 대해 러시아인들은 격렬한 찬반논쟁을 벌였다. "열악한 서비스와 결항율을 보완할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간에 이런 광고를 만들고 있었냐.”며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여승무원을 상품화한 광고는 여승무원에 대한 성희롱과 성적 학대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멀티미디어팀·사진=동영상 캡쳐

 

  

 

   

‘도발적 포즈에 빠져보세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1 S/S “앵글로마니아”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Jacques Brinon)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의상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개성 만점, ‘호피女’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고양이를 닮은 그녀…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금빛 화장…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델의 유혹

 

 

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아프리카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클루크 & CGDT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아, 행복해…’

 

 

독일의 안드레 그라이펠이 4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블루덴즈에서 열린 62회 오스트리아 사이클링 투어 1구간에서 1위를 차지해 두 여성에게 입맞춤을 받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세리나 윌리엄스

 

 

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0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미녀골퍼’ 최나연의 우승 키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에서 ‘미녀골퍼’최나연이 LPGA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우승을 차지하고 우승 트로피에 기쁨의 키스를 하고 있다. (AP Photo/Carlos Osorio)

 

  

 

   

그룹 LPG, 아찔한 5색 비키니

 

 

그룹 LPG가 종합레저파크 ‘웅진플레이도시’의 광고모델이 됐다. 5일 매니지먼트사 찬이프로덕션에 따르면 LPG는 여름철 ‘바다의 공주’, 겨울철 ‘스키장 가는 길’ 등의 곡을 발표한 그룹이라는 점을 평가받아 워터파크와 스키, 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저파크의 모델로 선정됐다.

 

광고에서 LPG는 수영과 스키, 골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긴다. 수영 장면에서는 멤버 전원이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다. LPG는 최근 새 싱글 앨범 ‘사랑의 초인종’으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

 

  

 

   

파라과이 `휴대폰녀` 응원도 헛되이...

 

 

 

 

남아공 월드컵 최고의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파라과이 '휴대폰녀' 라리사 리켈메가 4일 새벽 열린 파라과이대 스페인의 8강전 경기에서 자국팀이 실점을 당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란제리 모델인 라리사는 파라과이 대표팀 치어리더로 그동안 수도 아순시온에서 거리응원을 이끌었다. 라리사는 이날 파라과이가 0대1로 패해 4강 진출이 무산되자 눈물을 보이며 팀 패배를아쉬워했다

라리사는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지역 언론과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만약 자국팀이 우승한다면 '옷을 다벗고 국기문양으로 보디페인팅을 한 뒤 거리로 나서겠다'선언해 화제가 됐었다.

 

이에 앞서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도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면 옷을 다 벗고 거리를뛰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아르헨티나는 독일에 4대0으로 패했다.

네티즌들은 '공교롭게도 이날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가 모두 패해 기대(?)됐던 두 사람의 '알몸 이벤트'는 볼 수 없게 됐다'며 아쉬워 하고 있다.
멀티미디어팀,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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