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은지 기자]
멀티앵글 글로벌 음악쇼 ‘The M-Wave’(더 엠 웨이브)가 7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녹화에서는 차세대 한류 선두주자인 걸그룹 포미닛(현아 지윤 소현 가윤 지현)이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후속곡 ‘I My Me Mine’으로 뜨거운 무대를 장식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수 지나(G.NA)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바이올린, 첼로, 색소폰을 직접 연주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혼합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는 실력파 신인그룹 바닐라루시(배다해 지연 혜라 소라)가 ‘프렌치 러브’ (French Love)로 상큼한 무대를 선사했다.
1년만에 신곡 ‘사랑의 초인종’을 발표한 그룹 LPG(가연 수연 유미 세미 은별)는 여름에 맞게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더엠웨이브에서는 포미닛(4minute),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김성진), 지나, 바닐라루시, LPG 외에도 몽니(김신의 이인경 정훈태 공태우), J2(제이투/ 간종욱 간종우), 보니(신보경), 디셈버(윤혁 DK)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우리가 최다 성형 가수!’ LPG,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꺼져줄게 잘살아’ 지나, 폭발적인 가창력 함께 한 라이브
지나, ‘꺼져줄게 잘살아’ 폭풍같은 인기 증명하듯 멋진 무대
포미닛 현아, 카리스마 눈빛 ‘미성년자 맞아?’
포미닛 지현, ‘클릭 클릭!’ 애교 넘치는 손동작~
포미닛 전지윤, 어느새 성숙미+여성미 물씬~
포미닛 현아-소현, 섹시한 트윈 ‘IMMM’
포미닛 현아, 섹시한 눈빛과 각선미 완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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