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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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깔리아 ![]() ☞hknetizenbonb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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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 화천군 해산령에서 인터넷 곤충 동호인 모임인 장수하늘소닷컴 회원들이 인공 증식해 방사한 공작나비. 공작나비는 주로 북한에 서식하는데다 남한에서는 쉽게 찾기 힘들어 `꿈의 나비'로 불리고 있다. |
![]() ★*… 30일 오후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2008 한강 사계절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나비축제'를 즐기던 한 어린이가 모형 꽃에 앉은 나비를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김종현기자 ▲ naver 뉴스| ![]() ☞ http://www.http://www.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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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찾아온 가운데 14일 오후 대구 신천 에스파스공원에서 수수열매를 쪼아먹던 참새가 군침을 삼키듯 익어가는 조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기자 3Dthkim21@msnet.co.kr">thkim21@msn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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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철새가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인근 이담저수지와 달천강 잉어소 등에 먹이가 풍부하고 청정지역으로 서식에 최적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 마을 주민들은 백로와 왜가리가 많이 찾아오면 풍년이 든다고 믿어 적극 보호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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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중호우가 내린 10일 오전 한때 서울 잠수교가 전면 통제된 가운데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인근 도로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키조개새우, 갈매장님노린재, 느림보물응애. ★*…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보고되지 않은 생물 117종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곤충 17종과 무척추동물 30종, 원핵·균류 68종, 미세조류·해조류 2종 등 세계 최초로 발견된 신종 생물 117종을 찾아냈다고 12일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지난 3월부터 ‘자생생물 조사·발굴 연구’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신종 생물 가운데 제주도 숨은물벵뒤 습지에서 발견된 느림보물응애(오른쪽 아래 사진)는 몸 길이가 1.1mm가량인데 다른 물응애류보다 짧은 다리로 물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갈매나무에서 발견된 갈매장님노린재(왼쪽 아래)는 4mm 크기로 진딧물이나 멸구와 같은 해충을 먹고 산다. 키조개새우(위)는 부산 태종대 앞바다 수심 17~25m 깊이에서 사는 키조개 내부에서 공생하는 생물로, 한국에서 조개류에 공생하는 게류의 존재는 알려져 있었으나 공생새우가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종휘 기자 3Dsymbio@hani.co.kr">symbio@hani.co.kr ▲ 한겨레 닷컴| ![]() ☞ http://www.hani.co.kr |
![]() ★*… 16일 대만 남부 핑둥의 양어장에서 한 직원이 레드 패롯 시클리드 두 마리를 수조 안에 집어 넣고 있다. /Pichi Chua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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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은 아마도 아가미에 산소를 증가시키기위해 때때로 이처럼 하품한다. 한 워싱턴 대학 교수는 길이가 약 10.16cm에 헤엄치는 대신 기어다니고 사람처럼 전방을 쳐다보는 눈을 가진 이 물고기가 여태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어족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암본섬 근해 인도네시아 해역에서 목격된 이 물고기는 황갈색과 복숭아 빛의 얼룩말 무늬를 갖고 있다. 이 물고기는 다리처럼 생긴 가슴 지느러미를 사용, 산호초의 균열과 틈새로 파고들어가 먹이를 찾는다.(AP=연합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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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수산과학원 아열대수산연구센터가 지난 6월 초 제주도 서귀포시 영락리 마을공동어장에서 발견한 ‘의염통성게(Pseudomaretia alta)’. 의염통성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1970년 서귀포에서 발견됐으나 그 뒤 발견되지 않아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16일 대만 남부 핑둥의 양어장에서 촬영한 세계 최초의 형광 에인젤피시(angelfish. 농어목 키클리드과의 담수 열대어)들. 대만중앙연구원과 생물공학기업 Jy Lin이 유전자 변형 기술을 이용해 만든 이 에인젤피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의 형광 물고기이며 승인을 받은 뒤 한 마리 당 약 30 달러(약 3만 5,000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Pichi Chuang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 ★*… 16일(현지 시간) 러시아 스타브로폴의 한 연못에서 거북이 한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다. /Eduard Korniyenk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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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해안가에서 9월 15일 주민이 완연해진 가을볕에 오징어를 말리고 있다. 예전 이맘때면 동해안에는 오징어 말리는 풍경이 장관을 이뤘으나 올해는 냉수대로 오징어가 좀처럼 잡히지 않아 보기 어렵다. 연합뉴스 |
![]() ★*…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습지대가 지난 10일 죽은 물고기 떼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 14일 공개됐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지역이 지난 4월 멕시코만의 BP 원유시추시설 폭발사고로 인해 원유가 흘러들어온 점을 들어 해양 오염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막걸리 열풍 속에 '찰떡 궁합'으로 주가가 더욱 치솟고 있는 전남 흑산도 홍어가 올해 잘 잡히질 않아 가격이 크게 올랐다. 8㎏ 이상 상품 1마리(암컷) 가격이 64만 원을 호가하고 있다. 사진은 최근 흑산수협의 홍어 위판장. 연합뉴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신문| ![]() ☞ http://db.kookje.co.kr |
![]() ![]() ★*… 최근 경기도 고양시 한강하구 장항습지에서 멸종위기 2급인 붉은발말똥게 12마리가 서식하고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항습지서 붉은발말똥게의 서식이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 조선 닷컴| ![]() ☞ http://www.chosun.com |
![]() ★*… 아마존밀림 내 지역에서 나무를 먹는 희귀한 물고기가 발견되 화재다. 페루 국영통신 안디나에 따르면 이 물고기는 7~8월 푸르스 강과 유르스 강 해저 탐사에서 발견되었으며 연구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 물고기의 길이는 70cm정도로 얼룰덜룩한 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숟가락처럼 생긴 이빨로 나뭇가지를 갉아먹고 산다. 탐사팀은 이 물고기를 정밀분석해 오는 12월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조선닷컴 |
14건중 13건 카드뮴 초과“먹물·내장 반드시 없애야” » “낙지머리 함부로 먹지 마세요” ▶ ★*… 원기 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연포탕 등으로 즐겨 먹는 낙지나 문어의 머리(몸통)에서 사람 몸에 치명적인 중금속인 카드뮴이 기준치의 최대 15배가 넘게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서울시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가락시장과 노량진시장 등에서 파는 낙지와 문어 등 연체류 14건을 수거해 머리와 내장 등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13건에서 카드뮴이 기준치(1㎏당 2.0㎎)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카드뮴은 몸속으로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뼈가 굽거나 부러지는 ‘이타이이타이병’이나 단백뇨, 골연화증, 전립선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 결과를 보면,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파는 중국산 냉동낙지 머리에서는 카드뮴이 1㎏당 29.3㎎이 검출됐고, 한 백화점에서 팔던 국내산 생물낙지의 카드뮴 검출량도 1㎏당 20.3㎎에 달했다. 낙지는 수입산 6건과 국내산 3건 모두에서 카드뮴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가락수산시장에서 파는 생물문어 머리에서는 카드뮴이 1㎏당 31.2㎎이나 검출되는 등 국내산 4건 모두 기준치를 초과했다. 주꾸미 머리 1건과 명태·생태·대구의 내장·알 등 14건에서는 카드뮴 수치가 기준치보다 낮았다. 정진일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식품 안전을 검사할 때 마트, 백화점, 시장별로 1~2마리씩 무작위로 가져와 검사하는데, 14건 가운데 13건이 검출됐다는 것은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낙지와 문어에서 검출됐다고 보면 된다”며 “낙지, 문어, 주꾸미 등을 먹을 때 머릿속 먹물과 내장 등은 반드시 제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김경욱 기자 3Ddash@hani.co.kr">dash@hani.co.kr |
![]() ★*… 전문가들은 낙지 먹물과 내장에서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만큼 이들 부위를 제거하고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 ★*…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를 소재로 삼아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을 얻는다’는 반전을 보여준 LG유플러스 광고 ‘노인과 바다’편. |
★*… 13일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생선 어판장에 제철을 맞은 삼치 경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삼치는 완도 해역에서 9~11월 사이 가장 많이 잡히는 가을 어종으로 요즘 ㎏당 1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완도/연합뉴스 |
![]() ★*… 갈매기들의 먹이 쟁탈전 강면의작가 사진 업데이트!! ![]() ★*… 잠을 좀 자 두자고요
![]() ★*… 자연의 신비 강면의 작가 사진 업데이트!! |
![]() ★*… 이슈켈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여름 명물 플라밍고(홍학) 수백 마리가 호수 위로 날아올랐다. 북아프리카 최대 철새도래지인 이곳에는 매년 250여 종의 철새 30여만 마리가 찾아와 한 철을 보내고 간다. 유럽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공중의 길손들에게 이슈켈은 넉넉한 경유지인 셈이다.이슈켈(튀니지)=정양환 기자 3Dray@donga.com">ray@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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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루미는 전세계에서 8천~1만여마리밖에 없는 세계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흑두루미 촬영에 나선 생태사진전문가 한태덕(53)씨는 "흑두루미 무리 속에 지난 2월 말 이곳을 찾았던 재두루미 한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어 이채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해평·고아지역 구미습지는 러시아-일본을 오가는 두루미의 중간기착지로 해마다 2천~4천여마리의 재두루미와 흑두루미가 찾아오고 있다. 구미·이홍섭기자 3D3Dhslee@msnet.co.kr">3Dhslee@msnet.co.kr" target=_blank>3Dhslee@msnet.co.kr">hslee@msnet.co.kr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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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새가 DMZ에 둥지를 만들 곳을 찾다 잠시 철책에 앉아 고단한 날개를 쉬고 있다. 천연기념물 325호인 겨울 철새 개리도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이동한다.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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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22.8도를 기록하며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자 신천 주변에 서식하는 오리들의 물장난이 한창이다. /공정식기자 | ▲ naver.com| ![]() ☞ http://www.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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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뒤엔 100마리 넘을 듯
▲ 1999년 일본에서 들어온 알에서 태어난 암컷 청출이와 2002년 러시아에서 들어온 수컷 자연이 부부는 지난달 낳은 알 5개 가운데 4개를 부화시켜 네 자녀를 얻었다. 3일 저녁 나머지 한 알도 부화할 예정이어서 100%부화에 성공하지만 키울지는 미지수다. 황새는 보통 2~3일 터울로 새끼를 부화하는 데 늦게 태어난 새끼는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등 생육 상태가 좋지 않아 스스로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청출·자연이 부부가 2002년부터 해마다 새끼를 부화해 지금까지 19마리를 탄생시키는 등 꾸준한 번식으로 황새복원센터 황새 가족은 52마리로 늘어났다.
다섯 알을 품고 있는 수컷 남북이·암컷 회자 부부가 일주일 뒤 부화를 하고, 한 달 뒤 수컷 어람이·암컷 매 부부가 두 알을 부화하면 황새복원센터는 대가족이 된다.박시룡 소장은 “내년부터는 어미 네 쌍이 잇따라 부화를 할 수 있어 2~3년 뒤면 황새 가족은 100마리 이상으로 늘어 날 것”이라며 “이 추세대로라면 야생 복원에 필요한 개체 수 확보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지난해에 이어 다음달부터 청원군 미원면 화원리에서 야생 적응 훈련도 시작된다.
박 소장은 “지난해 자연 방사 적응 훈련 결과 행동학적으로 보면 80~90%정도는 야생 적응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농약 사용 등으로 줄어든 먹잇감을 확보하는 등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이 황새 야생 적응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오윤주 기자 3D3Dsting@hani.co.kr">3Dsting@hani.co.kr" target=_blank>3Dsting@hani.co.kr">sting@hani.co.kr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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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멕시코군 사관생도가 13일(현지 시간)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차풀테펙 전투 기념식 행사에서 독수리 한 마리를 손으로 잡고 있다. /Henry Romer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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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3일 자카스펭귄(Jackass penguin)이 개관 이래 7번째 자연부화에 성공, 새끼 1마리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태어난 지 열흘된 새끼 펭귄은 어미의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지내다 지난 주말 눈을 떴다. 부산아쿠아리움은 현재 자카스 펭귄 17마리를 사육을 전시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
![]() ★*… 【다롄(중국 랴오닝성)=신화/뉴시스】17일(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라오후탄 해양공원에서 새끼 황제펭귄 한마리가 어미 품에서 재롱을부리고 있다.이 새끼펭귄은 지난 8월 17일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인공증식기술로 태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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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세계 최초로 싱글 앨범을 발매한 노래하는 펭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영국의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의 동물원에 있는 한 펭귄이 락 그룹의 앨범에 보컬로 참여했다"며 "이 펭귄은 최초로 마이크에 녹음을 한 펭귄이자 앨범을 낸 펭귄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전했다.펭귄이 노래를 하게 된 경위는 간단했다. 영국 밴드인 'GU 매디슨'이 자신들의 앨범에 펭귄의 소리를 넣고 싶어하면서 성사됐다. 멤버들은 '아이스 콜드'라는 곡을 완성시키기 위해 직접 동물원을 찾아 펭귄의 노래를 녹음했다. 펭귄이 부른 음반 발매에 네티즌들도 놀라는 반응이다. 대부분은 "단순히 동물로 생각해왔던 펭귄이 음악 앨범에 정식 가수로 참여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어떤 목소리와 음색을 가지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나타냈다. <글=오세희 인턴기자, 사진=폴 해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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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갑 찬 악어'가 화제다. 14일 템파베이뉴스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수갑이 채워진 악어 사건'은 이번 주 월요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즈마에 위치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일어났다. 2.3m 크기의 악어가 나타났다는 초등학교 보안 담당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피넬러스 카운티 보안관은 현장에 도착한 후 악어 포획 전문가의 출동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악어가 초등학교 근처로 움직일 조짐을 보이자, 전문가를 기다리는 대신 강력범을 다루는 기술(?)을 활용해 악어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PopNews |
[서울신문 나우뉴스]악어가 두발로 벌떡? ![]()
지난 2005년 8월에 직립하기 시작한 이 악어는 올해부터 쇼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있다.이 수족관의 사육사는 “위에서 물을 맞으면 갑자기 일어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다이고로 덕분에 관람객들이 많아져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인간으로 치면 초등학생과 같은 연령의 다이고로는 중남미산 수컷 눈꺼풀카이만(학명:Paleosuchus palpebrosus)종이다.
한편 직립하는 악어 다이고로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기는 하지만 관람객들을 위해서 무리하게 일어서게 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다.”(아이디 なかちゃん) “웃음이 절로 나온다. (서는 것이) 구조적으로 힘들텐데 대단한 악어” (ジミへん)라고 말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사진=마이니치신문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3D3Dtoyobi@seoul.co.kr">3Dtoyobi@seoul.co.kr" target=_blank>3Dtoyobi@seoul.co.kr">toyobi@seoul.co.kr '원본 글 간접링크' : ☞ ![]() |
![]() ★*… 1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페체르스크 풍경 공원에서 열린 세계의 공룡들 전시회에서 한 소녀가 호기심으로 공룡에 접근하고 있다 . 선사 시대 동물 62종의 실물 크기 모형을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이미 독일, 체코, 크로아티아 등지에서 열려 1,0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했다. /Gleb Garanich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 ▲ '공룡 크기 괴물 악어'의 모습이다. ★*…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사진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잠비크와 가까운 짐바브웨에서 다 자란 소를 잡아먹은 괴물 악어가 잡혔고, 마을 주민들이 악어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는 것. 이 악어의 다리는 성인 남성의 몸통 크기와 비슷하다. 악어의 몸통 길이는 최소 5m로 추정되고 있는데, "악어의 몸집이 너무나 거대하다"고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사진 :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잡힌 '괴물 악어') 박일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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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회원들이 14일(현지시간) 뉴욕의 패션주간을 맞아 링컨 센터에서 몸에 동물 문양을 그리고 침묵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제신문| ![]() ☞ http://db.kookje.co.kr |
★*…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아시아지부의 한 회원이 1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상업지구에서 상추잎으로 만든 옷을 입은 채 "당신도 채식주의에 동참하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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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던 비가 그치고 반짝 해가 떳어요해가 뜨니 동물원에 오랬만에 손님들이 많이왔어요그래서 저두 기분이좋아 재롱을 떨었더니 과자를 마구마구 던저주었어요오늘은 과자도 많이먹고 기분도 좋고 꼭 명절같았어요추성수(3Dchss78@jjan.kr">chss78@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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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 임대된 '중국 씨내리 판다'가 갑자기 죽었다. 외교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이 사건은 지난 주 일본 고베시에 위치한 오지 동물원에서 일어났다. ★*… 2002년 중국은 수컷 자이언트 판다 '싱싱'을 일본에 임대했다. 일본 동물원 측은 판다의 번식을 위해 싱싱에게서 정액을 채취하는 작업을 실시했는데, 이 과정에서 싱싱이 숨을 거두고 만 것. 사건이 일어나자, 중국 당국은 싱싱의 사인 조사를 위해 전문가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또 중국의 전문가들이 도착할 때까지 판다의 사체를 잘 보관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13일 중국 언론들은 이 사건의 원인이 일본 측에 있다고 보도했다. 고령의 판다에게 너무 많은 양의 진정제를 주입했고, 싱싱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죽었다는 것이 중국 전문가 및 언론의 추측이다. 또 이 사건으로 인해 중국에서는 반일 감정이 일고 있다고. 사진 : 일본 동물원 자료 사진 /오경은 기자 ▲ 조선 닷컴| ![]() ☞ http://www.chosun.com |
▲ 덩치큰 곰이 유연하게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핀란드 '아타리' 동물원에 살고 있는 곰이 요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요가하는 곰 덕분에 동물원에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가하는 곰은 사진 작가 메타 펜카에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곰 우리를 지나던 펜카는 두다리를 벌리고 이를 양손으로 잡는 요가 동작을 취하는 모습을 우연히 찍을 수 있었다. 펜카는 "이 곰은 거의 15분 동안이나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며 "무거운 몸에도 유연성을 갖고 있었다. 한 자세를 취하고 미동도 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이 요가를 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곰은 매일 다양한 동작의 요가를 즐기고 있고 이 모습을 관광객들이 볼 수 있게 곰을 늘 야외에 자리잡게 한다"고 밝혔다. 요가곰은 이미 핀란드 동물원의 유명인사가 됐고 관광객들은 곰이 요가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일부러 멀리서도 찾아온다고 한다. [사진=데일리 메일] |
![]() 현재 잠에서 깨어나 활동 중인 반달곰들은 대부분 지난 20일 전후에 깨어난 개체들이다. 작년의 경우 대부분 3월 말~4월 중순 동면을 멈췄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동면에서 깨어난 시점이 대략 보름 가량 앞당겨진 셈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사진은 동면에서 깨어난 지리산 반달곰. << 환경부 제공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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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에 방사 중인 반달곰. |
![]() ▲ 9월 15일 내셔널지오그래픽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독자 촬영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충격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은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잡아먹으려는 순간을 포착했다. ★*… PopNews / 미국인 아마추어 사진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7월 노르웨이에서 촬영된 것이다. 거대한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해치고 있었고 어미 북극곰은 주변에서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수컷 북극곰이 어린 북극곰을 먹이감으로 여기고 사냥한 것이라는 게 촬영자의 판단이다. 이 충격적인 사진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는데, 자연 현상 중 일부분이라는 해석과 환경 파괴로 먹잇감이 사라져 비롯된 비극이라는 견해가 대표적으로 맞서고 있다.김영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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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현지시간) 미 오레곤주 오레곤 시티의 소방관들이 진흙탕에 빠진 낙타를 구해내기 위해 흙을 파고 있다.깊이 2-2.5m 하수구에 빠진 이 낙타를 구하기 위해 소방관들은 수시간에 걸쳐 삽질을 했으며 낙타는 아무 상처없이 무사히 구조됐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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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적으로 털에 덮여있는 디이마는 키 약 1m에 귀 길이가 약 15cm이고, 상아의 길이는 5cm로 추산된다. 지난 1977년 시베리아에서 발견된뒤 보존처리된 이 아기 매머드는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핀란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순회 전시됐다(AP=연합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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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에 있는 잠베지 국립공원에 기린처럼 두 발로 일어서 열매를 따 먹는 코끼리가 등장해 화제다. ★*… 영국의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올해 40세의 코끼리가 높은 곳의 맛있는 열매를 먹기 위해 자신의 다리와 코를 길게 뻗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 드문 사진은 사진작가 에티엔느 오스유젠이 찍은 것으로 그는 일행들과 사파리 여행을 하던 도중 코끼리의 인상적인 재능을 발견했다. 잠베지 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공원에는 짧은 잔디와 키가 큰 나무가 대부분이라 보통의 코끼리는 나무를 흔들어 먹이를 구하는데, 이 코끼리는 마치 서커스를 하듯 꼿꼿하게 일어서 긴 코를 이용해 먹이를 구했다”고 말했다. 지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아프리카코끼리 수컷은 몸 길이 6∼7.5m, 어깨높이 3.3m이며, 몸무게는 최대 6t이고, 암컷의 몸길이는 수컷보다 0.6m 짧으며, 몸무게는 평균 3t이다. 디지털뉴스팀-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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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완주군 봉동읍 봉동교 인근 광장에서 열린 '제6회 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 출전한 싸움소들이 힘을 겨루고 있다.추성수(3Dchss78@jjan.kr">chss78@jjan.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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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서울닷컴 | 오세희 인턴기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가 공개됐다. ★*… 세계기네스기록협회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요크셔 지역에 사는 세계에서 가장 조그만 소가 기네스에 등재될 예정이다"며 "소의 키는 대략 83cm정도로 일반 양보다 작은 크기다"고 전했다. 이 작은 암소는 1999년 태어났으며 이미 11년이나 된 소다. 하지만 여전히 주인 라이더의 무릎을 조금 넘는 크기다. 때문에 밭을 갈거나 짐수레를 끄는 대신 주인 라이더의 애완동물처럼 길러지고 있다. 소의 주인 라이더는 " 소를 데려왔을 때 좀 작지만 계속 자라날 줄 알았다. 하지만 더 이상 자라지 않았다"며 "애완동물처럼 함께 산책하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함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놀라운 것은 이 작은 소가 이미 자신의 2배나 되는 자식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는 이미 정상적인 크기의 9마리 새끼를 두고 있으며 현재 10번째 임신을 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이 소를 본 학계에서는 작은 체구가 유전자 변이 때문일 것으로 보고있다. 이 소를 본 수의사는 "이렇게 작은 소는 처음본다"며 "유전자 변이로 인한 희귀 품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한편 이 작은 소는 2011년 기네스 기록책 158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글= 오세희 인턴기자, 사진=기네스기록협회 홈페이지>- 스포츠·연예·라이프 생생뉴스! 모바일 스포츠서울닷컴(mobile.sportsseoul.com)Copyrights ⓒ 스포츠서울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9일 경북 울릉군 농업기술센터 연구축사에서 한국 전통 품종인 칡소가 울릉도 자생 약초를 먹고 있다. 칡소는 정지용의 시 ‘향수’에도 등장하는데 다른 품종의 소보다 고기에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입에서 잘 녹고 고소한 풍미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울릉도=주성원 기자 3Dswon@donga.com">swon@donga.com |
![]() ★*… 경북 청도군 동곡가축시장에서 16일 송아지 360두를 동시 경매할 수 있는 첨단 전자경매시스템을 이용한 가축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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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상 가장 희귀한 포유류로 손꼽히는 사올라(Pseudoryx nghetinhensis)가 라오스의 외딴 숲에서 발견됐으나 며칠 만에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 [서울신문 나우뉴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말 라오스 볼리캄사이 주에 있는 숲에서 다 자란 사올라 수컷 한 마리가 주민들에게 산 채로 붙잡혔다.”고 최근 보도했다. 야생 사올라가 목격된 건 11년 만의 일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동물을 외양간에 넣고 라오스 당국에 신고했다. 소식을 접한 야생동물보전협회(WCS)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은 조사팀을 라오스로 긴급 파견했다. 초희귀 동물인 사올라를 연구목적으로 검진한 뒤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조사팀이 도착하기 직전 예민한 성격의 사올라가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죽었다. 살아있을 당시 외양간에 엎드려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몇 장이 이번에 거둔 수확이라고 야생동물보전협회 측은 안타까워했다. ![]() ★*… 사올라는 1994년 6월 현지인이 생후 5개월 된 수컷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종으로 보고됐다. 이후 2마리가 더 발견됐으나 3마리 모두 포획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죽었다. 소과에 속하는 동물로 긴 뿔과 그 희귀성 때문에 ‘아시아의 유니콘’이라고 불린다. 조사팀은 “마을 주민들이 사올라의 특성을 미처 잘 알지 못해서 사올라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전 세계에 단 수십 마리가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심각한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이기에 라오스와 베트남 정부의 보호대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3Dnewsluv@seoul.co.kr">newsluv@seoul.co.kr |
![]() ★*…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자이언트 조지(Giant George)’와 ‘부부(Boo Boo, 왼쪽)’. 자이언트 조지와 부부는 각각 기네스북에 생존하는 개 중 가장 큰 개와 가장 작은 개로 등재돼 있다. 그레이트데인 종의 자이언트 조지는 키 104cm, 몸길이 220cm, 몸무게 111kg의 거대한 체구를 자랑하는 반면 치와와 종의 부부는 키 10cm, 몸길이 16.5cm, 몸무게 680g 밖에 되지 않는다. /Eduardo Munoz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naver뉴스| ![]() ☞ http://www.naver.com |
![]() ★*…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자이언트 조지(Giant George)’와 ‘부부(Boo Boo, 위)’. 자이언트 조지와 부부는 각각 기네스북에 생존하는 개 중 가장 큰 개와 가장 작은 개로 등재돼 있다. 그레이트데인 종의 자이언트 조지는 키 104cm, 몸길이 220cm, 몸무게 111kg의 거대한 체구를 자랑하는 반면 치와와 종의 부부는 키 10cm, 몸길이 16.5cm, 몸무게 680g 밖에 되지 않는다. /Eduardo Munoz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쿤밍(중국 윈난성)=신화/뉴시스】6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성도 쿤밍(昆明)의 윈난 동물원에 새끼 백호 한마리가 기린 인형을 경계하듯 바라보고 있다 |
![]() ★*… 한복입은 아기사자. 삼성 에버랜드는 추석을 맞아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동물원 아가방에서 한복을 입은 아기사자 3마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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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1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의 빌라 로레나 동물 보호센터에서 암컷 호랑이와 새끼 호랑이 두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센터는 서커스에서 공연을 하다 부상하거나 버려진 동물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Jaime Saldarriaga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15일(이하 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에서 새끼 사자 한 마리가 어미와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사자는 지난 7월 14일 태어났다. /Christian Hart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 ★*…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에서 사자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Christian Hart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 ★*… 15일(이하 현지 시간) 스위스 취리히 동물원에서 새끼 사자 세 마리가 장난을 치고 있다. 이 사자들은 지난 7월 14일 태어났다. /Christian Hartmann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사자가 조련사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공포에 질렸다고 10일 CBS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일어났다. 조련사 두 명이 사자 두 마리와 함께 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사자 한 마리가 조련사를 공격한 것. 얌전히 앉아 있던 사자는 갑자기 조련사의 다리를 물고 마구 흔들었고, 위기에 빠진 조련사는 동료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도망쳤다. 또 공격 장면을 본 암사자는 마치 수사자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이 광경은 신혼여행을 온 관광객에 의해 촬영되었다. 사자의 공격을 받은 조련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사자를 돌보기 위해 직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팝뉴스] |
![]() ▲ '떠돌이 고양이를 위한 놀이 동산 마을'을 만든 미국 남성이 화제다. ★*… PopNews/ 지난 주 디스커버리뉴스 등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는 미국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크레이그 그랜트, 그는 지난 2003년 플로리다주 폰테 그랜트 비치 인근에 '고양이 마을'을 건설했다. 12만 제곱미터가 넘는 고양이 마을 '커부들 랜치'에는 집이 없는 고양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양이 형형색색의 고양이 전용 주택은 물론, 교회 시청 쇼핑센터 등 다양한 '부대 시설(?)' 등도 존재한다. 현재 커부들 랜치에는 60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의 편안한 삶을 위해 하루 14시간 이상을 열심히 일한다고 크레이그는 밝혔다. 고양이를 위해 남은 여생을 살겠다는 것이 마을 건립자의 다짐이다.동화 속 나라를 연상케 하는 마을에서 느긋한 휴식을 취하고, 또 자유롭고 편안하게 산책을 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 천국이 따로 없다"면서 크레이그의 동물 사랑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사진: 고양이 마을 홈페이지 자료 사진)오경은 기자 |
![]() ▲ [서울신문 나우뉴스]친절하게도 자신의 몸에 ‘Cat’라는 글자를 새기고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공개돼 화제다. ★*…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태어난 지 10주 밖에 안 된 새끼고양이 ‘폴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폴리’는 자신의 옆구리에 ‘Cat’라고 선명하게 선천적으로 새겨진 무늬를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뉴캐슬에 사는 ‘폴리’의 주인 게리와 조앤 마쉬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지 고양이 구조센터로부터 데려온 새끼고양이의 몸에서 독특한 무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설명했다. |
![]() ★*… 15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 미라플로레스 지구의 케네디 공원에서 촬영한 고양이의 모습. 이 공원에서는 약 200 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으며, ‘미라플로레스 공원의 고양이들(Gatos del Parque de Miraflores)’이란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이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다. /Mariana Baz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아 닷컴| ![]() ☞ http://www.donga.com |
![]() ★*… PopNews/주인의 눈을 피해 ‘두발로 걸어 다니다 들킨’ 고양이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출처나 촬영 배경 정보가 미상이지만 인기는 대단히 높은 이 고양이의 자세는 그야말로 엉거주춤. 주인 몰래 두 발로 걸어 다니다가 들통이 나 겸연쩍어 하는 것 같다는 것이 해외 네티즌들의 해석. 죄 지은 듯 죄송하다는 듯 내리 깐 눈이 아주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오경은 기자 |
★*… 애완동물과 가축들이 세운 신기록 중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끈 것은 역시나 애완견과 애완고양이에 관한 것. 사람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 중 현재 키가 가장 큰 것은 미국 애리조나에 사는 ‘조지’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스칼렛츠 매직’으로 밝혀졌다. 초대형 경비견 그레이트 데인 종에 속하는 조지의 키는 109cm, 야생 고양이와 집고양이를 교배시켜 만든 사바나캣의 일종인 스칼렛츠의 키는 42cm에 이른다고. 이들의 키는 각각 네 발로 서 있을 때 어깨에서 발끝까지의 길이를 잰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오래 산 애완견과 고양이는 누구일까? 2004년 최장수 애완견 자리에 오른 오스트레일리안 캐틀독 ‘블루이’(수명 29년 5개월)와 2010년 최장수 애완고양이에 오른 ‘크림 퍼프’(수명 38년 3개월)의 기록은 올해도 깨지지 않고 유지되었다. 또 잭 러셀 테리어 견종 ‘아나스타샤’는 100개의 풍선을 44.49초만에 터뜨린 기록 보유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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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기네스북에 오른 후에도 계속 몸집이 자라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확히 강아지의 길이는 15cm이며 체중은 0.9kg에 불과하다고. 해당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정말 작다', '길가다 밟힐 수도 있겠다',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기하다는 반응이다...< 해당기사 =회원보기> 양혜선 3D3Dyhs072@dcinside.com">3Dyhs072@dcinside.com" target=_blank>3Dyhs072@dcinside.com">yhs072@dcinside.com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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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살이 죄다 웃고 우는 서커스와 같다"는 MC몽의 철학적인 곡 설명과 함께 등장한 이들은 빼어난 몸매로 좌중의 시선을 단박에 끌어 모았다. '서커스 걸' 조은서는 모델 출신으로 육감적인 몸매로 '점백이'는 알록달록한 무늬로 귀염을 독차지했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MC몽의 표정이 득의양양하다.이들과 함께 꾸며낼 새로운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연예부>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본 글 간접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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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소, 미소, 폭소 등 사람의 다양한 웃음과 비슷한 표정을 짓는 개와 고양이들이 화제다. ★*… 이 사진들은 최근 해외 애완동물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최한 '웃는 동물 콘테스트'에 출품된 것이다. 콘테스트에 참가한 개와 고양이의 주인들은 다양한 표정을 짓는 동물 사진을 내놓았는데, 저마다 자신의 애완동물이 가장 멋진 웃음을 짓는다고 주장한다.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동물은 '쿠퍼(사진 맨 위 왼쪽)'라는 이름의 개로, 기분이 좋을 때면 '썩소'를 짓는다고 주인은 밝혔다. 또 웃음과 윙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애완견 '에디(사진 맨 위 오른쪽)' 또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동물이다. 이밖에도 뒷다리로 서는 것을 좋아하며 아침마다 주인을 키스로 깨운다는 올리버, 이마에 물건을 올려놓는 재주를 부리며 웃음을 짓는 네 살 난 핏불종 '루시,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난만한 표정이 너무 귀엽다는 평가를 받는 '롤라', 웃음인지 하품인지 구별이 다소 힘든 고양이 셀비 등도 인기를 끌고 있는 애완동물들이다.(사진 : 웃는 동물 콘테스트에 출품된 개와 고양이들)김정 기자 |
![]() ▲ [서울신문 나우뉴스]오는 17일 현지 출간하는 ‘2011 기네스북’에서 가장 긴 혀를 가진 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1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0살된 페키니즈 ‘퍼기’가 자신의 몸만큼 긴 11.43cm의 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전했다.사실 퍼기는 이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전 주인에게 버려졌던 유기견이라고 현 주인 베키 스텐포트는 밝혔다.이 미국 텍사스 출신의 주인은 “퍼기를 만난 모든 사람들이 그의 외모를 보고 신기해 하고 즐거워 한다. 그 버려졌던 유기견이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경이로운 일이다.”고 전했다.한편 매년 영국에서 출간하는 ‘기네스북’의 2011년 판에는 키 70cm로 세계 최단신 남성에 오른 콜롬비아 출신의 에드워드 니노 헤르난데스와, 크기 80cm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소로 인정된 웨스트요크셔의 11살된 암소가 새롭게 올랐다. 사진=텔레그래프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3Dth20022@seoul.co.kr">th20022@seoul.co.kr |
![]() ★*… 10일(이하 현지 시간) 상파울루에 위치한 브라질 조각 박물관(MuBE)에서 열린 제1회 국제 예술 그래피티 비엔날레에서 아이들이 미스터 데오(Mr. Dheo, 포르투갈)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된다. /Nacho Doce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주인과 애견의 산책 장면을 담은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다. 사람이 개를 모시고 있다. 제법 덩치 큰 견공은 뒷발은 사람 어깨에 앞발을 머리에 얹었다. 주인이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것으로 봐서는 태평이다. 즉 두 주인공은 이런 자세로 산책을 다니는 것에 익숙하다는 뜻일 것이다. 참 신기한 장면이다.김영수 기자 |
![]() ★*… 독일 아웃도어브랜드 잭울프스킨이 15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에 매장을 열었다.구성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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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현지 시간)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코미디언 빌 마허가 여자친구 카라 산타·애완견 ‘킬러(Killer)’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red Prous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63씨월드에서 물개들이 추석맞이 차례상을 앞에 두고 절을 하고 있다. 김선규기자 3Dufokim@munhwa.com">ufokim@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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