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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섹시 밸리 댄서

몸튼맘튼힐링

by 로킴 2011. 7. 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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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밸리 댄서

 

 

 

 

 

 

 

 

 

 

 

 

섹시 밸리 댄서

 

  

 

   

 

백지영 ‘관능미 매력 물씬’

 

 

 

[뉴스엔 이한형 기자]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 특집 방송 KBS라디오 '데니의 뮤직쇼' 공개방송이 7월 1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백지영, 김범수, 김현중, 김태우, 2PM(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에프엑스(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 시크릿(전효성, 징거, 송지은, 한선화),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 노브레인(이성우, 황현성, 정민준, 정우용), 10cm(십센치/권정열, 윤철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메가콘서트에서는 특별무대로 DJ 데니와 김태우가 함께 god 메들리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백지영 ‘독보적인 섹시 댄스, 우월한 각선미 자랑’

 

 

백지영 ‘섹시 댄스, 아찔한 터치’

 

 

백지영 ‘아찔한 핫 팬츠, 깊게 파인 V라인’

 

 

포미닛 권소현 ‘건강미 넘치는 매력’

 

 

포미닛 전지윤-권소현 ‘미친 각선미 깜짝공개’

 

 

포미닛 남지현 ‘가죽 치마 사이에 매끈한 각선미 강조’

 

 

포미닛 허가윤 ‘아찔한 초미니’ 시선 집중!

 

 

시크릿 전효성 ‘상처투성 무릎’ 눈에 띄네

 

 

시크릿 한선화 ‘청순미 폴폴 인형이야? 사람이야?’

 

 

에프엑스 설리 ‘상큼+발랄 2색 매력’

 

 

에프엑스 ‘신명나는 무대’

 

 

시크릿 ‘아름다운 7월의 여신’

 

 

 

   

최정윤 KBS 새 주말극 ‘오작교 형제들’서 PD로 변신

 

 

 

연기자 최정윤이 KBS 새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방송국 PD로 변신한다.

최정윤은 8월6일 첫 방송되는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에서 능력 있고 당찬 방송국 PD 차수영 역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인 류수영과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나 시크하면서도 까칠한 러브라인을 펼쳐낼 예정이다.

차수영은 전형적인 엄친녀로 학창시절 우등상을 놓쳐본 적이 없고, 방송사 입사시험도 한 번에 붙었을 정도로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한 캐릭터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건강 미녀 이윤지, 시상식에서도 아찔 몸매

 

 

 

30일 저녁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11, 제6회 쿨가이 선발대회'에 참석한 배우 이윤지가 '바이탈 우먼'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동아닷컴 특약

 

  

 

   

고아라, 영화 ‘파파’ 캐스팅…박용우와 호흡

 

 

 

고아라가 영화 ‘파파’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박용우와 호흡을 맞춘다. ‘파파’는 자신의 가수를 데리고 도망간 후 매니저를 쫓아 미국으로 간 매니저 춘섭(박용우)이 예기치 않은 계약 결혼을 통해 6명의 자녀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이다.

 

고아라는 춘섭의 첫째 딸 준 역을 맡았다. 고아라는 김명민ㆍ안성기 주연의 영화 ‘페이스메이커’의 촬영이 끝나는 8월 초쯤 미국으로 건너가 ‘파파’ 촬영에 가세한다.

[엔터테인먼트부]/동아닷컴 특약

 

  

 

   

장윤주 맞아? 무보정 뼈 몸매… ‘경악’

 

 

 

‘미친 몸매’ 장윤주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서 장윤주는 어두운 클럽에서 양손을 뒷머리에 얹은 채 가녀린 몸매 선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장윤주 특유의 빼어난 몸매비율이다. 긴 다리를 마음껏 뽐내는 포즈다.

군청색 계열의 윗옷은 가슴 앞에서 매듭지어져있고, 하의는 진 계열의 핫팬츠다. 장윤주는 웃는 얼굴로 비스듬히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멋스러운 선글라스도 인상적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이소정,'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 6’ 기자 간담회 및 현장공개가 1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세트장에서 열렸다.

‘스트레인저 6’는 어느 날 각국 상층부 지시로 한국, 중국, 일본 여섯 명의 국제기관 전문가 소집돼 ‘삼국 경제 공동구역’이 만들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세 나라에서 선발된 여섯 명의 남녀들이 개인적인 감정과 국적을 뛰어 넘고 힘을 합쳐 아시아를 지키기 위한 목숨 건 활약을 펼치게 된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이소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소정, 싱그러운 미소~

 

 

이소정,'깔끔한 블랙원피스를 입고'

 

  

 

   

이효리-손담비-아이비 등 섹시퀸 3총사, 올 여름은 휴업

 

 

 

 

이효리, 급할 필요 없다!

가장 아쉬운 가수는 역시 이효리. 지난해 표절 사건으로 음반 활동을 접어야 했던 이효리는 애초 상반기 중에 신곡을 발표하고 명예 회복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곡 수집이 원할지 못하며 컴백 시기는 자연스럽게 하반기로 넘어갔다.

 

 

 

 

 

 

손담비, 9월에 만나요

지난해 '퀸'으로 여름을 후끈 달궜던 손담비 역시 올 여름은 활동 계획이 없다. 최근 SBS '김연아의 키스&크라이'에서 피겨 스케이팅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손담비지만 그녀의 섹시한 몸매와 화려한 안무는 좀 더 기다려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이비, 소속사 문제가 해결되어야…

'비운의 섹시퀸' 아이비는 답답한 여름을 보낼 전망이다. 지난 1월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소송을 제기한 뒤 활동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이비는 다른 기획사와 접촉 중이라는 소식이 종종 들려왔다. 하지만 해당 기획사 관계자는 "당장 계약을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만큼 근황을 묻고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을 하라는 수준의 접촉 이었다"고 해명했다.

 

  

 

   

카라 박규리 ‘늑대 T셔츠’ 눈에 띄네!

 

 

 

[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걸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가 4번째 싱글 앨범 프로모션을 마치고 7월 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했다.

카라 측 관계자는 "카라가 신곡 발매에 맞춰 일본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카라의 이번 일본 활동은 이미 청신호가 켜졌다. 신곡 '고고 섬머'는 예약 판매와 동시에 타워레코드 예약순위 1위를 기록했다.

 

 

 

 

카라 구하라 ‘비스트 용준형과 열애인정 후, 묵묵부답으로 일관’

 

  

 

   

윤해영, 갈수록 예뻐지네~

 

 

 

[뉴스엔 안성후 기자]

올'리브 페스타 두번째 시즌 'Delicious Summer Night'가 6월 30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알렉스, 오병진, 박수진, 샘킴, 레이먼킴, 메이, 김상영, 홍신애 등이 손수 만든 음식을 선보였다.

 

 

 

 

박수진, ‘테이스티 로드 시즌2’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인서, 영광의 상처에요~

 

 

 

[포천(경기)=뉴스엔 안성후 기자]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Strangers6'(스트레인저6 /제작위원회 후지TV, WOWOW TV, INDEX, Stage Factory, bmc investment) 촬영현장이 7월 1일 오후 경기도 포천 한 세트장에서 공개됐다.

이날 배우 오지호, 박정학, 김인서, 이소정 등이 촬영에 임했다.

한중일 합작 드라마 'Strangers6'(스트레인저6)는 드라마의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지진과 지진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6명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블록버스터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최여진, 야한 의상 입지 않았는데도 섹시해

 

 

 

 

 

배우 최여진이 명품 보디라인을 뽐냈다.

최여진은 2일 공개된 스타화보에서 '하의 실종'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과시했다. 모델 출신 답게 황금비율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최근 하와이에서 진행됐다. 아름다운 풍경 속 최여진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김연지 기자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장연주, 내가 돈스파이크 이상형 ‘미친 가창력 +섹시미’

 

 

 

 

[뉴스엔 안성후 기자]

데뷔 10년째을 맞은 장연주 '아무도 모르는 10년'콘서트가 7월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열렸다.

돈스파이크와 7년 열애로 화제를 모은 뮤지션 장연주는 지난 2000년 테라(TERRA)로 데뷔해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드라마 OST 등 앨범 등 쉬지않고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돈스파이크 여자친구 장연주는 최근에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나가수)에 출연중인 김범수 편곡자 돈 스파이크 여친으로 새삼스레 주목을 받았다.

 

 

 

 

눈물 장연주 ‘콘서트장 찾아준 팬들 너무 감사해’

 

 

장연주, 폭발하는 섹시 카리스마~

 

 

장연주, 야호~‘아무도 모르는 10년’콘서트다!

 

 

개구장이 장연주 ‘여러분 안녕~’

  

 

 

   

‘최고의 사랑’으로 더 많은 ‘호감’ 얻은 배우 공효진

 

 

 

 

배우 공효진(31). 최근 종영한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비호감’ 연예인 구애정 역을 맡았다. 인기 걸그룹 리더 출신인 구애정은 그룹 해체 이후 인터넷에서 애꿎은 욕을 먹는다. 그녀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네티즌들은 그녀를 ‘공격’한다.

 

그녀가 ‘비호감’이기 때문이다. 공효진은 그런 ‘비호감 연예인’의 비애를 연기해 냈다. ‘비호감’이라는 낙인이 얼마나 끔찍한 횡포인지를 보여줬다.

 

‘비호감’은 최근의 한국 세태를 보여준다. 이유 없이 그냥 싫다는 이유만으로 희생양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문화에서 우리 사회도 자유롭지 못하다. 정치든, 경제든, 문화든 분야를 가릴 것도 못 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댄싱스타' 제시카 고메즈, 매혹적 댄스로 호평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MBC '댄싱 위드 더 스타(댄싱스타)'에서 제시카 고메즈(26)-박지우(31) 커플이 영화 '보디가드'를 댄스스포츠로 재해석했다.

 

지난 2일 방송한 '댄싱스타'에서 8인의 도전자들은 영화·드라마·뮤지컬의 감동을 춤으로 재현하는 미션을 받았다. 모델 제시카 고메즈와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는 영화 '보디가드'의 OST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에 맞춰 잔잔하면서도 매혹적인 춤을선보였다

 

이들의 무대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무척 아름다웠다. '보디가드'를 보고 잠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커플의 호흡을 극찬하며 "서로 사귀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해 웃음을 줬다. 황선우 감독 역시 "무대가 무척 좋았다. 점수로 확인하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말 많던 차이콥스키 콩쿠르… 심사위원 싹 바꾸니 한국이 떴다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입상 손열음. /금호문화재단 제공

 

 

 

 

 

러시아에서 30일(현지시각) 열린 제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여자 성악 부문 1위를 차지한 소프라노 서선영 씨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성악 부문 1위 입상자 소프라노 서선영이 해당 콩쿠르에서 이번에 노래하는 모습. /금호아트홀 제공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3위 입상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금호문화재단 제공

 

 

 

 

 

모나코 왕비의 눈 부신 외모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 대공(53)의 약혼녀 샬린 위트스톡(33)이 2일(현지 시간) 코나코 궁전에서 열린 결혼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모나코 로열 웨딩 현장, 신부는 눈물 '범벅'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53)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영 대표 출신 셜린 위트스톡(33)의 결혼식이 모나코 왕궁에서 거행됐다. 며칠 전 '도망설'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신부 위트스톡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AP 연합

 

 

 

   

“투우를 반대합니다”

 

 

 

 

동물보호단체 ‘푼다시온 데펜사 아니말’ 회원들이 30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투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붉은 치마를 입은 중국 여성들

 

 

참가자들이 30일 중국 충칭(重慶)에서 열린 혁명 가요 경연대회 시작 전 의상을 점검하고 있다.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이 창립된 지 90주년이 되는 날이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세비야 거리의 모델들

 

 

 

 

모델들이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노비아스 데 세비야(Novias de Sevilla) 쇼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엠마 왓슨 '보일듯 말듯' 시스루룩, 관능미 물씬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해리포터'의 엠마 왓슨(21)이 관능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선보였다.

 

왓슨은 하퍼스 바자 영국판 최신호에서 화려한 문양의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로 이름을 알린만큼 소녀적 이미지가 강했던 왓슨은 이번 화보를 통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속 왓슨은 현란한 무늬의 블랙 롱드레스를 입었다. 무늬 사이사이가 시스루 소재로 이뤄진 이 의상은 속살이 보일듯말듯한 아슬아슬한 섹시미를 완성했다. 까만 숏커트 헤어스타일도 의상과 조화를 이뤘다. 주로 금발로 활동해 온 왓슨이지만 검정 헤어를 선택해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초콜릿으로 가렸네" 케이티 페리, 이색 화보 공개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27)가 독특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페리는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의 최신호 표지에서 유명 초콜릿을 연상시키는 상의를 선보였다. 그의 의상은 종이 조각을 당겨 은박지 포장을 벗겨 먹는 한 초콜릿의 모양새와 흡사하다. 종이 조각에는 브랜드명 대신 페리의 이름이 적혀있다. 페리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드림즈 투어에서도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화보 속 페리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독특한 의상에 비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별다른 분장 없이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분홍빛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했고 은색 귀걸이를 착용해 통일감을 형성했다. 투어에서 파랑색 머리를 선보인 페리지만 화보에서는 검정색 머리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

 

  

 

 

 

   

재킷만 걸친 제니퍼 애니스톤, 섹시미 '폴폴'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2)이 절제된 섹시미로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애니스톤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화보로 여성지 마리끌레르 7월호 표지를 꾸몄다. 사진 속 애니스톤은 상의로 검정색 재킷만을 걸쳐 시선을 끌었다.

 

그는 하의 역시 치마나 바지 대신 검정색 팬티 하나만 입는 과감함을 발휘했다. 애니스톤은 화려한 의상이나 지나친 노출 없이도 관능미를 자랑했다.

 

  

 

 

 

   

역시 그녀! 레이디가가 문신 돋보이는 파격 뒤태누드 공개

 

 

 

[스포츠서울닷컴ㅣ권혜림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25)가 파격적인 뒤태 누드를 선보였다.

가가는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의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 6월호에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가가의 누드 화보가 실렸다.

 

흑백 사진 속 가가는 의상과 메이크업, 포즈까지 모든 부분에서 과감함을 발휘했다. 특히 평소보다 더욱 과한 노출 의상이 화제거리였다.

 

상의로는 브래지어 하나만을 입어 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냈고 하의는 골반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그대로 노출했다. 등의 아래쪽에 새겨진 화려한 꽃 문신이 유독 시선을 끌었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박람회 참석한 여성들

 

 

 

여성 4명이 2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델 마르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카운티 박람회에서 뭔가를 구경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

 

 

 

샤를렌 위트스톡 모나코 왕비가 1일(현지 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음악가 장 미셸 자르(왼쪽)의 콘서트에 참석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Vietnamese Cafe Crackdown

 

 

 

In a May 19, 2009 photo, Quynh Ly, 23, right, a waitress at Cafe Lu in Santa Ana, Calif., pulls down her skirt as she serves customers at the popular coffee house in Santa Ana. Police are gearing up to enforce a host of new rules to crack down on illegal gambling and nudity at Vietnamese coffeehouses in Garden Grove. (AP Photo/Orange County Register, Leonard Ortiz)

 

 

 

 

 

 

"英캐서린, 절묘한 패션 외교"

 

 

 

 

결혼식 이후 북미지역으로 첫 해외 순방에 나선 캐서린 영국 왕세손빈이 ‘외교적인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방문한 캐서린 세손빈이 오타와 총독 관저인 리도홀에서 환영 인파를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캐나다 국적의 디자이너 에르뎀 모랄리오글루가 만든 네이비색 드레스다. 한 벌에 1500파운드(약 257만 원)정도의 고가 브랜드다. 1일에도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을 형상화한 모자를 쓰고 ‘캐나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영국 디자이너의 옷이나 중저가 브랜드를 선호했던 캐서린 세손빈은 캐나다 방문 첫날부터 현지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였다. 이를 두고 외신들은 "절묘한 외교감각" 이자 "방문 국가 국민의 마음을 겨냥한 전략적인 패션 센스" 라고 보도하고 있다.

온라인편집국 이병구 기자·[사진=AP]

 

 

 

아르헨티나 미녀들 "우리도 K-Pop 팬"

 

 

 

 

2011년 미스 아르헨티나 선발대회 본선에 참가한 20여명의 미녀들이 1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재 중남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을 방문해 한국 아이돌 스타들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열리는 선발대회에서 뽑힌 미스 아르헨티나는 앞으로 1년간 신(新) 한류의 진원인 K-Pop 홍보대사를 맡는다.[연합]

 

 

 

'치열한 헤딩 다툼

 

 

 

캐나다의 케일린 카일(오른쪽)이 30일(현지 시간) 독일 보훔에서 열린 2011 FIFA 여자 월드컵 A조 예선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블랑카 블라시치, 성공? 실패?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 선수가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로잔 다이아몬드 리그 ‘아틀레티시마 2011’ 육상대회 여자 높이뛰기에서 바에 엉덩이가 걸려 실패하고 있다.


키가 무려 193㎝로 몸매는 가냘프지만 강력한 카리스마와 큰 키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댄스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블라시치는 2007년 오사카 세계대회와 2009년 베를린 세계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높이뛰기 부문 최고 실력자다.

 

2009년 8월 세운 2m08이 개인 최고 기록이며 24년째 묶인 세계기록(2m09)을 깰 0순위 후보로 꼽힌다. 8월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7년 만에 윔블던 결승행, 샤라포바의 ‘러브 게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세계랭킹 6위)가 남자친구가 지켜보는 가운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올랐다.

샤라포바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자비네 리지키(독일·62위)를 2-0으로 완파했다. 결승전에서는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5위)를 2-1로 제압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8위)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장주영 기자

 

  

 

   

김지원 시구 ‘초미니로 완성된 아찔한 워킹’

 

 

 

 

[뉴스엔 임세영 기자]

오란씨걸로 알려진 연기자 김지원과 가수 화요비가 야구장 시구에 나섰다.김지원 화요비는 7월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각각 시구하고 애국가를 열창했다.

김지원은 빅뱅 '롤리팝' CF로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오란씨' CF를 통해 오란씨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장진 감독 '로맨틱 헤븐'으로 스크린 데뷔에 이어 '하이킥3'에도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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