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안성후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MBC 창립 50주년 기념 'K-POP All star Live in Niigata' 콘서트 출연차 8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MBC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8월 20일 일본 니이가타에서 펼쳐지는 'K-POP All star Live in Niigata'는 도쿄, 오사카 등의 대도시가 아닌 지방도시에서 이뤄지는 첫 대형 한류콘서트다.
이번 한류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카라, 2PM, 비스트, 씨엔블루, 시크릿, 2AM, 씨스타를 비롯해 총 12팀의 가수가 출연하며 정용화(씨앤블루)와 서현(소녀시대), 카라와 인피니트의 듀엣, 2PM과 2AM의 합동무대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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