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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진,`빨간 드레스로 섹시미와 건강미를 한꺼번에`

몸튼맘튼힐링

by 로킴 2012. 4. 2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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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빨간 드레스로 섹시미와 건강미를 한꺼번에'

 

 

 

 

[OSEN=정송이 기자] 18일 오후 압구정 H&M 에서 열린 오픈 유어 아이즈 by RAY+ H&M 아트 콜라보레이션에서 유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기아자동차 레이와 에이치앤엠이 협업한 이번 오픈유어아트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창의 미술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눈'을 후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작품들은 '우리들의 눈'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작품들을 활용한 오픈유어아이즈 컬렉션과 함께 압구정점 외벽전시, 레이 아트카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젋고 재능 있는 시각장애인의 예술교육 기회를 더 높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유진,'악세사리 까지 신경쓴 패셔니스타'

 

 

손태영,'연두빛 드레스로 멋지게~'

 

 

손태영,'반전 드레스의 뒤태'

 

 

임정은,'민소매에 화려한 재킷 걸치고'

 

 

 

장재인,'웨지힐로 매끈한 각선미 뽐내며'

 

 

'다리 라인 각도 아는 서현'

 

 

서현,'옆트임 분홍드레스 입은 여신'

 

 

 

'완벽한 비율 자랑하는 수영'

 

 

 
출처 : 고향으로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로이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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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통통튀는 다양한 매력 발산'

 

 

 

[OSEN=정송이 기자] 18일 오후 청담CGV 엠큐브에서 열린 걸스데이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걸스데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오! 마이갓’은 걸그룹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강지원&김기범 콤비의 합작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이상형을 발견한 소녀가 텔레파시로 남자를 유혹하면서 두근대는 마음을 표현한 ‘텔레파시’라는 곡은 멤버 소진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혜리,'머리띠가 눈에 띄네'

 

 

걸스데이-혜리,'보이락 말락 아찔한 핫팬츠'

 

 

걸스데이-민아,'파격적인 파워풀 안무'

 

 

걸스데이-소진,'신나게~ 파워풀한 댄스'

 

 

걸스데이-소진,'섹시하고 아찔하게'

 

 

 

걸스데이-혜리,'섹시한 고양이 컨셉'

 

 

걸스데이-유라,'왕 하트 반지 끼고 앵두입술 뽐내'

 

 

걸스데이-유라,'섹시한 교복패션으로 힘차게'

 

 

걸스데이-소진,'한뼘 치마 입고 도도한 표정으로'

 

 

‘컴백’ 걸스데이, 더 성숙해진 ‘큐트+섹시’…차별화 전략 성공 예감

 

 

 

걸스데이-지해,'숨막히는 라인'

 

 

소진,'오늘은 섹시미 넘치는 소녀로!'

 

 

  

 

   

예지원-윤정희-유서진-류현경-유다인-클라라,'각선미 대결의 승자는?'

 

 

[OSEN=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극 '맛있는 인생' (연출 운군일)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예지원, 윤정희, 유서진, 류현경, 유다인, 클라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해 펼치는 두텁고 깊은 사랑이야기로 박근형, 김자옥, 임채무, 예지원, 윤정희, 최원영, 유연석, 류현경, 정준, 유다인, 박윤재,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하고,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를 연출한 운군일 PD와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작품이다.한편 '맛있는 인생'은 4월 28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류현경-유다인-클라라,'아슬아슬 초미니 각선미'

 

 

유연석-클라라,'선남선녀 커플'

 

 

류현경-정준,'다정하게 어깨동무 하고'

 

 

류현경-정준-유다인-박윤재,'우리 커플이 제일 잘나가'

 

 

 

 

클라라,'철없는 부잣집 막내딸'

 

 

류현경,'사고뭉치 둘째 딸'

 

 

윤정희,'딸부잣집 첫째 딸'

 

 

유서진,'성공한 패션 디자이너'

 

 

 

유서진,'파격 섹시 드레스 패션'

 

 

예지원,'난 섹시 블랙'

 

 

 

유다인,'하늘 하늘 초미니'

 

 

 

  

 

   

한고은 11년만에 MC 발탁, 임신중 현영과 바통터치

 

 

환상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배우 한고은이 '다이어트워 6' MC로 나선다.한고은은 지난 4년 동안 스토리온 '다이어트워'를 이끌어 온 현영과 바통터치를 한다.

4월18일 공개된 사진 속 한고은은 검정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주황색 아령을 들고 있다. 특유의 우아함과 카리스마, 건강미 넘치는 매력이 동시에 발산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고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약 11년 만에 예능프로그램 MC로 나선다.

  

스토리온 관계자는 "한고은은 '다이어트워' 도전자들이 누구나 동경하는 워너비 스타이자 과거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능력을 검증 받은 MC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을 쌓으면서 진행 내공도 더 늘어난 것 같다. 한고은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진정 글래머 신세경!

 

 

 

진정 글래머 신세경!

 

  

 

   

손예진, 뇌쇄미 3종셀카 '숨막히네!'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광고 촬영장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손예진은 19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 속에서 손예진은 같은 의상을 입고 있지만 헤어스타일과 립스틱, 표정을 달리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윤승아, 몽환적 매력의 '독특' 화보 공개..'인형 미모'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엉뚱하고 묘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불완전하게 아름다운'이라는 주제로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주위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레트로 무드' 스타일링을 선보인 윤승아는 특유의 큰 눈망울과 깊은 눈빛으로 화보를 가득 채웠다. 또한 시크한 표정과 묘한 섹시미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형 같은 모습의 분위기를 연출, 자신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김정화-박신혜-박세영, 봄의 여신으로 '변신'..'꽃보다 예뻐'

 

 

[OSEN=김경주 기자] 배우 김정화와 박신혜, 박세영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세 사람은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진행된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여배우가 빠져든 5월의 봄'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에서 꽃보다 더 우아하게 '여신 미모'를 뽐내는 김정화와 박신혜, 박세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유인나, 진정한 콜라병 볼륨 몸매 '와우'

 

 

[OSEN=임영진 기자] 배우 유인나가 반전 드레스로 여성스러움을 과시했다. 유인나는 오늘(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의 현장 스틸 사진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나는 보디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볼륨감 넘치는 앞모습과 S라인 콜라병 몸매가 드러나는 뒷모습으로 베이글녀의면모를풍겼다

 

  

 

   

김소연·박민영 측 “‘닥터진’ 출연? 확정된 것 없다”

 

 

[OSEN=표재민 기자] 배우 김소연과 박민영 측이 드라마 ‘타임슬립 닥터진’의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한 관계자는 18일 오전 OSEN에 “‘닥터진’의 대본을 검토한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박민영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 역시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고민 중인 여러 작품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서영희, 중국서 국빈대접...美 대통령과 나란히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서영희가 중국에서 미국 대통령들이 받았던 국빈대접을 받는다.

18일 오전 서영희 소속사 MG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영희는 중국 베이징 스차하이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위촉, 오는 20일 열리는 개막식에 초청받았다.

 

서영희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오는 1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에 방문한다. 11년째를 맞은 스차하이 페스티벌은 중국의 전통 문화행사로 올해는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서영희 뿐 아니라 베이징 시장과 300여 명의 정치, 외교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미녀왕국 25개국-22.France- Noemie Lenoir

 

 

 

 

 

 

 

 

 

 

 

 

 

 

 

 

 

미녀왕국 25개국-22.France- Noemie Lenoir

 

  

 

   

핫핑크 드레스 입은 다코타 패닝

 

 

배우 다코타 패닝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20 트리베카 영화제 기념 베니피 페어(Vanity Fair)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치어리더,'아찔한 초미니'

 

 

[OSEN=목동, 이대선 기자] 선발 서재응의 호투를 앞세운 KIA가 5할 승률을 맞췄다. KIA는 1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과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서재응의 호투와 나지완의 결승타, 김원섭의 2타점 쐐기 적시타를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란히 4승5패로 5위에 올라 있던 KIA와 넥센은 각각 5승5패, 4승6패로 명암을 달리했다. 특히 KIA는 넥센과의 3연전을 2승1패로 마감했다.

 

  

 

   

삼성 치어리더, '상큼한 미소 지으며'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삼성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던 윤성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은 전날 경기서 선발 장원삼이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1-9로 패했다. 타선 또한 산발 5안타에 불과했다. 이승엽이 2안타를 때린게 유일한 멀티히트.

 

  

 

   

치어리더,'활처럼 휘어진 허리 라인'

 

 

[OSEN=목동, 이대선 기자]

 

전날(17일) 윤석민에게 당한 14K 완투패의 굴욕을 깔끔히 털어낸 넥센이었다.넥센 히어로즈는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브랜든 나이트와 장단 11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내세워 6-1 승리를 거뒀다.

 

  

 

   

롯데 치어리더,'격한 댄스도'

 

 

[OSEN=부산,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롯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시즌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당초 삼성-KIA 양강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두 팀은 시즌 초반 좋은 팀 분위기 속에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17일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롯데가 승리하며 SK가 6승 2패(승률 .750)로 1위, 롯데가 5승 1무 2패(승률 .714)로 2위에 올라있다.

 

  

 

   

한화 치어리더,'단체로 섹시하게!'

 

 

[OSEN=청주, 민경훈 기자] 1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는 7회초 정성훈의 역전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6-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17일) 경기 재역전패를 깨끗이 되갚으며 5승4패.

 

한화는 2승7패로 최하위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박찬호를 무너뜨린 정성훈의 한 방에 LG가 웃고, 한화가 울었다. LG는 선발 김광삼이 5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4번째 투수 우규민이 1⅓이닝을 1볼넷 1탈삼진 노히트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 치어리더,'머리카락을 흔들며 과감하게!'
 

 

  

 

   

여자 테니스 스타 중 최고의 엉덩이 보유자는?

 

 

모처럼 조금 야한 것 한번 올려 볼까하는데이런 것 올려도 괜찮으려나…, 심하게 야한 것은 아닙니다. [19금] 표시가 전혀 필요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첫 사진은 2011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렸던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8강 진출자들의 모습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캐롤린 워즈니아키(덴마크),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 킴 클리스터스(러시아), 프란체스카 스키아보네(프랑스)

 

아래 왼쪽부터 리나(李娜 : 중국) , 아그니에스츠카야(폴란드), 페트라 크비토바 (체코), 안드레아 페트코비치 (독일) 선수입니다.

 

더 선이 선정한 최고 엉덩이와 일치한다면 심미안이 영국 대중매체 수순이라고 인정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더 선의 순서와 관계 없이 아무렇게나 흩뜨려 놨습니다.

 

 

 

사진 1. Andrea Petkovic 안드레아 페트코비치 (독일)

 

 

사진 2. VENUS Williams 비너스 윌리엄스 (미국)

 

 

사진 3. Mary Pierce 마리 피어스 (캐나다)

 

 

사진 4. Agnes Szavay 아그네스 사바이 (헝가리)

 

 

사진 5. Maria Kirilenko 마리아 키릴렌코 (러시아)

 

 

사진 6. Serena Williams 세레나 윌리엄스 (미국)

 

 

사진 7. Ashley Harkleroad 애슐리 하클로드 (미국)

 

 

사진 8. Maria Sharapova 마리아 샤라포바

 

 

 

사진 9. Ana Ivanovic 아나 이바노비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사진 10. Anna Kournicova 안나 코르니코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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