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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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1월 22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2) | 2024.11.21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1월 21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1) | 2024.11.20 |
11월 20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4.11.1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11월 20일/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