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20일/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0) | 2025.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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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19일/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0) | 2025.01.1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18일/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0) | 2025.01.18 |
1월 18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0) | 2025.01.1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17일/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0) | 202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