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걷노라니 차-암 .....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렇게 당신은 나의 사정을 아시기도 하지만, 따스한 솜이불처럼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넓은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또한 당신은 속속들이 어찌그리 얘기를 자상히 해 주시는지... 흐르는 샘물처럼 영롱하기만 하네요.
내 사랑 당신! 당신이 나를 향하신 사랑은 강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넘치고 넘치나이다.한날에 그리는 당신은 봄날에 따스한 햇볕과 같고 한밤에 그리워지는 당신은 볼수록 고요한 달빛 되어 쏟아집니다.
당신을 그리워함이 이리도 좋기만 합니까?
지금... 조용한 밤 책상에 앉아 당신을 그리며 가슴 절절히 당신생각으로 채웁니다.
내 가슴에 당신은 나를 사모하게 하셨고 내 인생에 당신은 나의 등불이 되게 합니다.
내 사랑 당신은 당신을 보며 나는 나의 삶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 여름의 열기가 우리 모두를 뜨겁게합니다. 피서의 길을 떠나 내일을 충전함에 있어 마음이 가볍게...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삶의 터전에서 일손을 잡으며 휴가도 못갖는. 님들도 가족건강 잘 지키시며 행복추구를.. 사랑의 손길을 줄때 당신은 가슴이 벅찰것입니다
출처 : 비공개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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