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 2)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일 뿐입니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10. 2) 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일 뿐입니다. 2022년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 복음 루카 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
그리스도향기
2022. 10. 1.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