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지애-오초아 승부 가른 마의 17번 홀
by 로킴 2009. 11. 25. 14:40
(휴스턴 < 미국 텍사스주 > =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7번 홀(파3)에서 승부가 갈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09시즌 올해의 선수의 주인공은 마지막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까지도 윤곽을 드러내지 않다가 결국 LPGA 투어챔피언십 17번 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희비가 엇갈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 골프장(파72.6천6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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