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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은미,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즐거운하루를

by 로킴 2010. 5. 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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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배우 고은미가 20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현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미의 스타화보는 `싱글룸`이라는 컨셉으로 지난 5월 8일부터 4박 5일동안 세부에서 진행되었다. 

 

홍봉진기자

 

 

고은미 '사진보다 실물이 낫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고은미가 20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은미, 청순함의 결정체

 

 

 

핑크빛 청순미 뽐내는 고은미

 

 

 

 

   

‘미수다’ 아비가일 ‘세계인의 날’ 기념식 참석

 

 

[뉴스엔 임세영 기자]

5월 20일 오후 2시 서울광장과 청계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3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 홍보대사 걸그룹 에프엑스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참석했다.

이에 앞서 강타와 에프엑스는 지난 5월 6일 제3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법무부는 "외국인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을 높이고 세계인의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수다’ 예비신부 에바 ‘10월에 결혼해요’

 

 

‘미수다’ 크리스티나 ‘한국 너무 사랑해요’

 

 

‘미수다’ 손요 ‘세계인 걷기대회 함께해요’


 

  

 

   

'섹스 앤 더 시티2', 엣지있는 월드컵 포스터 공개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오는 6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의 도발적이고 엣지있는 월드컵 포스터가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섹스 앤 더 시티 2'의 월드컵 포스터는 축구공을 밟고 있는 보석박힌 킬힐의 이미지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특히 ‘여자들이 원하는 경기는 따로 있다’, ‘축구보다 강한 킬힐’이라는 문구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상징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관심사인 월드컵 시즌에는 영화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기 때문에 개봉일을 피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섹스 앤 더 시티 2'는 여성들이 축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는 유일한 영화라는 강한 자신감으로 6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한은정, '구미호의 복수' 구미호 역에 캐스팅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한은정이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미호의 복수'(가제·극본 오선형, 정혜원·연출 이건준)에 캐스팅됐다.

한은정은 '국가가 부른다' 후속으로 오는 7월 초 방송 예정인 '구미호의 복수'에서 구미호 역을 맡는다.

'구미호의 복수'는 알려진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0년이 되던 날 약속을 깨뜨린 남편을 떠나던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설정이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구미호의 복수'는 '여우누이'라는 제목으로 '국가가 부른다'와 함께 지난해 KBS 미니시리즈 극본 공모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강민경, 젓가락 각선미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다비치 강민경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시간아 멈춰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해리, 밝은미소로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다비치 이해리가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시간아 멈춰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순수한 이미연 VS 화려한 박솔미? '만덕' 의상 불꽃대결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연이냐, 화려하고 선명한 박솔미냐? KBS 1TV '거상 김만덕' 두 여주인공의 스타일 대결이 점입가경이다.

 

'거상 김만덕'은 현재 동문객주와 대행수 김만덕(이미연)과 서문객주 대행수 오문선(박솔미)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돌입한 상태. 이와 더불어 두 사람의 개성있는 스타일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KBS 의상팀은 "이미연과 박솔미의 의상은 고증을 바탕으로 하되, 약간은 개량된 스타일의 한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재윤 "나를 싫어하지는 않았던 듯" 장학우와의 열애설 진상은?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개그우먼 정재윤이 90년대 초반에 있었던 홍콩스타 장학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재윤은 20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90년대 홍콩스타 장학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얘기했다. 당시 유덕화, 곽부성, 여명, 장학우는 '홍콩 4대 천왕'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인물.

 

정재윤은 "과거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장학우의 팬으로서 그를 취재하고 싶다고 했다. 제작비도 필요 없고 방송만 내보내 달라고 했다. 사비를 들여서 홍콩에 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장학우가 '홍콩 4대 천왕'이었지만, 국내에서는 아무도 장학우를 취재하지 않았다. 내가 취재를 하자 자신의 차에 태워서 이동시켜 주는 등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시영 성형 비용 5000만원? 성형외과 전문의 솔직 대담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TV에 출연, 서우와 이시영 등 연예인들의 성형수술을 주제로 솔직한 대담을 나눴다.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는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3인이 모여 성형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문의들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된 서우의 얼굴을 두고 극찬을 이었다. 또한 "요즘에는 서우처럼 부자연스러우면서도 튀는 얼굴이 대세"라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배우 이시영의 성형 견적도 대담의 대상이었다. 한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시영의 성형 비용이 대략 5000만원 가량 들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시영은 성형 전 얼굴보다 성형 후에는 훨씬 호감형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호평을 보냈다.

 

  

 

   

탤런트 오승은, 시아버지 교육감 선거 출마 화제

 

 

탤런트 오승은(본명 안진옥)의 시아버지가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 9월 6년 연상의 사업가 박인규씨와 백년 가약을 맺었다. 그녀의 시아버지는 대구 계명대학교 사회교육원장 출신인 박노열씨로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구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오승은 측은 "며느리로서 시아버지 곁을 지키기 위해 최근 대구로 내려갔다. 이번 선거가 끝날 때까지는 연기 복귀보다는 며느리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오승은은 지난해 2월 딸 출산 후 산후조리와 육아에 힘을 쏟아왔다. 최근엔 연기 복귀를 위해 꾸준히 몸 만들기와 오디션 준비를 했지만 시아버지의 선거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당분간 연기자 때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게 됐다.

 

  

 

   

'17차 소녀' 김민지,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 단막극 주연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전지현과 CF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17차 소녀' 김민지가 SBS '연애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의 단막극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김민지는 2년 만에 부활한 KBS 단막극 '드라마스페셜'의 2부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에서 여고생 귀신 역할을 맡았다.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는 '연애시대'를 비롯해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 KBS 2TV '얼렁뚱땅 흥신소' 등을 쓴 박연선 작가의 작품이다.

 

마니아 팬을 형성하고 있는 박 작가를 비롯해 배우 이원종과 KBS 2TV '추노'의 '그 분' 박기웅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프터스쿨 베카 ‘통통한 뱃살 눈길~’

 

 

[뉴스엔 배정한 기자]

신인가수 장익제가 5월 20일 오후 10시 서울 마포구 상수동 홍익대학교 축제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재 홍익대학교 건설도시공학과에 재학중인 장익제는 이번 무대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홍익대학교 축제에는 장익제 외에도 동문 리사와 걸그룹 애프터스쿨(가희 주연 정아 베카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이 무대에 올랐다.

한편 장익제는 최근 뉴 잭 스윙 풍의 신곡 '엑스칼리버'를 발표했다. 또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정면 승부를 펼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혀 화제가 됐다.

 

 

 

에프터스쿨 가희 ‘완벽한 S라인~’

 

 

에프터스쿨 정아 ‘제 웨이브 어때요?’

 

 

에프터스쿨 ‘6인조 그룹으로 변신~’

 

 

에프터스쿨 ‘환상적인 무대~’

 

  

 

   

‘사랑은 전쟁이다’ 길미-아웃사이더 속사포랩 배틀 ‘눈길’

 

 

래퍼이자 보컬리스트 길미가 19일 디지털싱글 음악 '사랑은 전쟁이다'를 발표,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길미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속사포래퍼 아웃사이더가 피처링을 자처해 눈길을 모은 '사랑은 전쟁이다'에서 길미는 아웃사이더에 뒤쳐지지 않는 속사포랩을 선보였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이희진-마르코, 숙희 뮤비서 ‘뜨거운 애정표현’

 

 

베이비복스 전멤버 이희진이 최근 짐승남 마르코와 수위 높은 베드신을 담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극비리에 마쳤다.

두 사람은 신인가수 숙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파격적인 비주얼 및 연기 변신을 감행하며 연기자로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뮤직비디오와 영화 '고사' 감독으로 유명한 창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눈 먼 사랑’이라는 소주제로 외모지상주의자인 남자에게 상처받고, 버림 받은 여성이 철저한 복수극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제이비 옆으로 누운 농염한 섹시미 “남심 쓰러지겠네”

 

 

신인가수 제이비가 맥심(MAXIM) 6월호 화보를 통해 농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제이비는 지난 5월 8일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란제리에 농염한 눈빛 연기와 상반신 누드 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제이비는 청순함과 섹시함, 도도함 등 다양한 이미지 변신이 가능한 모델이다"고 극찬했다.

제이비는 지난 4월 29일 싱글앨범을 수록곡 '사랑, 우정 그리고' '천일같은 하루' 등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이와 함께 광고계의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어 광고모델의 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다.(사진=홍양미디어 제공)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JJ “난 남자가 먼저 다가오게 하는 스타일”[

 

 

[뉴스엔 박세연 기자]

신예 JJ(제이제이)RK "남자에 전화번호를 줄 수 있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정우성과 함께 한 모 의류브랜드 화보 속에서 아찔한 복근과 귀여운 얼굴로 주목받은 신예 JJ가 최근 남성지 맥심 코리아(MAXIM KOREA) 6월호 인터뷰에서 "너무 껄렁대는 남자만 아니면 전화번호를 줄 수 있다"고 말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JJ “껄렁대지 않는 남자에 전화번호 줄 수 있다”

 

 

JJ 전문모델 뺨치는 ‘매력적 몸매’


 

  

 

   

‘여름이라 화끈하게 벗었어요!’ 오지은, 무대도 화끈

 

 

[뉴스엔 이은지 기자]

환경과 미래를 테마로 개최되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이 5월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개최됐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은 윤종신과 부활, YB(윤도현밴드), 클래지콰이, 크라잉넛, 뜨거운감자, 노브레인, ‘쿨하지 못해 미안해’ 뮤직비디오로 인터넷을 평정한 유세윤을 비롯, 최고의 국내 뮤지션 115개 팀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음악페스티벌이다.

 

  

 

   

63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63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쭉 뻗은 각선미가 한눈에! 더 짧아진 숏팬츠의 모든 것

 

 

일명 럭셔리한 '뽕자켓'을 대박시켯던 발망(Balmain)은 '브리프'에 가까운 로우라이즈의 가죽쇼츠를 선보이면서 다시한번 락쉬크적인 밀리터리룩을 선보였다.

 

 

 

 

감성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는 프렌치감성의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의 로라이즈 숏팬츠는 웨어러블한 블라우스와 매치해 여성스러움과 상큼한 컬러톤을 보여줬다.

 

 

 

 

가죽 명품의 대명사 에르메스(Hermes)조차 짧은 기장의 가죽 숏팬츠를 선보였고,

 

 

 

 

미니멀리즘의 대가 질샌더의 옷은 그냥 무심코보면 너무 평범해보이지만 다리가 드러나는 짧은 햄라인을 통해 절제미속에서도 긴장된 엣지가 숨겨져 있다.

 

 

 

 

raw형태의 바이어스단과 브리프라인의 형태로 제일먼저 이슈가 됐던 프라다(Prada) 이건 란제리룩의 영향도 있겠지만 실용주의 트렌드가 대세인 2010년에 떠오른 스포츠웨어의 득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탓 일것이다.

 

 

 

 

흔히 '밑위 길이'라고 표현하는 Y자 영역 아래로는 내려오지않을만큼 극도로 짧기때문에 마치 소재만 달리한 브리프같은 언더웨어같은 느낌을 줄정도의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옷은 정말 용기있는자만이 입고 다닐수 있을것이다.

 

 

 

 

큐티카우보이걸로 등장했던 D&G의 핫한 모델들은 웨스턴 무드와 언더웨어같은 느낌의 하이 웨이스트 숏츠를 선보인만큼 섹쉬하면서 귀엽다.

 

 

 

 

스텔라 맥카트니의 광택있는 새틴소재의 핫팬츠는 하이 웨이스트라서 굉장히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면서 페미닌 무드가 흐른다.

 

2010년 봄/여름의 팬츠기장은 아슬아슬하게 아주 짧게입되 살짝 루즈하게 아우터와 매치해서 핫팬츠가 보이게입거나 언더웨어처럼 핏되게 입고 완전히 하의를 가리거나 선택해서 입어보자.

 

조현희 = 패션칼럼리스트

 

 

  

 

   

맥심 핫 100 파티 참석한 틸라 데킬라

 

 

배우 틸라 데킬라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1 회 맥심 핫 100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틸라 데킬라의 환상 뒤태

 

 

배우 틸라 데킬라가 1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1 회 맥심 핫 100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엠마 드 칸니스, 통통 튀는 매력

 

 

배우 엠마 드 칸니스가 20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페어 게임(Fair Gam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금발의 미녀, 나오미 와츠

 

 

배우 나오미 와츠가 20일(현지 시간) 제63 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페어 게임(Fair Game)’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독특한 가면, 독특한 포즈!

 

 

배우 그레이스 존스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앙티브에서 열린 미국에이즈연구재단(amfAR)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영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앙티브는 제63 회 칸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해변 도시 칸 옆에 위치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화장하는 여장 남자

 

 

18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약 280km 떨어진 산타클라라의 엘 메후녜 문화센터에서 열린 국제 동성애혐오증 반대의 날 행사에서 한 여장 남자가 무대에 오르기 전 화장을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스페인 무대에 선 디자이너 이승진

 

 

20일(현지 시간)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브라이들(Bridal) 위크 패션쇼에서 디자이너 이승진(가운데 왼쪽)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한 신지애

 

 

신지애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글래스스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1라운드 12번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대구육상대회 장대높이뛰기-女1500m 경기 화보

 

 

여자 1500m에 출전한 선수들이 많은 관중들의 응원속에 트랙을 달리고 있다.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임은지가 3차시기를 시도하고 있다.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한 최윤희가 폴을. 넘어 성공하고 있다.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경기장면을 담았다. < 대구=송정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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