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안성후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두번째 단독 콘서트‘2011 GIRLS’ GENERATION TOUR’가 7월 24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는 국내 히트곡들은 물론 더블 플래티넘(일본 레코드협회 인정 판매누계 50만장 이상)과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빛나는 일본 첫 정규앨범 수록곡 무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선사한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는 7월18일 후쿠오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 첫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소녀시대 아레나투어 2011’은 지난 5월 3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사이타마, 도쿄, 히로시마,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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