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구세계육상]여 100m 계주 정상 차지한 미국

송윤아 ‘우아함의 대명사’     [뉴스엔 임세영 기자] LG패션의 이탈리아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MaxMara) 2011 F/W 패션쇼가 9월 1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김희애, 손태영, 박진희, 송윤아, 이미연 등이 참석했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막스마라는 한층 젊고 새로워진 이미지를 선보였다. 고전적이고 클래식한 전통 소재와 패턴에 도시적인 이미지를 결합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는 것이 막스마라 측의 설명이다.       손태영 ‘이정도면 S라인 맞죠?’      김희애 몸매종결자 ‘40대 맞어?’     이미연 ‘가녀린 팔다리 돋보이는 청순몸매’

 

소녀시대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김포공항=뉴스엔 김창현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천상지희(다나, 선데이)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소속 가수들의 합동 공연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 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차 9월 1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드러낸채 일본으로 출국했다. 당초 9월3일, 4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M타운 라이브 인 도쿄 스페셜 에디션'(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은 일본 현지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9월2일 공연이 1회 추가됐다.       효연 ‘도도한 카리스마’ (공항패션)     소녀시대 태연 ‘착시효과? 하의가 없어?’ (공항패션)      소녀시대 등장 ‘핸드폰 카메라를 꺼내라!’     소녀시대 써니 ‘아무나 소화 못하는 하의실종’ (공항패션)     소녀시대 제시카 ‘빛나는 인형외모’ (공항패션)     소녀시대 ‘화려한 공항패션으로 김포공항에 나타나다’

 

한은정 ‘상큼 발랄한 미소로’     [뉴스엔 정유진 기자] 뉴욕 감성의 모던 클래식 아메리칸 액세서리 브랜드 코치(COACH)가 70주년을 맞아 2011 Fall 컬렉션 프레스 프리뷰 행사를 9월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미술관에서 개최했다.이날 배우 한은정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코치 프레젠테이션에는 코치의 2011 Fall 제품들은 물론 코치의 70주년 기념 컬렉션과 함께 코치의 지난 70년 역사를 보여주는 아카이브(archive)도 함께 전시됐다.             고준희 ‘8등신 종잇장 몸매 시선집중’       박예진 ‘셔츠와 가방의 세련된 디테일’   황정음 ‘블랙원피스에 백으로 포인트!’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정유진 기자] 위트있는 뉴욕 감성 스타일 질 스튜어트 F/W 론칭 패션쇼가 9월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열렸다.이날 요가강사 제시카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국내 패션 브랜드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3D Mapping 패션쇼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패션쇼는 남성복이지만 여성도 입을 수 있는 'Genderless(젠더리스)'를 컨셉으로 진행, 새롭게 런칭한 '질스튜어트 뉴욕'의 위트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에이핑크와 함께 고고씽~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뉴스엔 안성후 기자] 비스트 포미닛 지나를 키워내며 명실상부한 엔터계 큰손으로 떠오른 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 에세이 출간기념 북 토크쇼가 9월 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STOVE에서 열렸다. '포미닛처럼 꿈꾸고 비스트처럼 도전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에는 홍승성 대표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비스트와 포미닛, 현아, 지나를 스타로 키우기까지의 과정, 남모를 에피소드, 큐브의 철학이 담겨 있다.       포미닛 남지현 ‘대표님의 믿음 항상 감사해요~’

 

‘최강동안’서영희, 결혼후 더 예뻐졌네~     [뉴스엔 안성후 기자] 서영희 최다니엘 ‘제 48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공식 기자회견이 9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요타전시장에서 열렸다.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10월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행사에 공식 홍보대사로 배우 서영희와 최다니엘을 위촉했다.

 

고준희 ‘황금빛 초미니 각선미!’     [뉴스엔 정유진 기자] 고준희 스타화보 '잇걸(It Girl)제작발표회가 9월1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카페베네 압구정로데오점에서 열렸다. 고준희는 지난 7월 하와이에서 스타화보를 촬영,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였다.고준희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고준희 ‘싱그러운 함박미소’     고준희 ‘바디라인 드러나는 패션’

 

신세경 “연기는 달콤 쌉싸름한 맛”     [뉴스엔 김미리 기자]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섹시 킬러’로 무장한 화보가 공개됐다.신세경은 최근 진행된 ‘퍼스트룩’ 커버 촬영에서 청순 소녀 이미지를 과감히 내던지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올블랙 스타일, 수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살짝 앙다문 입술은 신세경의 마성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특히 우윳빛 뒤태를 드러낸 블랙 백리스 드레스를 소화해낸 화보에서 21살의 나이를 잊게 하는 성숙미까지 드러냈다.       신세경, 치명적 우윳빛 뒤태 노출      신세경 “연기, 스스로 창의적 무언가 끌어내야 하는 것”     ‘섹시 킬러’ 신세경 “푸른소금,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신세경, 강렬 카리스마 “내가 알던 신세경 맞아?”     신세경, 더 이상 청순소녀 아냐 ‘고혹적 섹시미’     신세경, 올블랙 스타일 ‘마성의 킬러’ 변신     신세경, 숨막히는 몽환+강렬 눈빛

 

아이유, ‘여전히 저 예쁘죠?’       [뉴스엔 김창현 기자] 삼성전자는 8월 출시되는 신제품 MP3플레이어에 음악 전문 사이트 멜론이 최초 탑재되는 것을 기념해 멜론과 함께 ‘삼성MP3플레이어와 멜론이 함께 하는 라이브셋(Livesets) 콘서트’를 8월 31일 오후 7시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아이유,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허각, 써니힐(장현, 주비, 승아, 코타, 미성)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축하무대를선사했다        써니힐 미성, ‘쑥쓰러워요~’

 

 

 

홍수아,'아찔한 글래머'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M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이날 시상식에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김범수의 ‘제발’ 무대를 비롯하여 엠블랙,   씨스타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차승원, 김희애, 박주미, 지현우, 최다니엘, 홍수현, 남궁민 등 최고의 스타들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상자로 나선 홍수아가 수상 발표하고 있다./       가슴라인 드러낸 홍수아,'남궁민씨와 함께 시상해요~'     남규리,'섹시한 각선미 돋보이는 원피스'     민효린-최다니엘,'오랜만에 시상식에서 만났어요'     데이비드오-권리세,'우리 결혼했어요'     씨스타 효린,'구릿빛 피부 섹시한 초미니'               씨스타가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마네킹 같은 케이트 윈슬렛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밀드레드 피어스(Mildred Pierc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키스 날리는 마돈나     가수 마돈나가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W.E’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돈나는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로이터/동아닷컴

 

케이트 윈슬렛의 오피스룩?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대학살(Carnag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여배우들과 나란히 선 마돈나 ‘감독’     가수 마돈나(가운데)가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W.E’ 포토콜에서 여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돈나는 이 영화의 감독을 맡았다   로이터/동아닷컴

 

에반 레이첼 우드, 레드카펫 섹시 포즈     배우 에반 레이첼 우드가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밀드레드 피어스(Mildred Pierce)’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블랙 드레스로 멋낸 모니카 벨루치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무더운 여름(Un Ete Brulan)’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블랙’으로 멋낸 여배우들     배우 돌로레스(왼쪽)와 카르멘 샤플랭이 2일(현지 시간)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제37회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 공식 개막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배우들이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시디그 베일(Warriors of the Rainbow: Seediq Bale)’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랜디 원, 비비안 수, 뤄메이링.   로이터/동아닷컴

 

블랙 드레스로 멋낸 프리다 지안니니     디자이너 프리다 지안니니(이탈리아)가 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68회 베니스 영화제 ‘W.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애프터스쿨에 넋빠진 레바논 선수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대표팀이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레바논과 1차전 경기를 가졌다. 레바논, 쿠웨이트, UAE 등 중동 3팀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지난달 한일전서 당했던 0-3의 참패를 딛고 공격축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하프타임 애프터스쿨의 공연을 레바논 선수들이 넋을 놓고 보고 있다./

 

[대구세계육상]여 100m 계주 정상 차지한 미국       [대구=뉴시스】박종민 기자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직막 날인 4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m 계주 결승전에서 미국의 마지막 주자 카멜리타 지터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LG치어리더,'섹시한 치골 드러내며'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LG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터-펠릭스,'표지모델의 저주, 은-동'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승에서 베로니카 캠벨-브라운(29, 자메이카)가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200m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일 대구육상 표지모델로 나온 지터-펠릭스가 표지모델의 저주를 깨지 못하고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미국의 지터와 펠릭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육상포토] 아쉬운 블라시치, '2위네요!'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8일차인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블란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2m05를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대구육상포토] 안나 치체로바, '얼마만의 우승인가!'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8일차인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승을 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국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200m 금빛 미소!'       2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승에서 베로니카 캠벨-브라운(29, 자메이카)가 세계 선수권대회 여자 200m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육상포토]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 '내가 여자 200m 최강자!'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7일차인 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여자 200m 결승에서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이 1위로 골인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비비안 제프케모이 체리요트''여자 5000m 금메달'     2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5000m 결승전에서 비비안 제프케모이 체리요트(케냐)가 금메달을 획득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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