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의 란제리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박민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란제리 브랜드 ‘솔브’의 겨울 광고 촬영현장이 2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겨울 화보는 따뜻한 가정집 분위기의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박민영은 흰색과 빨간색의 란제리 룩으로 깔끔하면서도 섹시함을 뽐냈다.
박민영을 쉬는 시간 틈틈이 촬영 콘셉트를 파악하고 모니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곧은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솔브 공식 블로그 ‘solb story’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박민영, 우아한 란제리 파티룩 ‘성숙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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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성숙한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박민영이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란제리 브랜드 ‘솔브’의 2011 F/W 화보가 공개됐다.
화려한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민영은 비비드 레드 컬러의 벨벳 속옷에 퍼 재킷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완성시켰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다”, “란제리 화보가 아닌 패션화보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솔브/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원조 미녀 스타 김혜선, 생애 첫 노출로 파격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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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배우 김혜선이 데뷔 이래 첫 파격 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혜선은 ‘완벽한 파트너’에서 새로운 요리 개발이 시급하지만 슬럼프에 빠진 희숙역으로 주변의 조언으로 훈남 요리 보조인 ‘민수(김산호 분)’을 유혹해 화끈한 연애를 한다.
김혜선은 극 중에서 제자의 아이디어를 훔치는 것도 서슴치 않으며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뜨거운 연애를 하는 희숙 역할을 연기, 전라 노출까지 불사했다. 김혜선의 이러한 연기 변신은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ㅣ타임스토리/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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