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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이빙 선수들의 유연한 공중 동작

몸튼맘튼힐링

by 로킴 2012. 5. 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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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전신누드 대역, 노출 부담 때문 아니다”

 

 

임수정이 전신노출을 앞두고 불가피하게 대역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임수정은 5월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극 초반 독설에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말에 "아시죠? 대역인거"라며 말문을 열었다.

임수정은 이번 영화에서 미모부터 몸매, 내숭없는 성격까지 객관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여자지만 남편에게만은 최악인 아내 정인으로 열연한다. 독설에 무대포 정신까지 소심한 남편 두현(이선균 분)을 괴롭히는 정인을 위해 임수정은 말투부터 의상까지 꼼꼼하게 노력하고 또 챙겼다.

 

뉴스엔/동아닷컴

 

  

 

   

12세 딸 가진 24세 주부 양성연, ‘슈퍼디바’ 감동

 

 

'슈퍼디바' 첫 생방송에서 8강이 가려졌다.지난 5월 4일 tvN '슈퍼디바'에서는 16강 드림 토너먼트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슈퍼디바' 첫 생방송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16강 드림 토너먼트 생방송에서는 16명 중 8명이 4개의 드림매치(토너먼트의 한 경기)를 펼쳤다. A조 1위 류국화(41)와 B조 2위 김혜정(46), C조 1위 윤진(29)과 D조 2위 홍혜진(28), B조 1위 양성연(24)과 A조 2위 장혜진(33), D조 1위 장은주(34)와 C조 2위 박신애(29)의 대결이 펼쳐진 것.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가 펼쳐지기 전 드리머들의 진정한 메이크오버를 위한 열정 가득한 트레이닝 과정과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진정한 엄마 그녀의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동아닷컴

 

  

 

   

선예-혜림(원더걸스),'레드카펫 위에서 하의실종 패션'

 

 

[OSEN=민경훈 기자]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맨 인 블랙3' 월드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원더걸스의 선예와 혜림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 인 블랙3'(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베리 소넨필드) 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가 비밀을 풀기 위해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각각 MIB 요원 제이와 케이로 돌아오고 조쉬 브롤린, 엠마 톰슨 등 쟁쟁한 배우들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베리 소넨필드 감독의 만남,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10년 만에 부활하는 시리즈 최신작 '맨 인 블랙3'는 오는 5월 24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된다.

 

 

 

원더걸스 선예-혜림,'윌 스미스 우리도 빨리 보고 싶어요'

 

 

원더걸스 혜림,'친절한 미소로 사인을'

 

 

 

윌 스미스,'원더걸스와 함께 다정한 포토타임!'

 

  

 

   

지현우-유인나, '수줍은 커플'

 

 

[OSEN=지형준 기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현장 공개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열렸다.지현우와 유인나가 레드카펫 장면을 촬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신(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의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지현우-유인나, '연인처럼 다정하게'

 

  

 

   

박은혜 “눈썹이 진해서 아쉬워” 망언

 

 

[OSEN=표재민 기자] 배우 박은혜가 진한 눈썹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최근 진행된 KBS Drama 뷰티 정보 프로그램 ‘뷰티의 여왕’ 녹화에서 박은혜는 눈썹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내 눈썹 모양 정말 예쁘지 않느냐”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요즘 일자 눈썹이 인기인 가운데 박은혜는 진한 일자 눈썹을 가지고 있다. 박은혜는 이날 녹화에서 “그런데 눈썹이 진해서 아쉽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관객석을 술렁이게 했다.

 

  

 

   

문근영 팬들, 560장 엽서로 대형 퍼즐 제작

 

 

[OSEN=표재민 기자] 배우 문근영의 팬들이 560장에 달하는 엽서로 대형 퍼즐을 제작해 문근영에게 생일 선물을 했다.

 

문근영은 지난 6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정말 정말 모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많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의 팬 모임인 ‘디시인사이드 바람의 화원 갤러리’와 팬카페 ‘엔젤스’는 문근영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정성 가득한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생일 축하 내용을 담은 560장의 엽서를 모아 문근영의 얼굴을 대형 퍼즐로 완성했다.

 

  

 

   

강예빈 뒤 허안나 ‘과도한 섹시 포즈’ 굴욕

 

 

‘강예빈 뒤 허안나’섹시 포즈가 화제다.

강예빈은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다이아몬드걸 녹화대기실 허안나의 미우미우 패션 메이크업? 미우미우는 무슨 미워미워”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빨간색 드레스에 우월한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반면 개그우먼 허안나는 입술을 내밀며 과도한 섹시 표정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강예빈 뒤 허안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미모로 허안나에게 굴욕을”,“허안나도 개콘보다 이쁘다”, “강예빈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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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日 단독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북새통’

 

 

걸스데이가 일본 단독 라이브 투어 '걸스데이 파티인 제프'를 성공리에 마쳤다.

걸스데이의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가 지난 2일 오사카 공연에 이어 6일 도쿄 공연 2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오사카와 도쿄 3회 공연과 나고야 등에서 펼친 4회 프로모션을 통해 1만여 명의 팬들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6일 도쿄 제프 다이버 시티에서 열린 공연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오! 마이갓'을 시작으로 '너, 한눈 팔지마!' '슈피슈피', '나 어때' 등 히트곡과 가창력이 돋보인 소진, 지해, 민아의 솔로 라이브 무대, 유라와 혜리의 치어걸 댄스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선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배우 조수정. 속옷인지, 수영복인지 모르겠지만…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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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정. 속옷인지, 수영복인지 모르겠지만…섹시해!

 

  

 

 

 

   

태티서, 50% 민낯 공개 ‘비비만 발라도 청순+발랄’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진한 화장을 지우고 ‘50% 민낯’을 공개했다.
7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트위터에는 ‘태티서 도착했어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태티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세 사람은 무대 위 색조 화장을 한 화려한 모습이 아닌 기초 화장만 한 수수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에 각자 금발, 흑발, 적색의 헤어로 개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해맑은 미소로 발랄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답다’, ‘이런 모습이 더 자연스럽고 예쁜 듯’, ‘정말 청순미가 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태티서는 타이틀곡 ‘트윙클’로 지난주 음악 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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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무결점 민낯 미술관 나들이 ‘그림만큼 순수하네’

 

 

남보라가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배우 남보라는 지난 5월 5일 제4회 서울모던아트쇼 전시관을 찾았다. 남보라는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레몬색 카디건을 걸치고 상큼한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을 더했다.

 

남보라는 디앤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혜 작가 작품 '보태닉 가든' 앞에서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외모를 드러냈다. '보태닉 가든'은 순수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남보라 무결점 민낯과 어우러져 화사한 느낌을 자아낸다.

남보라는 "평소에도 음악과 그림감상을 즐겨한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이날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기를 갖고 있는 요즘 다양한 작가 그림을 감상하며 재충전 기회 가진다"고 그림에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서울모던아트쇼 관계자는 "배우 남보라 씨는 평소에도 그림 등 예술쪽에 관심이 많아 늘 응원하고 있는 배우다"고 덧붙였다.

[뉴스엔]/동아닷컴

 

  

 

   

‘여신 강림’ 원자현, “밥 먹여주세요, 꼬르륵” 애교 폭발

 

 

방송인 원자현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변치 않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긴 대기시간 준비 다했는데 녹화 큐 들어가기만 3시간째 기다리는 중! 이제 배고파요. 꼬르륵 꼬르륵 밥 먹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블랙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보조개가 들어갈 정도로 상큼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빛이 나는 자체발광 외모를 과시하며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속 쓰리고 배고픈데도 저렇게 예쁜 표정이 나오다니 역시 원자현!”,“예뻐요!”, “시청률 대박 나오길” 등에 응원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홍수현, 한불화장품 전속모델 발탁

 

 

연기자 홍수현이 한불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한불화장품 측은 7일 “발랄하고 여성스러운 홍수현의 매력과 합리적이고 똑똑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20, 3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스타인 홍수현의 이미지가 작년에 첫 선을 보인 한불 화장품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 ‘이네이처(enature)’와도 잘 맞아 고객들과 더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불화장품 측은 “최근 사진작가 조선희와 함께 한 한불화장품 화보 촬영장에서 홍수현은 귀여움과 순수, 고혹적인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매력과 무결점 피부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김윤진, 로레알파리 모델로 칸 영화제 참석

 

 

 

 

배우 김윤진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 참석한다.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이자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인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김윤진은 16일부터 열리는 제65회 칸 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김윤진은 2009년부터 로레알파리의 한국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김윤진은 로레알파리와 칸 국제영화제의 파트너십 15주년 기념 후원 파티와 레드카펫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김윤진이 참석하는 이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인 밀라 요보비치, 에바 롱고리아, 제인 폰다, 셰릴 콜, 프리다 핀토, 궁리, 판빙빙 등 세계적인 여배우들도 참석한다.

 

이정연 기자/동아닷컴

 

 

 

강예빈, ‘청순 바캉스 패션’ 노출없어도 섹시

 

 

강예빈의 바캉스 의상이 화제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씨가 완전 여름이네요. 샾에서 분장 후! 다이아몬드 걸 촬영 가고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하늘색과 분홍색이 섞인 시원한 원피스에 흰색 가디건을 입고 있다. 마치 여름 바캉스철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강예빈의 바캉스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뭘 입어도 우월해”, “노출을 안 해도 섹시하네요”, “날이 더워 그런가, 벌써 피서철이 온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보아 “가수로 돌아갈 시간” 아쉬움 접고 기대만발

 

 

보아 심경고백이 화제다. ‘K팝스타’가 끝난 아쉬움은 보아에게도 컸다.

 

보아 심경고백은 5월 7일 보아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쉬움을 가득담은 멘션에서 시작됐다. 보아는 “K팝스타가 없는 첫주, 무사히 잘 보냄. 송도갈뻔했지만 정신 차렸음! 이제 이런 것에 익숙해지겠지. 모두가 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9일 종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서 참가자와 함께 눈물 흘리는 가슴 따뜻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보아의 ‘K팝스타’에 대한 애착이 드러나는 심경고백이다.

3대 기획사가 직접 참여해 주목받은 ‘K팝스타’는 폭풍 가창력의 16세 박지민을 최종 우승자로 낙점하며 7개월의 대장정을 끝마쳤다. 특히 최종우승한 박지민의 잠재력을 ‘Rolling In The Deep’을 통해 일깨워 준 보아의 기획자로서의 능력이 재평가되기도 했다.

 

로이터/동아닷컴

 

 

 

김종국, 미모의 조카 공개 ‘소야만큼 우월해’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가수 김종국 조카가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마이티마우스 상추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이티마우스 뮤비에 출연한 미모의 여인 소개! 이분이 바로 능력자 김종국의 조카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여성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서구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마이티마우스는 ‘톡톡’이라는 곡에서 김종국 조카로 알려진 가수 소야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소야에 이어 김종국 조카로 소개된 이 여성에 대해 알려진 사실이 없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것.

 

사진 출처|상추 트위터/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반전 몸매’ 강소라, 핫팬츠 입고 격한 S라인 자랑

 

 

배우 강소라가 섹시한 S라인 댄스를 선보였다. 강소라는 모델로 활약 중인 글로벌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의 TV CF에서 S라인 웨이브 댄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스트라이프 폴로 셔츠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흰 핫팬츠를 입고 청순하게 등장한 강소라는 음악이 시작되자 180도 돌변, 볼륨 몸매가 돋보이는 섹시 댄스를 추기 시작한다. 그는 유연한 허리로 강도 높은 웨이브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강소라가 춘 춤은 일명 ‘통짜탈출댄스’. 강소라처럼 웨이브 댄스를 잘 추면 글래머러스한 S라인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케이스위스 관계자는 “케이스위스에서 슬림 라인의 폴로 티셔츠를 출시하면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댄스 콘셉의 TV CF를 기획했다”라며 “촬영 현장에서도 강소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한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 모두가 그에게 매료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음원·CF 강타…씨스타 ‘나 혼자’시대!

 

 

씨스타는 4월12일 발표한 미니앨범 ‘얼론’의 타이틀곡 ‘나 혼자’를,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과 미국 빌보드의 케이팝 차트 등에 4주째 1위에 올려놓으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주 앞서 발매돼 국내 모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른바 ‘올킬’을 하던 버스커버스커를 밀어냈다. 또 소녀시대-태티서의 ‘트윙클’, 박진영의 ‘너뿐이야’, 아이비의 ‘찢긴 가슴’ 등이 잇달아 나왔지만 끄떡없는 모습이다.

 

특히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4일 신곡 ‘복숭아’를 발표해 ‘올킬’ 도전에 나섰지만, 6일 현재 멜론과 몽키3에서는 ‘나 혼자’가 1위를 지키며 아이유의 질주를 막고 있다.

KBS 2TV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는 ‘나 혼자’가 2주 연속 포미닛을 누르고 1위에 올라 씨스타는 음원시장과 음악방송에서 정상을 달리며 가요계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강유미·안영미 ‘미미밴드’ 출격

 

 

미미밴드는 이달 중순 브리티시팝을 기반으로 디스코·펑키 장르를 혼합한 음악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2월 말 결성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그맨 유세윤이 인디뮤지션 뮤지와 결성한 듀오 UV와 비교되며 ‘여자 UV’로 관심을 모아왔다.

단순히 재미로 음반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미미밴드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꾸준히 노래 교습을 받아왔다. 또 현재 언더그라운드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연주인 3명을 연주자로 정식 영입해 함께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영미는 작년 KBS 2TV ‘톱밴드’에 ‘포커페이스’란 밴드의 멤버로 출연했을 정도로 록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미밴드의 첫 싱글 프로듀서는 록밴드 버즈의 ‘겁쟁이’를 만든 고석영으로, 최근 곡 작업을 모두 끝냈다.

KBS 공채 19기 개그맨인 강유미와 안영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고고! 예술속으로’, ‘분장실의 강선생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함께 하면서 처음 밴드 결성을 약속했다가 강유미의 미국 유학으로 계획을 보류했던 두 사람은 올해 초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밴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해왔다.

 

김원겸 기자/동아닷컴

 

  

 

 

 

   

비욘세도 다이어트를? 식단 공개 ‘몸매 관리 쉽지 않네’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의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의 피플지는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비욘세를 선정하고, 그의 몸매 관리 비법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는 아침에는 달걀 흰자, 점심에는 프로틴쉐이크나 케이퍼를 곁들인 칠면조, 저녁에는 할라피뇨와 와사비에 찍어먹는 방어회를 먹으며 생활했다. 또 간식으로는 소금에 절인 완두콩, 식초, 오이, 고추, 레몬, 산딸기, 초록사과 등의 건강식만을 먹었다.

이 외에도 그는 걷기 운동, 앉았다 일어나기, 가벼운 아령 운동을 병행하며 매끈하고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60세 할머니 섹시 봉춤 본 남편 반응이…깜짝

 

 

 

 

 

 

 

 

 

섹시하고 요염한 봉댄스 동작을 거침없이 선보이는 60세 할머니의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최근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중국 장쑤성의 난징에 사는 올해로 60세인 순펑친(??琴) 할머니의 취미는 봉댄스다. 단순한 율동에서 벗어나 허리를 뒤로 꺾는 과감한 동작도 무리없이 해내고 고난도의 기교가 필요한 봉에 오르는 동작도 문제가 없다.

순 할머니는 “올해 초 우연히 봉댄스에 관련된 동영상을 본 후 매혹적이고 섹시한 여성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수 있는 댄스라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폴댄스에 대한 중국 내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가족들 몰래 시작했지만 할머니의 재능을 알아본 남편이 응원을 해주며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또 “젊은 사람들의 속도만큼 빠르게 습득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머지않아 꼭 여러 기술을 배워 더욱 멋지고 섹시한 봉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안지은 리포터

 

[사진:로이터=뉴시스]

 

  

 

  

‘만능’ 비욘세…이번엔 저널리즘상 수상

 

 

최근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이 뽑은‘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선정됐던 비욘세(Beyonce·31)가 이번엔 저널리즘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발표돼 미국 워싱턴포스트 블로그 등 해외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4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의 블로그에 따르면, 뉴욕 소재 흑인 저널리스트 연맹(New York Association of Black Journalists)이 예술 및 문화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한 그녀의 글은 지난해 생활 매거진 ‘에센스(Essence)’ 7월호에 기고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Eat, Pray, Love)’다.

비욘세는 9개월동안 그녀의 커리어를 내려놓고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과정 및 휴식기를 가지며 가졌던 생각을 이 글 속에 솔직하게 털어놔 큰 호응을 얻었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제모 압력은 여성 차별" 영국 20대 여성, '겨털 방송' 파문

 

 

영국의 20대 여성 언론인이 방송을 통해 '겨드랑이 털'을 과감히 드러냈다.

최근 영국의 아침 방송에 출연해 18개월 동안 기른(?) '겨털'을 과감히 드러낸 이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일하는 28살의 에머 오툴. 무성한 겨드랑이 털을 만천하에 과시한 그녀는 일부로부터는 박수를, 한편에서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녀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면도를 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력, 그리고 여성이 면도를 하지 않으면 곤란하다는 사회적 금기와 편견에 도전하기 위해 '겨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내 몸에 난 털이 왜 부끄러운가?"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에머 오툴은 지난 1년 반 동안 면도기와 면도 크림 등 면도 용품을 구입하지 않았다. 경제적인 이득도 있고 '위생' 측면에서도 면도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방취제를 덜 사용해도 된다는 것이다. 또 그녀는 팔과 다리 등에도 제모를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젊은 여성이 무성한 겨드랑이 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생소한 광경임에 분명한 사실이다. 이는 '면도'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는 현실을 반증한 것인데, '겨털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젊은 여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에머 오툴은 방송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 중 일부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여 대비를 이뤘다.

(사진 : 방송을 통해 겨드랑이 털을 과시한 영국의 20대 여성/ 현지 방송 화면)

 

 

불량 소녀 왓슨~ ‘엠마 왓슨 패션 테러’ 화제

 

 

 

 

배우 엠마 왓슨이 패션 테러리스트로서의 저력(?)을 과시해 해외 네티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주 직접 공개한 사진을 보면, 왓슨은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어그 부츠를 신었다. 작은 강아지만 들면 딱 패리스 힐튼일 것이라고 해외 네티즌들은 말한다.

 

엉망진창 불량 소녀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 속 왓슨은 영화 캐릭터에 맞게 차림을 한 상태다. 그녀는 현재 실존 10대 도둑이 주인공이며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하는 영화에 출연중이다.



  

 

   

친구에게 머리는 맡기지 마세요

 

 

할리우드 섹시스타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39)가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 with Jay Leno)’에서 오해로 빚어진 눈물의 사연을 고백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디아즈는 지난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전부터 머리카락을 잘라주던 친구를 찾았다. 그런데 아주 조금만 잘라달라는 요청과는 달리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지 않을 만큼 싹둑 잘려나갔다.

그녀는 “생각해 보세요. 한 순간에 여자인 제 긴 머리가 싹둑 잘렸다고요. 세상에나!”라며 “친구에게 소리를 질렀죠. 저는 무척 마음이 상했어요. 그 친구도 마찬가지였죠. 그 친구도 울고 저도 울었어요. 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까지 울었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고. 8월에 40번 째 생일을 맞는 그녀는 이날 토크쇼에서 “20대였을 때는 30대가 되길 기다렸어요. 30대를 보내고 있는 지금은, 40대가 빨리 됐으면 한답니다. 저는 나이 드는 게 참 좋아요”라고 말했다.

정민경 동아닷컴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양손을 상체 앞으로 휘저은 뒤 몸을 아래로 낮추며 마치 휠체어를 타는 듯한 손동작을 하는 이 춤은 요즘 미국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더기 댄스(Dougie dance)’이다.

업턴의 섹시한 춤 실력을 담은 이 영상은 리처드슨이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 중 하나인 테리 TV를 통해 공개됐고,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며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자사의 관련 정책을 들어, 이 영상의 게재를 금지했다. 이에 리처드슨은 미국의 또 다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비메오(Vimeo)에 영상을 게재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한편 업턴은 세계적인 톱 모델 하이디 클룸, 엘 맥퍼슨, 타이라 뱅크스, 브루클린 데커 등에 이어 SI 수영복 특집판의 표지를 장식하며 ‘섹시 스타’로 급부상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여름 유행 수영복, 너무 ‘야한’ 가요?

 

 

 

카리브해에 면한 아름다운 해안 도시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3일(이하 현지시간) 화끈한 비키니 패션쇼가 열렸다.

 

육감적인 몸매의 모델들은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런웨이를 뜨겁게 달궜다.카르타헤나의 프로클라마시온 광장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의 디자이너 50여 명이 함께했다.올해로 4번째를 맞은 카르타헤나 패션쇼는 5일 막을 내렸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다이빙 선수들의 유연한 공중 동작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 캐나다컵 다이빙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

 

로이터/동아닷컴

 

  

 

   

선수들 호흡 ‘척척’, 엉큼한 시선은 사절

 

 

호주의 아나벨 스미스와 샤를린 스트랫슨이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 캐나다컵 다이빙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입수하고 있다.

 

 

다이빙 선수들의 유연한 공중 동작

 

 

 

 

 

캐나다 조가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 캐나다컵 다이빙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입수하고 있다.

 

 

 

 

 

중국 조가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 캐나다컵 다이빙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입수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 캐나다컵 다이빙대회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

 

로이터/동아닷컴

 

  

 

   

레이싱모델 임지혜,'육감적인 몸매'

 

 

 

[OSEN=영암 ,백승철 기자] 지난 6일 오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리즈'는 국내 최대 자동차경주 대회로 오는 11월 4일까지 총 7번의 레이스로 진행된다.

 

운영되는 클래스로는 슈퍼6000, ECSTA GT, 넥센N9000, VENTUS 클래스 등 4개이며, 경기별로 GTS, BIKE, 드리프트 등의 서포트 레이스도 함께 치러져 매 대회마다 90여 대의 레이싱카와 바이크가 출전한다.

 

 

 

 

레이싱모델 정주미,'구릿빛 섹시함'

 

 

 

레이싱모델 정주미,'애간장 녹이는 애교'

 

 

레이싱모델 박시현,'비현실적 슬림라인'

 

 

레이싱모델 박시현-임지혜,'섹시 그 자체'

 

 

레이싱모델 강하빈-최은하,'분홍빛 그녀들'

 

 

정주미-박시현-임지혜,'어깨끈을 잡고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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