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3일/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2025.02.03 by 로킴
2월 3일 성인 축일을 축하합니다^*^
2025.02.02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2일/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2025.02.02 by 로킴
2월 2일 성인 축일을 축하합니다^*^
2025.02.01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2월 1일/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2025.02.01 by 로킴
2월 1일 성인 축일을 축하합니다^*^
2025.01.31 by 로킴
1월 31일 성인 축일 축하합니다^*^
2025.01.30 by 로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5년 1월 30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2025.01.30 by 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