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성혜(23)가 진(眞)을, 김혜선(24)과 김이슬(20)이 선(善)을 차지했다.
서울지역 진 이성혜는 8월 3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 왕관의 주인이 됐다.
이성혜는 이날 동점자로 인해 당초 15명이 아닌 17명의 1차 후보자를 거쳐 7명의 2차 후보자 중 자신의 이름이 진으로 호명되자 놀라워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김혜선(24)과 김이슬(20)은 선을, 공평희(21), 김수정(18), 남미연(19), 이세미나(23)는 미의 타이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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