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연기파 배우 장서희의 5년 만의 국내 스크린 컴백작 '사물의 비밀 제작보고회가 20일 오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장서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혼외정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마흔 살의 사회학과 교수 '혜정'과 연구보조를 신청한 스무 살 어린 '우상'의 비밀스런 사랑이야기 '사물의 비밀'은 전주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몬트리올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작품. 오는 11월 17일 개봉한다.
윤은혜 언더웨어로 탑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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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와 빅뱅 탑이 파격적인 섹시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뉴욕의 한 호텔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이번 커플 화보에서 탑과 윤은혜는 연인의 사랑과 오해, 고독을 테마로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은혜는 캘빈클라인 진 스터드 데님으로 매혹적인 허리와 입체적인 힙 라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네이키드 글래머 라인을 믹스, 더욱더 섹시한 느낌을 가미했다. 탑은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모던한 감성을 표현해 냈다.
이번 캘빈클라인 진, 언더웨어와 함께 한 탑-윤은혜의 커플 화보는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촬영했으며 패션잡지 W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아 샤랄라 원피스, ‘살짝 드러난 볼륨감’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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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굴곡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아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도이 선생님 패션쇼 갔다 왔어요. 동화같은 프린트 너무 예쁘죠? 사람들이 다 쳐다 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여성스러운 롱 원피스에 빨간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V라인으로 패인 원피스때문에 볼륨감이 살짝 드러나 아찔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리는 샤랄라 원피스”, “요즘 갈수록 몸매가 장난아니다”, “저 원피스 어디껀가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사진출처=홍수아 트위터/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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